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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가요?
시간 개념도 없고 씻지도 않고 어디서 밤세 놀다 눈 벌개서 오구..보다못해 한소리 했더니 저한테 혼나면서도 하
품을 해대는 꼴이라니..
사실은요..제 조카 녀석이에요..구정 지나 입대할 녀석이라..집에서 놀고 있길래..집안 형편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고1 올라가는 제 딸아이 입대 전까지 봐주라고 부탁 했어요..제가먼저
공부도 전혀 해오지 않는지 가르치는 내내 버벅 거리고..애 다루는 방법도 몰라서 애랑 기 싸움이나 하고..
딸 아이가 그만 하고 싶다고 울고불고 난리..이제 겨우 일주일 했는데..돈을 돌려 달라고 할수도 없고
언니 한테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조카 한테 알아 듣게 말은 했는데..씁쓸 하네요
아직도 5주정도 남았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로 좋자고 한일이 스트레스만 쌓이게 됐어요..애아빠한테 말도 못하고..
그나저나 요즘 대학생 애들 기본 태도가 정말 이정도로 엉망 인가요?..아님 우리 조카만 그런가..
애엄마한테 말해줘야 할까요?..언니랑 괜한 오해 생길까봐 말도 못하겠네요
자기자식 나쁘게 말하면 좋아 할 엄마가 없잖아요..그아이 장래를 위해서라도 말을 해주고 싶은데
조카가 이렇게 불성실 할줄 몰랏어요..오래 떨어져 살아서 조카를 잘 몰랐나봐요..
과외비도 조카가 원하는 만큼 줬는데..그리고 나중에 인텐시브도 줄 생각 이었는데..주기 싫으네요
1. 국민학생
'10.1.7 5:13 PM (124.49.xxx.132)대학생들이라고 다그러진 않구요. 일단 식구라는데서 너무 맘편하게 먹은것 같은데요. 식구끼린 그런거 하는거 아니에요~ 선생님도 애도 긴장감이 없잖아요.
2. .
'10.1.7 5:15 PM (121.136.xxx.189)다 그렇진 않죠. 대상자가 사촌에다가 님이 이모가 되니까
조카가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저는 그래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런 일에선 오히려 멀리합니다.
울조카도 올해 연대 들어간 재원이지만..여러가지를 고려한 끝에
모르는 대학생에게 울아이 과외맡겼고요. 만족해요.3. 개인적으로
'10.1.7 5:17 PM (220.84.xxx.125)너무 친한사이에는 절대 과외 안합니다
저도 과외를 받아보기도하고 대학생때 하기도 했지만 사람나름이죠
근데 님 조카는 과외한다는 것보다 일단 이모한테 그냥 용돈을 받았다는 개념같네요....4. 덧붙이자면
'10.1.7 5:22 PM (121.136.xxx.189)아이가 그만하고 싶다고 난리인데 뭘 더 망설이세요. 끊는게 답입니다.
다만..준 돈을 돌려받을 수는 없으니 그냥 용돈 준 셈 치세요.
언니나 조카에게는 따님 이름 말하면서 오빠가 하니까 긴장이 안되고 해서
능률이 안오르는 것 같다고 한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고 해서
그만 두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조카의 허물은 님이 말해준다고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언급 안하시는 게 더 나을 듯 하구요.5. 대학생과외
'10.1.7 5:24 PM (221.159.xxx.93)그렇게 살가운 조카 이모 사이도 아니에요..너무 오래 멀리 떨어져 살아서요..
울 아이가 수학을 좀 두려워해요..제 생각에 사촌 오빠니까 모르는것 주저 않고 묻기도 하고 자상하게 설명도 잘해줄거라 생각 했어요..제 착각이었죠..암튼 댓글 주신분들 말씀이 천번 만번 맞아요..6. ..
'10.1.8 11:37 AM (211.40.xxx.58)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입니다.
구정지나 입대하는 아이가 어찌 과외에 신경이 쓰이겠습니까?
아이는 입대하기 전에 놀라 그러고 따님 공부는 다시 선생님 구하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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