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즐기는감성충전시간]업무로 지친 저한테 선물을 줬어요~ㅋㅋ새로운 요리교실신청했어요 ㅋ

[콩콩이]

12월 연말이 되어가면서 친하고 고마운 친구나 직장 동료와의 식사 약속이나 파티가 많아진거 같네요~

1년동안 계획했던 일 중에 못했던것들이 많은 것같아요~

특히 바쁜 회사업무로 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낸 기억이 오래되어 생각도 나질 않네요~ㅋ

운동이다 문화강좌다 해서 생각만 1년동안하다가 이번달 처음으로 작정하고 질러버렸네요 ㅋ

어쩌면 이름에서 확~!! 끌려서 신청을 한것 같기도해요~ㅋㅋ

"에프터오피스클래스'라고해서 퇴근후 즐기는 감성충전의 시간이라고하네요~

퇴근후 소수의 다른 직장人 들과 요리를 만들면서 담소도 나누고, 직접 만들 음식을 먹으면서

저의 감성을 충전 시키려고 합니다~ㅋㅋ



원데이클래스라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한 3분정도 하다가..ㅋㅋ

신청을 해버렸어요~ 점심시간에 먹는 커피를 줄이려구요 ㅋㅋ

장소도 너무 이쁘고 잡지에서 봤던 요리스튜디오에서 배우니 더 좋은듯~!
제 라이프스타일이 한층 upup 유후~ㅋㅋ



섹스엔더시티의 여배우들처럼 저도 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려 하니 벌써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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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쿠킹] http://cafe.naver.com/amycooking/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