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기 주차권이 만오천원인데
관리사무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점심시간이라 전부 출타중..문도 잠그고..)
처음간곳이라 점심시간이 그시간이고 그렇게 아무도 없다는걸 전혀 모르는상태였구요..
앞으로 한달간 주차를 해야할 상황이거든요
그런상황에서 두시간 주차하고 7천원을 냈으면..
제가 억울한게 맞는건가요?? 아님 만원도 안되는돈에 치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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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 때문에..
쫀쫀한가?? 조회수 : 940
작성일 : 2009-12-15 17:21:38
IP : 123.254.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의 많고 적음을
'09.12.15 5:30 PM (58.234.xxx.237)떠나 부당한 면이 있으니 억울한 거지요.
주차장을 점심시간 피해서 들어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관리소에 사람이 없는 것이니 나중에 와서 한달 주차권을 끊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책임자에게 말하세요.2. ...
'09.12.15 5:44 PM (211.49.xxx.91)들어가실 때는 관리인이 없다가 나올 때 관리인이 있어서 냈다는 얘기신가요?
그렇다면 얘기하고 한달권을 끊으시면 될텐데(앞으로 한달주차도 하셔야한다니)
아무소리 못하고 달란다고 내신거예요?3. 쫀쫀한가??
'09.12.15 5:57 PM (123.254.xxx.143)주차요금소와 관리사무실이 따로 되어있는곳인데..
주차요금소에 제가 상황설명을 다 했는데도..
방법이 없다라고만 하시더라구요..
그자리에서 한달주차를 해줬으면 당연히 그렇게 했겠지요..
영수증도 안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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