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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거부 징계’ 해직교사들, “상식이 무너진 해, 아이들 응원이 큰 힘”
세우실 조회수 : 250
작성일 : 2009-12-10 12:29:1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00106015&code=...
전 제 아이들이 그냥 교육공무원이 아닌 "스승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세상에서 살고 싶을 뿐입니다.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지민 추천 56 반대 10
진짜 '선생님' 들이다. (12.10 03:46)
김은경 추천 30 반대 5
일제고사는 아이들이나 학부님의 거부권이 있다~ 모든 학생의 일제고사 거부가 아닌 본인만 치루지 않겠다는 거부권이다!! 저 선생님들은 단지 그 말 한마디를 전했을 뿐이다" 원치 않으면 치루지 않아도 좋다" 고. 하지만 대부분이 일제고사를 치루는건 혹시 내 아이만 빠지면 선생님의 눈총을 받지 않을까~ 혹시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혹은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지 않을까 하는걱정 때문이지~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며~ 그 권리를 알려주는것 또한 선생님의 직분이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걸 봐라~ 선생님이 할일을 했기 때문에 징계 먹고 밥그릇 놔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정말 안습이다!!선생님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12.10 05:41)
성호승 추천 0 반대 0
독재보다 더한 시대 (12.10 08:22)
김세창 추천 0 반대 2
아이들만 응원해주지 어른들은 그다지 응원을......... (12.10 08:06)
장성수 추천 2 반대 1
그 미소 속에 참교육이 들어 있습니다.
힘내세요!!! (12.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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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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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10 12:29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0010601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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