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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고민이에요...

조언해주세요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0-01-04 13:13:22
오늘 출근한남편... 용인에서 출발했는데 이제 서울 도착했다고 하네요.

회사는 압구정이고시댁은 약수쪽이라서, 그냥 오늘은 거기서 자고 오라고 했고

남편도 그러겠다고는 했는데.... 통화 끝내고 나니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결혼한지 3년... 남편이랑 썩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진 않고있어요.

아직 아이는 없고, 그러다보니 부모님들 눈치랄까, 그런것도 심하고..

둘 다 아이를 가질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관계는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부분이 너무힘들어요... 남들은 다들 좋다는데 전 좋은거 그런건 둘째치고  

무엇보다도 너무 금방 끝나버리니까... 분위기니 무드니, 처음에는 계속 관계를하기위해

이것저것 하던 남편이 오히려 제 눈치를 보고... 조루라는게 왜이렇게 힘든건지..

결혼전엔 서로 다정하게 지내고, 좋은 시간도 많이 가졌었는데... 요샌 해도 2분...

슬쩍 병원 운을 띄워봤는데... 남편이 워낙에 어릴때부터 병원생활을 많이 했던터라

병원 이야기만 들어도 얼굴을 찌푸려서 가보지도 못했구요...

걱정이 많네요... 계속 이렇게 서먹하게 지내다간 언제 싸울지.. 계속 같이 지낼 수 있을지...

어떻게, 뭘 해야 남편도 기운 좀 나고.. 관계도 괜찮아질까요....

어디서 보약이라도 해야하려나, 아니면 프릴리지라도 사다 먹여야 하려나...

초반엔 몸에 좋다는거 다 해봤는데도 효과도 없고...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신년초부터

한숨만 나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IP : 210.101.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이
    '10.1.4 1:16 PM (125.178.xxx.192)

    없네요.
    남편분 운동병행하면서 조루약 처방받는 수 밖에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 2. 케시디
    '10.1.4 1:17 PM (121.187.xxx.28)

    음 그건 남성분이 비뇨기과쪽으로 상담을 해봐야 답이 나올듯합니다.

    통상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약물요법이나 수술요법등 많은방법이 있겠지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 3. 자주
    '10.1.4 1:23 PM (124.49.xxx.81)

    하면 덜해져요

  • 4. ..
    '10.1.4 1:26 PM (211.216.xxx.224)

    에구..제 친구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네요..제 친구는 아기가 너무 가지고 싶은데
    불임이랍니다...저도 남자가 경험이 더 많아지면 덜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2년 정도 계획하시고 바짝 단련 시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우울해마시고 힘내세요. 남편분 몸이 좀 약한 편이라면 보약을 드시거나
    우선 몸을 건강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기적인 운동도 좋구요.
    부부끼리 같이 주말에 운동 하시는건 어떨까요?

  • 5. ....
    '10.1.4 1:47 PM (211.49.xxx.31)

    치료하는 전문병원들 많던데요.... 알아보세요. 무감각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하던데 자주하면 달련되기도 하고....

  • 6. 힘내세요
    '10.1.4 7:42 PM (210.101.xxx.243)

    잘 돌려서 말해보세요... 제일 중요한건 대화고요..
    그래도 정 안되겠다 싶으면 병원에 발로 뻥 차서 보내세요.
    병원 가기 싫어하는 맘은 알겠지만 나중에 건강검진도 받고 해야하는데 어쩌나요...ㅎㅎㅎ;;
    그리고 그정도는 부부간에 주장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글에 쓰신것처럼 프릴리지라는 약도 있으니 남편분도 거부감이 덜하실거에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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