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게시판에 엄마표 유차자를 판매한다고 해서 큰 걸로 2통 주문했어요.
유자는 싱싱한거 같은데 쓴 맛이 납니다.
원래 이런 건가요? 아님 조금 더 있다가 마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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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유자차 구입 - 쓴 맛이 나요.
후..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0-01-05 09:34:09
IP : 61.32.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0.1.5 9:40 AM (59.3.xxx.222)쓴맛이 조금 나긴해요.
숙성후에 드시면 조금 괜찮아집니다.2. 후..
'10.1.5 9:44 AM (61.32.xxx.50)네 그렇군요.
신랑이랑 마시면서 좋은건 원래 이런가 하면서 마시고 있거든요.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3. 거제
'10.1.5 9:50 AM (203.244.xxx.254)저도 엄마가 거제도에서 직접 유자를 담아서 보내주셨는데 쓴맛이 나요.
쓴맛이라기 보다 알싸한? 맛..
엄마한테 물어보니 시중에서 대량으로 파는건 설탕도 들이붓고 유자도 그냥 그런것 쓰지만
거제도유자랑 직접 담은건 좀 차이가 나고 씁쓰름한 맛도 난다고 하네요.^^4. 제것도
'10.1.5 10:53 AM (211.201.xxx.155)알싸한 맛이 나요 그래서 안 먹고 있어요..
뒀다 내년에 먹으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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