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2월말경에 한라산등반 할만할까요?

눈물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9-12-17 23:30:11
12월말에 제주도 가는데
한라산을 등반할려고합니다
중고생 아이둘과 남편과함께요

등반이 가능할까요
걱정이 앞서네요


IP : 121.151.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7 11:35 PM (221.161.xxx.249)

    몇년 전 1월1일에 정상 개방해서 백록담에 갔다왔는데요.
    사람들 많이오고 눈도 엄청 많으니 겨울산행 준비 철저히 하시면 될 듯 싶어요.

  • 2. ^^
    '09.12.17 11:35 PM (61.109.xxx.191)

    그맘때 제주도여행 2번했었는데요
    한번은 날이 너무좋고 따뜻해서 땀흘리며 한라산등반헀었구요
    또한번은 날씨 완전 ㅈㄹ같애서 호텔방에서만 놀았어요
    제주도 날씨는 정말 복불복이더만요...ㅋ

  • 3. 원글
    '09.12.17 11:49 PM (121.151.xxx.137)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글을 쓰면서 제마음이 마음이 아니네요

    저는 제주도여행을 계획하면서
    우도를 정말 가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코스를 정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제가 가고싶었던 우도는 집어넣을수밖에 없네요
    섬이라서 하루가 걸리기에

    아이들이 가보고싶은곳들과 남편이 가보고싶은것을
    넣으니 제가 가고싶었던 우도는 멀리 멀리가버렸어요

    우도 타령을 그리 했지만
    제주도를 우도땜에 가자고한것을 너무 잘아는
    남편이 한라산등반을 말하길래
    자신은 다른곳은 다 안가도 좋으니 한라산가고싶다는 말에
    우도는 멀리 나라가 버렸네요

    이런마음쓰면 첫댓글부터 등산이 아니라는 편파성(?)글이 달릴까봐
    제마음쓰지않고 물었던겁니다
    제마음은 그렇지만 걱정은 걱정이기에 말이죠

    마음다잡고
    한라산등반 다녀오겠습니다

  • 4. ..
    '09.12.18 10:40 AM (211.114.xxx.233)

    올 구정때 한라산 갔다 왔는데요..
    우리집 애들은 중고생, 작은집 조카들이 초등생이었는데...
    그날따라 제주에 눈이 엄청 내렸었죠..아마 작은 아이 키 만큼은 쌓였을듯...
    근데 등산로는 다져 있어서 등반 하는데는 상관 없더라구요

    설경이 정말 정말 그림 같았답니다
    우린 아이들이 어려서 성판악 쪽으로 올라서 진달래밭까지 갔다가 정상까진 못가보고 내려 와야 했는데 등산로도 완만하고 너무 좋았었죠
    아~다시 보고 싶네요 한라산 설경~
    원글님도 즐거운 등반 되세요..부러워요~ㅎㅎ

  • 5. 날씨가 좋다는
    '09.12.18 12:04 PM (220.120.xxx.193)

    전제하에.. 부지런히 움직이시면 한라산 우도 다 다녀올수 있을거 같은데.. 아침 일찍 산행하셔서 점심떄쯤 내려오시구요.. 점심 먹고 바로 우도 로.. 우도는 차 가지고 갈수 있어서.. 둘러보시는데 두~세시간이면 될겁니다..

  • 6. 올 1월1일
    '09.12.18 4:04 PM (117.111.xxx.254)

    지난 1월1일 새벽에 직원들끼리 한라산 정상 등반했습니다. 어리목에서인가 올라갔어요.
    그날 눈 엄청 왔구요(장난 아니게 허벅지까지...)한화콘도에서 묶고 눈길을 굴러가며 갔는데 정말 다큐멘터리 찍었지요.
    지금도 작년 등반 이야기 자주 해요.얼마나 성취감이 있던지...일기 안좋은데 장비 갖춰간 것은 아마 일생일대의 가장 멋진 산행이었을거라구요.

    가족끼리라면 성취감있어서 강추예요. 다만, 아이들이 잘 따라줄까 싶구요.우선 장비를 갖춰야 하는데 돈이 좀 들거예요. 저희도 고어텍스랑 ㄷ등산화, 장갑, 모자, 먹거리, 스틱 , 내복 갖추느라 돈좀 썼거든요.

    눈만 내놓고 한라산 등반 강추지만 과연 아이들이 따라할까 싶네요.따라준다면야 새해 첫날의 기분이 일년간답니다

  • 7. 올1월1일
    '09.12.18 4:06 PM (117.111.xxx.254)

    아, 저도 성판악에서 진달랫재까지였어요.
    한라산 오르는 길목이 4군데 있어요.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잘 알아보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묶다가 새벽에 오르면 됩니다. 의외로 새해 첫날에 산에 오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 8. 바하
    '09.12.20 3:03 AM (222.119.xxx.185)

    눈물님~
    전 제주도 보다는 우도를 더 좋아해 최근 3년동안 항상 휴가를 우도2일 제주도 1일 이렇게잇는데 우도는 여름이 더 예뻐요^^
    아쉬워 마시고 여름에 가세요 그래야 우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691 김성훈/ "이명박 대통령, 아직 방법은 있소" 1 Anne 2008/07/03 431
397690 (펌)피씨방 메인화면바꾸자. 1 황야의 봉틀.. 2008/07/03 355
397689 [펌]오늘 식당 숙제 하다.. 쫑코 먹었어요 5 명박아소랑해.. 2008/07/03 726
397688 신랑 흉 좀 볼게요 12 고민 2008/07/03 1,078
397687 7월3일자 수구세력 찌질대는 소리 모음 2 버디 2008/07/03 339
397686 ### 7월5일 토 촛불기금마련 바자는 시청과 명동으로 하겠습니다. 18 지윤 2008/07/03 723
397685 옛날(?)에 먹었던 LA 갈비... 5 힘들다 2008/07/03 819
397684 안녕하세요.82cook님들,새로이인사드립니다.꽃들에게 희망을 ,제발 베스트올려주세요. 16 나비야청산가.. 2008/07/03 605
397683 여론조사중 알바들이 가장 설치는 곳입니다. 4 힘들어요 2008/07/03 588
397682 '촛불의 배후는 모정'이 무슨 말이야? 9 알루 2008/07/03 540
397681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으로 한 마디 올리겠습니다. 30 아자 2008/07/03 1,533
397680 오세훈, 서울광장서 시국미사,법회 금지 15 넌진짜썅인듯.. 2008/07/03 1,062
397679 촛불의 열기에 집중할수 없는 이유 8 MB OUT.. 2008/07/03 672
397678 <급>진보신당에서 급하게 부탁드립니다. -다시올림 3 08맘 2008/07/03 786
397677 (펌)7월4일 불교계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 1 7월4일 2008/07/03 422
397676 초콜릿에서 3 이런~ 2008/07/03 460
397675 조선.동아 광고에 대해 삼성카드 답변 받았습니다 8 삼성 2008/07/03 844
397674 S-Oil에 대해 이런 글을 봤는데 정말일까요? 3 2008/07/03 672
397673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마트로 견학을 가는데요 12 에구 2008/07/03 853
397672 아래 촛불집회 유모차맘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 22 Mom 2008/07/03 885
397671 갑상선 문제 생기면 살이 많이 빠지기도 하나요? 13 알루 2008/07/03 938
397670 펌)미 쇠고기 판매업체 '에이미트'에 전화해 보았다 5 ㅁㄹ 2008/07/03 851
397669 ### 산,들,바람님의 김치가 촛불성금에 기부되었습니다. 2 지윤 2008/07/03 644
397668 낼부터 기독교도 촛불집회 참석한다고 합니다(인터뷰내용 펌) 5 이제 2008/07/03 410
397667 [업어옴] 7/8 오후4시 시간괜찮으신분 안계신가요? 자유로운영혼.. 2008/07/03 309
397666 ㅋㅋㅋ 시사투나잇 백토 패러디하네요. 7 ditto 2008/07/03 869
397665 비야 멈춰라.. 신부님들 감기 드실라.. 4 명박퇴진 2008/07/03 342
397664 韓총리 "美쇠고기, 손주와 먹었는데 맛있더라" 23 ㅁㄹ 2008/07/03 1,365
397663 촛불성금마련 벼룩을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2 소심한 아줌.. 2008/07/03 317
397662 k2여행사로 바꼈네요 7 ^^ 2008/07/03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