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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의 해악

..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09-12-11 15:53:35
비단 조미료 뿐 만 아니라 각종 시판 소스, 가공식품.. 안 좋죠.. 그런데 그냥 막연히 안 좋다라고만 아시는 듯 하여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이란 책 한번 읽어 보세요. 식품첨가물 회사에 다녔던 일본인이 쓴 책이에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481885  ..

스펀지에도 몇번 소개되었는데요... 이 책 보시면 조미료든 가공식품이든 먹고 싶은 생각 달아나실꺼에요.
IP : 115.93.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1 3:54 PM (115.93.xxx.69)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481885

  • 2. ,,
    '09.12.11 3:55 PM (220.126.xxx.161)

    한국음식은 다시다 하나 있으면 별 다른 조미료가 필요 없지만
    외국 요리나 간식은.....소스들이 좀 필요 하니 많이 섭취가 되겠군요

  • 3. ..
    '09.12.11 3:56 PM (115.93.xxx.69)

    소스들도 시판 소스 사지 않고 직접 만들어 할 수 있지요. 케찹, 마요네즈, 스테이크 소스 등..
    되도록 외식을 안 하는게 좋아요.

  • 4. 이 책
    '09.12.11 4:02 PM (124.51.xxx.199)

    읽었어요
    정말이지... 그토록 좋아했던 음식들에 대해 정나미가 딱 떨어지더군요
    원체 미원이나 다시다는 안먹고 살았지만
    그 밖에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빵 등등 생각지도 못했던 완제품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첨가물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는 걸 알고 나니까
    도저히 알면서는 먹을 수가 없는 거에요
    아이에게 먹이기도 죄스럽고...

    결국 부엌에서 붙어 사는 시간만 늘어납니다
    거의 모든 먹거리를 한살림에서 사게 되었고...
    이젠 케찹이니 마요네즈, 잼 같은 것도 일절 안 삽니다
    과자랑 빵은 완전 딱 끊었고요
    환장하게 좋아하던 아이스크림도 석유 머시기에서 추출한 색소를 첨가한단 글 읽은 뒤로는
    (게다가 창업주 중 한 명은 원인도 알 수 없는 병으로 일찍 죽음)
    길 가다 간판만 봐도 속이 울렁거릴 지경이 되었어요
    요새는 차라리 먹거리가 없어서 고단하던 70 년대 정도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차라리 좀 더러운 음식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옛날에는 위생이 문제였지, 식품 첨가물이 무섭지는 않았을 테니까

  • 5. ..
    '09.12.11 4:07 PM (115.93.xxx.69)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 우리 나라 굴지의 제과업체에서 간부를 하시다 관두고 아래 책도 썻어요.
    http://www.yes24.com/24/goods/1497754?scode=032&srank=1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과자공장장 들이 그렇게 지병이 많고, 급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6. ..
    '09.12.11 4:50 PM (115.143.xxx.135)

    방금 책 주문했네요 ..한번쯤 읽어보고 싶어서요
    근데 친정엄마가 조미료를 쓰신분이라 어릴때 조미료 먹고 자랐는데
    저라도 아이한테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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