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인터넷을 통해 고양이를 분양 받았어요. 개인에게요.
암컷이라고 약간의 돈을 더주었습니다.
새끼를 낳아 주변에 주려고 했거든요.
처음부터 접종표를 갖고 오지도 않았고 핸폰으로 찍어 보내준다더니 감감소식. 몇번의 문자로 문의를 했었답니다.
2주동안 기다리다 어제 병원에 접종시키러 데려갔더니 이런 숫컷이라네요. 대략난감.
데리고 와서 집사고 사료사고 장난감사고 정도 붙일만큼 붙였는데 환불해야하나ㅜㅜ
일단 전화해서 병원에서 숫컷이라고 했다니 판매인도 황당했나봐요.
한군데 더 가봤으면 하길래 오늘 다시 다른 병원을 가봤지만 성별은 숫컷.
일단 지인은 차액만큼 환불받고 고양이를 계속 키웠으면 하는데 판매인 쪽에서 남편하고 의논을 해봐야겠다고 다시 데리고 갈수도 있다고 한다는데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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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인줄 알고 데려왔는데........
고양이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9-12-15 19:16:32
IP : 121.136.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5 7:23 PM (112.144.xxx.63)암컷이라 더 지불한 금액만 다시 돌려받으시고 그냥 키우시는게 어떨까요?
그 지인분과 인연인가본데... 수컷이라고 다시 보내는건 좀..2. ...
'09.12.15 7:43 PM (118.47.xxx.224)저도 고양이는 안키워봤는데
언니네집에 있는 고양이를보고
암놈인가보네~ 했더니 조카넘이 숫놈이라고...
개와는 위치와 기타 등등이 좀 달라보이더군요. ㅋ3. ..
'09.12.15 8:09 PM (220.70.xxx.98)고양이랑 개랑 좀 다르죠?
저희도 암컷인줄 알았는데..
배가 질질 끌릴만큼 불러오고..
조만간 새끼 낳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수컷...너무 먹어서 살이 찐거였어요.
벌써 정드셨다면 어느정도 환불받고 그냥 키우세요.4. 저라도..
'09.12.16 4:54 AM (121.142.xxx.153)환불받고 그냥 키우겠는데요..고양이 저도 키우는데 이상하게 제가 키우던 녀석들은 수컷들이 훨씬 성격이 둥글둥글 좋더라구요. 중성화수술비도 훨씬 싸구요. 암컷 키우면서 새끼 보시려면 그 피나는 발정기를 보내야 하는데.. 못할 일이예요. 밖에서 아기울음소리로 울어대는 고양이가 내집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키우던 암컷도 몇번을 힘들게 발정기를 보내다 수술하고 제 건강문제로 다른분께 보냈었어요. 암튼 .. 저라면 수컷 그냥 키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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