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하죠?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0-01-12 12:57:21
가야하는거죠?
어제 새벽에 돌아가셧는데..제가 직장다니고 있거든요..
아가는 이제 6개월 딸내미..
남편은 곧 갈거 같은데..
저도 회사에 휴가내고 아가 데리고 장례식 치르는 병원에 내내 있어야 하는건지..
전 서울에 살고 돌아가신 병원은 전라도 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휴..회사에 휴가 내기도 사실 좀 눈치가 보이는데..걱정이네요..
IP : 211.47.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
    '10.1.12 1:04 PM (61.32.xxx.50)

    일반 회사라면 사규에 친/외 조부모상 휴가있을겁니다. 휴가내고 다녀오세요.

  • 2. ..
    '10.1.12 1:05 PM (218.52.xxx.36)

    꼭 가셔야죠.
    아기는 맡길데가 정녕 없나요?
    친정에라도.. 이번 주 내내 춥다던데요.

  • 3. 당연히
    '10.1.12 1:12 PM (61.254.xxx.129)

    가셔야죠. 아이는 잠시 맡기거나 하셔야 할 듯해요.

  • 4. 사실
    '10.1.12 1:20 PM (218.147.xxx.183)

    어느정도 근로자가 맘편히 보장된 제도를 취할 수 있는 곳이 많은 건 아니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중소기업도 어느정도 잘 되어진 곳이면 몰라도요.
    그외는 월차,년차등이 전혀 없는 곳도 많고요.
    특히나 내 친/외가쪽 경조사면 그나마 좀 나은데
    이상하게 배우자 쪽인 경우는 휴가를 줘도 짧고 외가쪽은 아예 말도
    못꺼낼때도 많고요.

    원글님 가셔야 할 상황은 맞고요
    남편이랑 하루 휴가내서 다녀오시면 될거 같아요.
    외가쪽 3일 내내 있으면 좋겠지만
    형편상 대부분은 1-2틀 정도거나 하루 다녀오거나 하던걸요.

  • 5. 경험..
    '10.1.12 1:21 PM (211.184.xxx.5)

    시할머님 돌아가셨을때 휴가내고 애들 데리고 내려가서 3일 꼬박 일하고 올라오니 입안이 헐더라구요..

    전 시할머니지만 고모님댁 자녀들도 다 왔었어요.. 외할머니 되시니깐...
    어른들은 다 체크하시던데요....

  • 6. .
    '10.1.12 1:28 PM (58.227.xxx.121)

    꼭 가세요. 입장 바꿔서 원글님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남편분이 안가겠다고 하면 서운하실거예요.
    저도 재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는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신거잖아요.
    엄마가 얼마나 애닳아 하시던지...
    외할머니는 자주 못뵌데다 워낙 연로하셔서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슬픈거보다
    저희 엄마가 슬퍼하시던 모습이 어찌나 슬프던지... 지금 글 쓰면서도 눈물나려고 하네요.
    애기가 6개월이면 데리고 왔다갔다 하긴 좀 힘드실텐데... 애기 맡기실데 있음 하루라도 맡기시고 다녀오세요.

  • 7. 흐음..
    '10.1.12 3:44 PM (116.34.xxx.75)

    근데 보통 배우자의 외조모상까지 3일 휴가일 것 같지는 않네요. 하긴.. 워낙 남자 위주의 사회니까 또 모르긴 합니다만.. 만약 회사에 휴가가 없으면 하루 휴가내고 다녀 오셔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136 명절에 예배 5 로라 2008/08/22 336
406135 밤꿀.. 어디에 쓸까요..?? 2 밤꿀 2008/08/22 506
406134 언니들, 함께 해요. 2 언소주 2008/08/22 278
406133 오늘 경향과 한겨레 만평.. 1 ... 2008/08/22 292
406132 鄭 추기경, 왜 이러나=사제단 대표 전종훈 신부+원치않는 안식년 발령 내 16 비염은괴로워.. 2008/08/22 840
406131 부모님 해외여행 조언 좀 부탁드려요. 9 여행 2008/08/22 560
406130 비도오고... 회사가있는 남편에게 전화해 한바탕했어요... 저 못됐죠? 9 비도오고 2008/08/22 1,460
406129 냄새나는 방은 ? 4 해결책 2008/08/22 803
406128 숙제하면 학점 준다 1 조선일보 2008/08/22 195
406127 태권도퇴출을 아고라에 청원하고 싶다.. 7 태권도퇴출을.. 2008/08/22 880
406126 너무 오버일까요? 5 마쿠즈 2008/08/22 375
406125 코피를 자주 흘리네요 8 아이걱정 2008/08/22 381
406124 안면도에 가려구여 4 급여행 2008/08/22 449
406123 당신은 어느계급에 속하나요? 22 구름 2008/08/22 1,916
406122 아는분 아드님 2 궁금 2008/08/22 670
406121 내옷장열어 옷입으시는 형님.. 13 비오네 2008/08/22 2,195
406120 비가 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3 아직8월인데.. 2008/08/22 330
406119 브라질은 핸드폰로밍이 안되나요? 6 출장 2008/08/22 265
406118 조중동 거짓 그리고 진실 3쇄 주문 하실분 보세요 2 흐.. 2008/08/22 555
406117 [명박퇴진]칭찬할때 이런방법은?..ㅋㅋ 1 히이잉 2008/08/22 271
406116 심재철씨가 글 삭제중인가봐요? 1 흐.. 2008/08/22 489
406115 임대인이 해외로.. 3 전세 2008/08/22 377
406114 아점으로 라면 먹어도 되겠죠?? 15 .. 2008/08/22 854
406113 일본 너무 싫어요! 8 KBO야구팬.. 2008/08/22 658
406112 시민과언론 특별호모음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이 1권에 300원에 판매됩니.. 9 조중동 2008/08/22 193
406111 이동관 "靑·정부, KBS 前임원들 만나 듣기만 했다" 13 mb씨 2008/08/22 288
406110 너무나 전근대적인... 1 에버그린 2008/08/22 196
406109 영어 잘하시는분 도움요청합니다 11 영어 2008/08/22 777
406108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궁합이 있을까요? 6 코스모스 2008/08/22 1,849
406107 같은 동네 도우미 4 궁금이 2008/08/22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