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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치안 상태가 어떤가요?

멕시코 갈까 말까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0-01-07 14:48:36
남편이 멕시코 쪽으로 2년 정도 나가야 되는데

가족들도 같이 데리고 가고 싶어하네요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니 매일 마약사범들이랑

유괴범들 조폭들 이야기가 많아서

불안한데....-.-::

혹시 직접 사시거나 가까운 분들이 계시면

정보 좀 주세요.

초등애들2명 데리고 잠깐 나갔다 와도 될까요?
IP : 125.137.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기나름..
    '10.1.7 3:02 PM (61.101.xxx.117)

    DF(멕시코시티를 이렇게 불러요.)랑 모렐리아에 있었어요. 멕시코는 납치가 하나의 사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국 국경쪽일수록 치안이 위험하다고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가지말라는 곳 안가고, 늦은 시간에만 안돌아다니면 괜찮던데요. 그리고 엄.. 하나의 운이기도 해요. DF 의 소깔로 광장 같은 경우는 한블럭 뒤쪽으로만 가도 위험하고, 현지인들도 잘 안가는 곳이 산재해요. 그런데 막상 광장쪽은 늦은 시간까지 어슬렁거려도 괜찮고 그래서 정말 본인 스스로 단속잘해야해요.

  • 2. 멕시코 갈까 말까
    '10.1.7 3:08 PM (125.137.xxx.198)

    답글 감사해요.^^;;
    맥시코 시티도 그런데... 다른 곳은 더 위험하겠지요?
    저 혼자면 괜찮은데 애들이랑 같이 가기는.... 남편도 걱정이네요.
    다른분들도 댓글 부탁드려요.

  • 3. *
    '10.1.7 3:21 PM (96.49.xxx.112)

    보통 대도시가 범죄나 위험율은 더 하죠.
    오히려 시골이면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저는 작년에 멕시코 시골쪽을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한국 시골 같고요,
    다른 친구들 중에 멕시코시티에서 몇 개월씩 스페니쉬 배우고 온 친구들은
    아무래도 좀 위험하다고 하네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제 친구들도 재미있게 지내다 왔다고는 하는데, 수돗물 사정도 안 좋고,
    정말 멕시코 좋아하고, 매력에 빠진 사람들 아니고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4. 하기나름..
    '10.1.7 3:23 PM (61.101.xxx.117)

    엄.. 원글님 댓글보고 다시 답글다는데요..
    중남미는 사실 관광이라는 것이 국가의 큰 수입원이라서 어디던지 소위 말하는 '관광경찰'이
    쫙 깔려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너무나 뻔한 곳에만 있어서 그게 문제거든요.
    DF 보다 지방이 더 안전하기도 하고.. 오히려 모렐리아에서는 늦은 11시에도 PC방에 있다가
    숙소까지 30여분을 걸어가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원주민 친구들하고 밤 12시에 뒷산 올라가서
    야경보고 오기도 하고.. 정말정말 개인의 운이에요.
    가시게 된다면 아이들 단속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셔야할 거에요.
    위험이라는 것이 안당하면 추억이 되지만, 당하면 100%잖아요.
    저 있을 때도 유학생 중 한명이 버젓이 넓은 관광지의 ATM기 안에서
    총으로 위협당하고 송금된 돈 몽땅 뺐겼거든요. 당장 눈앞의 경찰도 그 안까지는 신경 못 쓴거지요.

  • 5.
    '10.1.7 3:36 PM (121.88.xxx.21)

    친구 20년짼 수도에서 살아요 이야기 들어보면 밤에는 절대 신호등 지키지 말고 그냥 주행
    그리고 등교 길 퇴근길 항상 경로 바꺼가면 다니는 것은 필수에요

  • 6. 몬떼레이
    '10.1.7 7:53 PM (118.176.xxx.71)

    아는 사람이 거기 사는데 거긴 좀 괜찮은거 같던데요 소위말하는 좀 사는 사람이 많이 모여사는곳이래요 함 알아보세요

  • 7. 원글
    '10.1.7 8:51 PM (125.137.xxx.198)

    답글 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다시 의논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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