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용돈의 따블을 쓰는 울 남편 ,대체 용돈 얼마가 적당한지 좀 봐주세요.

걱정모드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9-12-11 07:57:07
30대 후반 남편 월급여가 세후 290 정도 됍니다.
그간 한달용돈을 35만원(식비와 교통비 포함)하고 경조사비와 핸드폰 요금 별도로 하였으나...
한달에 20만원이 넘게 용돈을 추가로 더 쓰더라고요...
게다가 핸드폰요금도 7만원 정도 추가로 나오고요.
경조사비+출퇴근 관련 택시비,기름값 까지 합하면 한달에 한 6-70만원 넘게 쓰는듯...

간만에 통장 내역 정리 하면서 허걱! 했습니다. 통장내역을 보며 날을 지새웠습니다.

우선 용돈 통장 관련 카드를 뺀 나머지 카드는 회수하였습니다.

월급여의 6배 되는 돈이 보너스로 일년에 4번 나뉘어서 나오는 관계로 연봉 실 수령액은 5000정도 됍니다.

그 나머지 달은 수령액이 290이다보니 거의 다쓰고 남는 게 없내요.

이러다간 집을 넓혀가긴 커녕 아이 육아비와 노후가 걱정됍니다.

다음달이면 애가 태어나거든요. 아직 20평대 살고있고요..몇억 대출을 질러 30평대로 이사가고 쫄라매고 살아야하는건지. 에휴~


남편 용돈을 재구성하려하는데 따로 돈들어가는게 아예 없도록 핸드폰비용과 경조사비까지 몽땅 포함시키려합니다. 그래야 핸드폰비도 좀 아끼려 하고 택시도 들타고 기름먹는 하마도 출퇴근 떄 들 끌고가지않을까 싶은 게..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여자들처럼 쇼핑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에 돈을 쓰는지... 술담배 등 먹는 데 들어가는 거 외엔 없내요.





IP : 110.9.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1 8:21 AM (125.139.xxx.93)

    제 남편 용돈 하루 만원(밥값이며 담배 기타) 차량 연료비 35만원~ 그러면 55만원에다가
    경조사비 합하면 얼추 70만원정도 씁니다. 직장이 좀 멀고 차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일이라서요
    젊을때는 돈을 거의 안쓰더니 40대 들어서면서 밥값 낼일도 젊은 직원보다 많고, 어울릴 일도 더 많아요.
    헛돈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그러련 합니다.

  • 2. 음..
    '09.12.11 8:31 AM (203.244.xxx.189)

    직장 생활하시면서 나이가 30대 후반이시면 회사에서 직원들이랑 밥이라도 드시려면
    얻어드시기보다는 내야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용돈에 기름값에 식비까지 포함되서 7,80이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새 점심한끼에 6,7천원씩 하니까 대중교통비+점심밥값 이것만 해도 근 만원인데요.
    너무 쪼이지는 마세요.

  • 3. 난..
    '09.12.11 9:13 AM (211.253.xxx.34)

    40대초. 원글과 월급비슷
    어제 통장정리해보니 20일동안 쓴게 20건에 60만원(카드로만...). 그중에 술값은 15만원...
    건전하게 사시는데요..

  • 4. 용돈
    '09.12.11 10:29 AM (222.109.xxx.95)

    대략 그 정도 됩니다. - -

  • 5. 저희는
    '09.12.11 10:46 AM (211.192.xxx.72)

    애셋,,중학생1명,영유아 2명,,남편 점심은 회사식당에서 무료제공이구요,, 새벽에 출근해서 택시를 탑니다..집은 아직 전세1억,,거기에 반은 전세자금대출,,,핸폰비 따로 경조사비 따로 집에서 마시는 맥주값따로(넘 자주 마셔요,,ㅠㅠ) 한달용돈 30인데 추가가 많아요,,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넘 많이 쓴다고 항상 닥달 합니다..다행히 저희는 맞벌이예요,,

  • 6. .
    '09.12.11 11:13 AM (58.227.xxx.121)

    저희 남편도 비슷해요. 30대 후반. 세후 급여는 300이 좀 넘구요.
    용돈으로 가져가는 돈은 20만원이나 될까.. 그런데
    월말에 카드 쓴걸 보면 30-40만원은 기본으로 나와요.
    카드명세서를 보면 소소하게 치킨집에서 몇만원 식당에서 몇만원.. 이런식이구요.
    직원들한테 가끔씩 밥사고 저녁에 맥주한잔 사고.. 그러다보면 그정도는 금방이더라구요.
    카드명세서 보고 좀 과하다 싶을땐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긴 하는데..
    그정도도 안쓰고 살면 나가서 짠돌이 소리 들을거 같아서 어느정도는 이해해 주고 있어요.
    택시비 쓰는건 제가 아주 아까와해서 술마셔도 지하철 끊기기 전에 들어오라는건 강력 잔소리를 하고 있긴 하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916 교수님과 신랑이 대판 싸웠는데....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13 이건악몽이야.. 2009/12/11 2,034
508915 밍크코트 2 냄새 2009/12/11 729
508914 제삿상에 올리는 닭조림 아시나요? 6 조리법 2009/12/11 1,271
508913 차라리 지름신이 내렸을 때가 나은거같아요..ㅠ.ㅠ 4 깨고나니 더.. 2009/12/11 1,037
508912 여자 중학생 스키복/보드복 바지만 사야될경우 무슨색깔이 좋을까요? 6 스키복 2009/12/11 875
508911 한국에서 유학가는 아이들의 중간 에이전트 일은 어떨까요 ? 4 여쭤봅니다 2009/12/11 710
508910 선크림이 묻었어요 1 가죽가방에 2009/12/11 397
508909 아이때문에 .. 1 2009/12/11 278
508908 이 놈에 관한 예전 캡쳐했던 글입니다. 16 찌질한놈 2009/12/11 2,211
508907 사진이 안보여요 2 도움 2009/12/11 239
508906 인덕원대우1차거주하면,, 1 이사 2009/12/11 599
508905 밍크목도리 작년에 산거 꺼냈더니 털이 눌려있어요..ㅠㅠㅠ 4 도와주세요 2009/12/11 1,702
508904 성적 안좋으니 강남 학원에 방학특강 등록도 못하는군요 6 예비고3인데.. 2009/12/11 1,192
508903 최진실 사채설 유포범 벌금 4천만 원 선고 2 폭풍속으로 2009/12/11 1,382
508902 마포 공덕동 삼성래미안4차 살기어떤가요? 5 이사 2009/12/11 1,000
508901 2009년 12월 11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12/11 189
508900 컴터 고수님 도와주세요 1 스카이 2009/12/11 225
508899 초등5학년 전자사전 사주려는데요... 3 추천부탁드려.. 2009/12/11 815
508898 서른 중반의 평범한 몸애에 스키니 진은 역시나 부담스럽네요...^^; 6 ..... 2009/12/11 1,341
508897 어제 미샤 가서 지른 품목리스트...^^ 13 지름신 2009/12/11 2,896
508896 밀대를사고싶어요... 1 해라쥬 2009/12/11 368
508895 이병헌관련, 가장공감가는 글 15 2009/12/11 5,219
508894 남편과 영화볼건데 '모범시민' 어떤가요? 8 오늘 저녁때.. 2009/12/11 731
508893 어제 아이리스 보신 분 9 아이리스 2009/12/11 1,452
508892 결혼 9년만에 독립해요~ 10 고민 2009/12/11 1,219
508891 용돈의 따블을 쓰는 울 남편 ,대체 용돈 얼마가 적당한지 좀 봐주세요. 6 걱정모드 2009/12/11 890
508890 그러니까.... 조미료가 안 좋은 건 아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안 좋은 건지 19 답변부탁 2009/12/11 1,512
508889 이병헌의 인기가 배용준을 능가하나요? 10 @ 2009/12/11 1,998
508888 2006년 1월생 몇년도 초등입학인지... 2 ... 2009/12/11 413
508887 12월 11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1 세우실 2009/12/11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