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이사온지 5년 됬어됴~~
인천에 살았었는데 살면서 자꾸자꾸
먹거리가 걱정스러웠어요.
내가 먹을건 내손으로!!
이 목표로 시골로 와서는
정말 무지무지 행복한 시골밥상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제 가을걷이 다 끝내고
요즘은 이 산 저 산으로
영지버섯 운지버섯 따러 다니고 있어요~~
이거 아주 신기해요.
운지는 좀 흔해서 그런것 모르겠는데
영지 발견하면 그야말로 심봤다!! 지요. ㅋㅋㅋ
물끓여서 동네분들 나눠도 주고,
친구들한테 버섯도 나눠주고,
원하면 팔기도 하고...
이거 완전 토종 자연산 아니겠어요??
시골밥상 정말 맛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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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현수기 조회수 : 832
작성일 : 2009-12-29 14:57:48
IP : 220.126.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골살고파
'09.12.29 3:01 PM (59.187.xxx.132)서울 태생이라 전원주택, 시골생활에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는 아낙입니다. 아이들크면, 시골로 내려가서 살고싶은데, 연고지도없고.. 어디에 터를 잡을지도 모르는 1인이지요. 경기도 근방에 사시나요? 버섯따러 다닐 수 있는곳이면, 공기 좋은곳인거죠? 어디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2. ^^
'09.12.29 3:03 PM (125.181.xxx.43)저두 미래의 애들 좀 키우고 ...꼭 시골가고 싶은 1인..
3. 현수기
'09.12.30 6:36 PM (220.126.xxx.114)공기 짱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느끼지요.
흙밟고 좋은공기 마시고 내가 지은 농산물 먹고
이거 안 해본 사람 몰라여.
여기가 김포인데요.
김포시에서 약 30분 정도 버스로 들어가는곳이예요.
집뒤는 산 바로 앞에는 습지...
아주 천혜의 조건이지요.
형님(시누이)이 40여년 터전 잡은곳이라
좀 쉽게 왔어요.
살아오면서 가장 잘 선택한 삶이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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