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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빈곤층 ‘보호막’ 걷어낸 정부
세우실 조회수 : 334
작성일 : 2009-12-15 18:50:29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93457.html
언젠가는 씨가 마를 정도로 아주 그냥 망해버려라.
사람 일 세상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깐........
그때 질질짜며 동정론을 펼 때, 나는 너희들이 했던 말 했던 행동 했던 표정 하나까지
조목조목 들이밀며 비웃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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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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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15 6:50 PM (125.131.xxx.175)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93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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