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떡에 관한 글이 올라왔네요.
1년도 더 이전에 그 판매자분때문에 좀 황당해서.. (답변도 잘 없고...기타등등.. )
다시는 구매 안하고 있는데, 그 이후로 좋은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더군요..
최근엔 귤...
역시나, 제 제품에 문제가 생기니, 판매자의 안이한 태도 때문에 열받고 다시는 장터에서 귤 안삽니다..
제 구매 이전에 좀 시끄러웠던 분이었지만, 본인의 해명도 장터에 올리고 해서 정말 믿고 샀거든요..
뭐.. 저도 장터에 후기를 올려볼까 싶었지만.. 나쁜짓같아서 참았는데..
다들 저렇게 어쩌다 문제가 생겨도 , 열에 여덟은 그냥 넘어가거나, 해명을 하거나 해서
쭈욱 영업이 계속 이어지나봅니다.
판매자 분들 말처럼, 얼마 남지 않겠죠...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최소한 성의있는 대응만이라도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관리자님, 장터로 이 글 옮기지 말아주세요.. id 공개되는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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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경험 이후에도 꾸준히 팔리는게 이상하네요..
이상해요..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0-01-07 20:28:44
IP : 116.34.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7 9:01 PM (222.235.xxx.45)저도 두번 구매했다 아니다싶어 다시는 그분한테 구매안하고 있어요.
그분 물건이 싸긴 싸서 많이들 이용하시나봐요.2. ....
'10.1.7 9:05 PM (121.253.xxx.130)문제를 제기하면 대화자체가 안되는 사람이죠..자기변명 하다하다 나중에는 조롱까지 해요..
저는 절대 안삽니다..계속 장사 하는거 보면 신기할뿐...3. ,,,
'10.1.7 10:08 PM (119.69.xxx.130)그 많은 물건.. 그 분이 다 농사 지었다고 생각 안해요.
딱 봐도 못믿어서 절대 안사요4. 혹시
'10.1.7 10:21 PM (121.133.xxx.68)떡이야기면 D분 말씀인가요?
5. 떡 저도,,
'10.1.7 11:27 PM (125.177.xxx.79)샀는데..
아직 안왔어요,,
맛이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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