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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수씨랑 사귑니다

그런데 삼각관계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09-12-15 18:12:18
어머머 왠일이예요.
저 어제 꿈에서 고수랑 사귀는 꿈 꿨어요. 나이 40에 ㅋㅋ
저 고수 팬도 아니고 그냥 바른 청년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영화랑 드라마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만 그냥 간절히도 아니고 스치듯이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꿈 속에서 배경은 촬영장이고요, 고수랑 저랑 나란히 누워 있는데, 고수가 먼저 자기 입술에 뽀뽀 해 달라고 해서 그때 (꿈에서도 좋아하지는 않은거 같고 호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뽀뽀 해 줬는데, 왜이렇게 달콤한가요?
근데, 더 웃긴건 고수랑 뽀뽀하고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옆에서 아이리스에 나오는 김영철이 스르르 일어나는 거예요. 그때 제 머릿속에 든 생각 "아, 뽀뽀한 거  이병헌한테 얘기하면 어쩌지?"라고 꿈에서 걱정했답니다. 하하
아마도 꿈 속에서 고수, 이병헌 그리고 저 삼각관계였나봐요. 이게 웬 복입니까
어째든 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넘 좋았고요. 꿈속이라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IP : 124.199.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수....
    '09.12.15 6:14 PM (121.134.xxx.241)

    너 그러는거 아니다..... 벌써 날 잊은거뉘???

  • 2. 아...
    '09.12.15 6:16 PM (218.48.xxx.90)

    난 하수라도 좋으니..
    꿈에서 제발 뽀뽀좀 해봤으면..ㅠㅠ

  • 3. ㅋㅋㅋ
    '09.12.15 6:16 PM (218.37.xxx.145)

    능력자. 그래도 남편분한테는 자랑하지 마세요.ㅋㅋㅋ

  • 4. 진짠줄
    '09.12.15 6:17 PM (125.178.xxx.192)

    알았잖아요.

    아 ~ 난 왜케 순진한거냐~

  • 5. 행복
    '09.12.15 6:18 PM (121.133.xxx.132)

    고수 시낭송씨디를 듣고 있으니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행복했는데 나는 음성으로만도
    행복했는데 꿈속에 나타났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많이 행복하세요

  • 6.
    '09.12.15 6:25 PM (123.214.xxx.238)

    며칠전 배용준과 찐하게 키스했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 7. 원글이
    '09.12.15 6:25 PM (124.199.xxx.243)

    목소리도 너무 다정다감 했답니다.
    여러분도 좋은 꿈 꾸세요~

  • 8. 저는요
    '09.12.15 7:03 PM (218.148.xxx.35)

    누구냐 하면 비랑 사귀는 꿈을 꿨어요.


    근데요.... 너무 플라토닉해서 일어나니 화가 나더라구요.ㅠㅠ

  • 9. ㅎㅎ 전
    '09.12.15 7:44 PM (121.187.xxx.61)

    고수랑 닮았단 말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몸이 불어 어던진 모르겠지만...
    원글님 글이 재밌어서..눈팅만하다 댓글 답니다...^^

  • 10. ㅎㅎ
    '09.12.15 10:04 PM (114.206.xxx.2)

    너무 플라토닉해서 화가나신다는분 때문에 웃습니다.
    비 정말 나빴네요.

  • 11. .
    '09.12.16 9:51 AM (125.128.xxx.239)

    저는 장동건이랑 사귄지 십몇년 됐는데
    물론 동건이가 저한테 목맸죠..ㅋㅋ
    근데 요즘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들더니..
    결국.. 소영이한테 갔나봐요..
    있을때 잘할껄.. 아흥

  • 12. !!??
    '09.12.16 11:53 AM (112.161.xxx.9)

    고수!! 내가 짝사랑하는 애인인데 뺏길줄 알고 깜놀입니다.
    영원한 나의 애인 어디로 튀지말어라....ㅋㅋㅋ

  • 13. !!
    '09.12.16 4:31 PM (61.253.xxx.99)

    헉!!

    간밤 꿈에 장동건 이랑, 배용준 이가 제 목을 핥습디다...ㅡ.ㅡ

    별로 간보지 않는 스타급 배우 인데..왜 나왓을꼬......

  • 14.
    '09.12.16 4:52 PM (61.253.xxx.58)

    제가 이래서 82와서 웃잡습니까?
    ㅋㅋㅋ

  • 15. 하하하
    '09.12.16 5:04 PM (116.32.xxx.72)

    너무 웃겨 간만에 크게 웃어 보내요..
    아이리스의 김영철씨가 그리 입이 가벼워 보이지는 않던데...

  • 16. ...
    '09.12.16 5:12 PM (125.141.xxx.91)

    전 저번달에 고수...찼어요.

    드라마 새로 시작한다고 저한테 너무 소홀한 거예요...

    그런데 드라마 방영 시작해서 티비로 보니..아흑...찬거...너무 후회돼요....ㅠㅠ

    앗! 약먹을 시간이라고 아들이.. 불러요. 그럼...이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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