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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게 먹고 싶어요.

겨울엔 조회수 : 695
작성일 : 2010-01-12 21:40:05
아껴야 겠다고 결심하니

먹고 싶은게 줄줄 생각나는 건 뭘까요? -_-

요새 노량진 수산시장가서 대게 사면 가격이 어느 정도 할까요?

식당가서 사먹기는 넘 비싸구요 ..
IP : 125.131.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12 10:01 PM (222.239.xxx.86)

    대게 넘 먹고싶어요.
    그놈의 돈이 웬수...ㅠ.ㅠ
    대게 하니까 작년 이맘때인가?
    산*바람님 대게 기다렸다가 못먹고 사기당하는줄 알고 맘졸인 생각나네요ㅠ.ㅠ

  • 2. 그냥
    '10.1.12 10:34 PM (220.85.xxx.168)

    씨푸드 부페에서 드시는게 쌀거에요.
    에비슈라 점심부페 26000원정도인데
    대게 원없이 드실 수 있어요.

  • 3. 음..
    '10.1.12 11:00 PM (116.34.xxx.75)

    보통 씨푸드 뷔페에서 드시는 건, 우리나라 대게가 아닐 겁니다.

    일인당 10만원짜리 일식집에서 주방장이 나와서 쇼하면서 대게 회 해 준다 하더니 러시아산 대게를 쓰더군요. 그것도 다리 떨어진 상품성 없는 대게를 가지고 나와서요.

    저는 보통 친정에서 올려 주는 대게를 먹습니다. 대게 시장에서 다리 한 두개 떨어진 것들은 크기에 상관없이 가격이 확 떨어지는데, 먹기 딱 적당합니다. 물론 이것도 10마리 정도 사면 한 두 마리 정도 다리 떨어진 것들이요. 이렇게 해서 한 25만원 정도 할 때만 먹고, 이것보다 올라가면 못 먹고 그랬네요.

    안 그래도 연말에 가서 대게 먹고 왔는데, 그 때는 15마리에 25만원 정도였고, 살은 꽉 차 있지는 않았지만 먹을 만 했고, 한 7마리 정도 아는 분께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드리는 저희가 다 당황스러웠다는..

  • 4. 아흐~
    '10.1.13 8:25 AM (114.202.xxx.194)

    저도 어제 저녁에 신랑한테 대게 먹고 싶다고 했는데...;;;
    지난달에 포항 다녀오면서 영덕 들러서 대게 사오려고 했는데
    오는날 아침 얼마나 춥던지 차에 탔는데 발이 시려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결국 추위때문에 대게사러 가자는 말도 못하고 그냥 아쉽게 올라왔거든요.
    신랑한테 어제 얘기하니까 영덕사는 분한테 부탁해서 사먹자고 하네요.
    아~~~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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