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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가 미워ㅜㅜ

영화 조회수 : 495
작성일 : 2010-01-06 11:14:01
유치원 방학이 이번주면 끝나니까 코에 바람좀 넣어주려고 했는데,
그래서 영화예매를 했는데,
오늘 영하 13도라네요 ㅜㅜ
오늘까지만 상영하던데,
이거 안보여주면 전 아들녀석한테 시달리다 말라죽을지도 모르는데 ㅜㅜ
아~~
영등포를 가야하는데 전철로 갈까요? 버스로 갈까요?
뉴스보니 전철타기도 겁나고
버스타자니 도로사정이 괜찮은지도 모르겠고..
아들아, 집에서 뒹굴면 안되겠니?
IP : 180.64.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6 11:25 AM (121.131.xxx.58)

    도움댓글은 아니고..
    정말이지 아들녀석한테 시달리다 말라죽을지도 모른다는게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ㅠ.ㅠ
    저두 예약해 놓은게 있는데 눈길에다 너무 추워서 취소해야 될까봐요..

  • 2. *^*
    '10.1.6 11:31 AM (115.143.xxx.53)

    아유...어떡한대요.....오늘 하루 갔다오시면 녹초 될것 같네요....
    근데 포켓몬....지루하더군요....근데 앨빈과 슈퍼밴드2도 봤는데 이건 으하하 큰소리로 몇번 웃고 재미있더라구요....제 눈높이에서....
    아무튼 잘 다녀오시기 바래요....

  • 3. ...
    '10.1.6 11:33 AM (121.130.xxx.81)

    저도 고민했는데 위에 댓글보니 앨빈으로 예약해야겠네요..

  • 4. ..........
    '10.1.6 11:39 AM (211.211.xxx.31)

    너무 춥고 길도 안좋아서~
    학교 방과후 수업도 안보냈어요 -.-;;;

  • 5. ㅎㅎ
    '10.1.6 12:41 PM (202.30.xxx.232)

    시달려서 말라 죽는다.. ㅋㅋㅋ
    올해 6살 되는 딸아이 브로드앤티비에서 애니메이션만 틀면 나오는 포켓몬 극장판 선전에 그거 보여 달라고 미리부터 다짐에 다짐을 한 터라 크리스마스날 예매해서 조카들이랑 같이 데리고 갔다 왔어요.
    아직 어려서들 그런지 아이들 눈 높이엔 딱 맞았나봐요.(아이 셋 나이가 새해 6, 7, 8 살 되거든요)
    아주아주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끝난 뒤엔 지들끼리 감상평을 말하면서 감동했다는둥 어쩌고 해서 어찌나 웃기던지요.
    지난주 연휴때는 딸아이 데리고 앨빈과 슈퍼밴드 보고 왔는데 아이가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우리 부부는 그럭저럭 봤구요.

  • 6. 11
    '10.1.6 12:59 PM (121.130.xxx.42)

    11살된 우리 아들 저랑 큰애랑 셜록홈즈 보는 동안
    혼자서 포켓몬 보겠다고 해서 보여줬어요.
    한 번 더 보여달라고 하네요. ㅋ

  • 7. 얼른 다녀오세요
    '10.1.6 1:46 PM (211.237.xxx.86)

    아드님 한테 말려죽임을 당하시기 전에 얼른 꽁꽁싸매고 다녀오세요..
    전 다섯살 딸아이 이틀동안 들들들들 볶아서 지난주 금요일 다녀왔답니다..
    그랬는데 텔레비젼에서 선전할때마다 또 가자고 난리 으흑...ㅠ

  • 8. 1
    '10.1.6 1:48 PM (61.74.xxx.243)

    전 조조로 보고왔답니다. 어여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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