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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갈 길 먼 'UAE'원전 수주 좋아하지 마라
1. 이런
'09.12.28 9:02 PM (121.162.xxx.111)사실들을 언론이 제공해야하는데...
경제신문에 거의 전면에 걸쳐 성과에 대한 홍보만 일삼고 있으니...
http://tsori.net/26482. 한숨만
'09.12.28 9:19 PM (211.207.xxx.228)나오네요.......
3. 마포새댁
'09.12.28 9:43 PM (118.32.xxx.195)국민들에게 숨기고 저지르기 끔찍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할 방법 없을까요?4. .....
'09.12.28 10:10 PM (218.238.xxx.168)눈 앞의 자기 이익밖에 보지 못하는 인간이 결국은 인류의 멸망을 부추키게 될 것 같네요.
요즘 나오는 영화마다 인류의 종말 혹은 재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던데...
그런 영화 보지도 않나봅니다.
전 너무 무서워서... 영화 보지 않아도 그 상황이 어떠하리라는 것이 짐작되어 무서워 보지 않지만 정말 눈 앞의 자기 이익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왜 안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개봉할 '더 로드'라는 영화 내용도 너무 끔찍하겠던데...
휴~~~~
저런 끔찍한 핵 패기물 아니고라도 요즘은 멀쩡한 땅을 전부 우레탄이나 인조 잔디로 덮는 공사하고는 대단한 일 한 듯 여기는 인간들도 어찌 많던지...
우리 아파트에 땅 보상금이 나왔는데 그걸로 조경도 고치고 어린이 놀이터랑 산책로 우레탄 덮는 공사 한대서 조경은 찬성 우레탄 공사 반대 했는데 워낙 우레탄 덮는 걸 좋아하는지 통과됐다더니 결론은 공사비 초과로 조경은 현안 유지 우레탄 공사만 한다네요.
무식하면 용감한 것이 아니라 무식하면 자손들의 숨통을 지 손으로 옥죄게 되는 것을...
현재의 지 배 부르고 명품으로 칠갑을 한다고 무지와 과욕으로 인류를 끝장내면 지 후손들은 어찌 될지는 생각도 없는 건지....
에구 답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