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최근들어 관리자들의 메일과 쪽지함에는 회원님들의 신고글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자유게시판의 어떤 글을 삭제해달라, 누구를 강퇴시켜 달라 등등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신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일들을 지켜보면서, 저희 82cook 운영진은 지난해 5월 '자유게시판이 어떤 주제의 글이든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인만큼 순화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데 이어 다시 이렇게 간곡한 부탁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82cook 회원여러분,
자유게시판은 15만명이 넘는 82cook 회원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결코 생각이 하나같이 같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나와 다른 견해를 피력하는 분들은 생각이 다를 뿐, 생각이 틀렸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글에는 거친 욕설이나 모욕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공격하는 등 거친 분위기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누구나 정부의 시책이나 최고권력층에 대해 비판적 시각은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판의 목소리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한다고 봅니다.
익명이 아니라면 차마 할 수 없는 말과 글들을 익명이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마구 쏟아낸다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입니다.
회원 여러분, 부디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82cook 운영진은 회원여러분들의 자정능력을 믿어왔고, 지금도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한다면, 금지어 지정, 글 삭제 등 인위적인 관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순화된 언어를 사용해주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대방에게도 예의를 갖춰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숲에는 나무도 있고, 꽃도 있고, 잡초도 있고, 벌레도 있습니다.
그게 숲일것입니다. 다만, 그 숲을 망칠 수도 있는 쓰레기를 숲에 버리는 일만은 제발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운영자님..
'09.6.5 6:57 PM (121.187.xxx.13)고생이 많으십니다..
작년 이맘때 10만회원이라고 하시더니 1년새 오만회원이 늘었네요..
82의 능력을 믿으세요.. 벌써 2002년부터 스스로 성장해온 82 아닌가요..
한번씩 세상이 시끄러울때마다 82는 그 배로 흔들렸지만,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예전처럼 아기자기했던 때로는 돌아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또 성장하는 82가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나 그랬듯이..2. 저는
'09.6.5 7:00 PM (61.78.xxx.156)자게도 회원장터같이
로긴을 해야지만 볼수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3. 관리가 필요할때..
'09.6.5 8:23 PM (116.45.xxx.28)회원들간의 자정능력만 믿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타 사이트처럼 신고 기능 강추합니다!4. 음
'09.6.5 8:44 PM (121.169.xxx.8)이명박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따위는 지키지 않는데 우리는 지켜야 하나요? 예의가 그토록이나 일방적이어야 하나요?
막가파 깡패도 이명박과 그 졸개보다는 예의가 있을 거 같습니다. 예의, 그 좋은 이름을 그런 자들한테 갖다대다니....5. 자정
'09.6.5 8:57 PM (115.136.xxx.184)능력에도 한계가 있긴 있습니다. 그래도 프록시서버는 조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명분을 만들어
'09.6.5 9:13 PM (121.146.xxx.193)저들에게 명분을 만들어줄 필요는 없어요.
무엇이든 티끌 하나 잡아내려고
눈이 버얼건 무리들인데.
서로 조심합시다.
...7. 미래의학도
'09.6.5 9:46 PM (125.129.xxx.33)해외 프록시서버만 차단시켜도 지금 문제의 80%정도는 해결될듯 싶어요...
악의적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계신것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중국쪽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그렇구요....8. 기린
'09.6.5 10:09 PM (82.23.xxx.15)운영진의 고충은 이해합니다만,
의도적으로 게시판에서 분란을 조장하고 시비를 유도하는 글을 줄기차게 올리는 사람들의 경우 운영진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요?
신고 기능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9. 예
'09.6.6 12:11 AM (116.41.xxx.5)운영진 말씀처럼
어려운 시국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주시민의 품위를 유지해야지요.
다만 저도 프록시서버만큼은 조처를 희망합니다.
익명게시판인 자게에서 IP를 노출하는 것이 최소한의 제어장치인데,
해외 프록시서버 경유는 이 문턱을 회피해 뒷문 출입을 하는 부정한 이용방법입니다.10. 프록시
'09.6.6 8:07 AM (220.126.xxx.186)프록시 서버만이라도 차단시켜 주세요
82자게의 부정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프록시 서버 찬성해요...11. 운영진노력에
'09.6.6 11:23 AM (58.229.xxx.153)감사드립니다.
민주시민의 품위를 지키고 싶어도 쓰레기가 넘쳐 악취가 코를 찌르면
악취의 원인인 쓰레기 자체를 제거를 해야지 쓰레기가 넘쳐나는 걱정만
하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발 부탁드리건데 프록시 서버만이라도 차단시켜 주세요.
자신의 글이 당당하면 굳이 프록시 서버를 써서 글 올릴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12. 행복해요
'09.6.6 11:32 AM (211.221.xxx.174)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가입해서 인사글 올렸는데 갑자기 여기분들이 오해를 하고 악플을 다는데 놀랐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뭐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세상모든사람들이 다같을수있겠습니까? 누가 '빨갱이'라고 욕하는것과 '알바'라고 욕하는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주장을 하던 상관없습니다. 단지 서로 존중하자는것일겁니다.
13. 맞아요
'09.6.6 12:05 PM (121.130.xxx.26)심한댓글 같은거 보다보면 정말 짜증이 엄청나거든요 특히 연애인이나 정치관련 어느특정
인물 지적해가면서 마구마구 욕설 퍼부어댈때면 소름이 오싹할때도 많아요
남의사생활 들춰내는것이 그리도 재미있는지..
여기가 아고라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심한말을 꼭 해야만 후련한지 알수없네요
남을 칭찬하고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왜 이리도 세상이 사악한지....
그래서 전 요즈음 자유게시판이나 이런글 저런글은 보지않고 그냥 패스한답니다..14. 자유
'09.6.6 1:08 PM (59.3.xxx.161)책임이 따르는 것이지요.
지구가 엄청 질서있게 운행합니다. 초속 30킬로 계속 아니 알지 못하는 때부터 달려 왔습니다.
이 속도를 유지해 왔기에 지구안에 생명체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로이 자라서 꽃을 피우는 수많은 꽃들이
얼마나 무서운 속도로 달리 지구인를 망각하게 합니다.
많은 수의 회원들을
관리 하는라 수고 하시는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15. 프록시서버차단!!
'09.6.6 10:09 PM (218.156.xxx.229)...그거라도...
16. 익명
'09.6.6 10:34 PM (221.140.xxx.169)으로 쓰는 글이니 아무래도 덜 걸러지는것 같아요...
요즘 이런 자유게시판이 있는 대형 포털 사이트나 대형 카페들...(특히 여성위주의)
너무심하다 싶을정도입니다...
82만은 거기서 예외이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왜 이래야만 하는지 안타 까워요...
정말 무언가 목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많은 자료와 글들이 올라 옵니다...
너무 많이 치우쳐 있구요...
윗분 말씀처럼 칭찬하며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하루하루...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다들 아실꺼예요^^
부디 하루빨리 그런 자게가 되었으면 합니다...17. 제이미
'09.6.7 12:22 AM (116.39.xxx.144)익명 게시판의 폐해를 거르는 최소한의 장치가 ip 공개입니다.
아무것도 드러나 있지 않은 익명이지만 ip가 드러나고
ip검색으로 장소와 그간의 행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기 때문에
82의 품격도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프록시 서버는 그 ip공개를 무력화시키는 장치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제발 프록시 서버로 들어오는 분들은 차단해 주셨으면 하고 저도 바래봅니다.18. 오바마
'09.6.7 12:26 AM (123.215.xxx.131)전 반대입니다.
아이피를 구글로 검색하여 개인의 신상을 캘려는 사람들이 이곳에 부지기수 입니다.
고정아이피 쓰시는 분들은 구글링 하면 개인의 이름 ,전화번호 ,사는주소 ,심지어 주민등록번호까지 나오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런이유로 저도 프록시를 써서 글을 씁니다.
요즘은 또 트로이 바이러스 유포하는 사람들까지 있어서 해킹당하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죠.
프록시 사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의심이 갑니다. 왜 그렇게 타인의 아이피에 목을 메고 그걸 구글에 검색을 해서 타인의 정보를 캐낼려하는지.....
일종의 범죄아닌가요? 그 심각성을 가볍게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온라인 범죄는 바로 그 아이피 구글링 검색을 시작으로 시작된다는걸 모르시진않을텐데요19. 제이미
'09.6.7 1:02 AM (116.39.xxx.144)자신의 행적이 부끄럽거나 켕기지 않는다면 굳이 프록시 서버로 감출 이유는 없지요. ^^
바이러스는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를 쓴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구요.
어떤 논리로도 프록시 서버를 쓰는 사람은 떳떳하지 못한 사람입니다.20. 프록시는
'09.6.7 10:36 AM (118.217.xxx.80)100% 감출게 있는 사람입니다
21. 저도
'09.6.7 1:53 PM (121.151.xxx.149)프록시로해서 들어오는것은 막아주었으면 좋겟어요
22. 운영자님
'09.6.7 5:40 PM (116.46.xxx.140)너무 화가나서 댓글에 순간적으로 욕을 올리려다 참은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운영자분들 힘들고 어려우신것 잘 알고 저도 참고 있습니다..
다만 프록시는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mlbpark도 프록시를 차단한 것으로 압니다.
자유게시판의 정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프록시 차단 검토해주십시오.23. ..
'09.6.7 6:28 PM (210.205.xxx.95)운영자님이 얼마나 시달라셨음 이런글까지 올리셨을까 싶네요.
더불어 저도 당부 말씀 한자 올리면 윗분들 의견처럼 프록시서버 쓰시는 분들은 엄격히 차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정화를 위해서라도 기본적으로 이 조치만 취해주셔도 지금의 혼란스러움은 많이 정화될거라 믿습니다.
불손한 의도가 있는 자가 아니라면 우리 82내에서 구태여 프록시 사용할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부디 당부드립니다.24. 운영자님
'09.6.8 12:02 AM (220.81.xxx.149)이 사이트의 자정능력은 이미 잃었습니다
이젠 이 사이트 본래의 - 주부들의 소박한 살아가는 이야기는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밥해먹기- 살림살이 얘기가 너무 도를 넘었습니다25. 이미
'09.6.8 12:26 AM (90.205.xxx.14)진흙탕 단계입니다.
기준을 마련하여, 내용과 상관없이, 욕설, 억측, 매도, 지나친 비아냥 등 예의에 벗어난 글들은 제재를 가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26. 글쎄
'09.6.8 12:54 AM (211.212.xxx.229)기껏해야 이명박 개**, 국민**가 82에서 본 욕설이네요.
그나마 전부 표기하지 않고 백설표로 표시한 것으로요..
긴말 필요없고 그 단어들에 가슴이 후련함을 느꼈습니다.
폭정에 시달리는 힘없는 국민의 카다르시스 같은 현정부에 대한 비속어마저
고운말바른말 안쓴다 뭐라하는 분들... 은 교양있는 단어쓰며 순종하며 사시나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사람이 어디 한군데라도 숨쉴 틈은 주어야죠.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 그런데서부터 시작되어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하면 억지라 하실건가요.
바이러스, 알바 문제 있지만, 일반 82회원들은 건전하고 충분한 자정능력이 있다고 봐요.27. 또한
'09.6.8 1:10 AM (211.212.xxx.229)82가 요리하는 사이트로 시작했다 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큰 사안이 있을 때도
오로지 요리만 하고 있는 곳임을 표방한다면 그저 소수의 사이트로 전락하겠죠.
지금의 난관들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길로 가는 진보과정이라 생각되네요.28. 녹차의 맛
'09.6.8 1:14 AM (203.229.xxx.234)정치글들이 너무 많다, 말투가 거칠다 등등은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 많은 지, 왜 거칠어졌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에 계속 외면하는 분들에게 너무 서운합니다.
토론의 요체는 방식이 아니라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이상한 것이 토론이 시작되면 내용 보다는 외피-형식-말투-태도만 갖고 왈가왈부 합니다.
게시판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말씀 드릴까요?
다른 사람도 아닌 전직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난지 2년도 채 안되어 갖은 교묘한 방법으로 괴롭힘을 당하다 죽었습니다.
(오후에 올라온 전 검찰총장 인터부를 한번 읽어보세요)
권력의 최고에 올라갔던 사람도 그렇게 힘 없이 당하였습니다.
그런 이도 속절없이 당하다가 결국 죽음을 선택 할 수 없는데 저 같은 필부..서민...무슨 방법으로 당해 냅니까?
그래서 시끄러워진 것입니다.
이건 정말 무서운 사태입니다.
자게가 시끄러워진 것은 자위권 발동에 다름 아닙니다.
더 당하기 싫고 너무나 무서워서 현상을 제대로 보기 시작한 이들끼리 서로 위안하고 용기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29. ..
'09.6.8 9:20 AM (125.7.xxx.157)프록시 쓰는사람을 감출게 많은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프록시를 쓰지만 문제가 될만한 글도 문제를 일으켜본적도 없습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굳이 노출시켜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동호회에 남긴 글까지 검색하는 구글링으로 인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전화도 하고 그래서 정신적으로 피해도 입어본사람입니다. 더구나 회사에선 모니터링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프록시를 씁니다. 물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때문에 숨길게 많은 떳떳치 못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는게 싫네요.30. 음
'09.6.8 10:18 AM (121.151.xxx.149)프록시만큼은 제재해주세요
그래야 이문제도 바이러스 문제도 해결될수있다고 생각해요31. 당부만 하시지말고
'09.6.8 10:31 AM (118.47.xxx.63)관리자로써의 능력 발휘도 기대해 봅니다.
자폭 수준에 이르러서의 어떤 조치는 너무 어설픈 조치 아니겠습니까?
금지어 지정, 신고 기능, 글 삭제... 저는 지금이라도 환영 합니다.32. 최소한의관리
'09.6.9 1:28 AM (173.3.xxx.35)정치 사회적인 문제에 분란의 글이 따라붙고 그 정점에 있는 것이
프록시 서버라는 것은 왠만큼 인터넷을 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최소한의 관리로 한동안만이라도 프록시 서버를 차단해 주세요.
그리고,회사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프록시를 써야 되시는 분들은
대단히 외람되지만;;; 회사의 근무시간엔 허용된 업무만 하십시요.
님들의 정당하지 않는(업무외니까)즐거움에 동조하기 위해 반드시 프록시를 허용해야 함은
다른 사람들이 받는 패혜가 지금 너무 큽니다.;;;
구글링으로 인해 받는 피해는, 어쩔 수 없는,
다같이 노출되는 사항이라, 무작위로 당하는 일입니다.
교통사고 났다고 해서 자동차를 없애자는 얘기와 비슷합니다.;;;33. 노사모사이트
'09.6.9 12:00 PM (211.192.xxx.171)82는 이미 노사모 사이트로 변질 된지 오래인것 같아요. 자유게시판은 진작에 정치게시판으로 변한 상태구요.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우리들 사는 이야기는 이미 발 붙일 수 도 없는 분위기구요. 그냥.... 게시판 분리 이외에는 도리가 없는 듯 합니다.
34. ..
'09.6.9 10:06 PM (125.128.xxx.86)아이 둘이 싸웠다고 해서 각각 다른 방에 들어가 있게 한다고 해결되나요?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지요
분란 댓글을 유도하는 프록시 서버 제재해 주세요35. --
'09.6.9 10:27 PM (90.205.xxx.14)프록시건 아니건 예의를 갖춘 글이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금지어 지정, 신고기능 등 제도적인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36. ..
'09.6.10 9:35 AM (211.55.xxx.155)82에서 정말 많은 살림과 요리정보를 얻게 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하지만 자유게시판에 들어오면 익명이라 그런지 막말과 욕설댓글들에 놀라서 아이가 방에 들어오면 싸이트를 얼른 접게 되더군요. 82의 자정능력? 글쎄요.....
37. 찬성
'09.6.10 10:43 AM (141.223.xxx.82)프록시 차단에 찬성.
38. 저도
'09.6.10 11:18 AM (121.161.xxx.248)꼭 프록시 차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바이러스 뿌리는 사람들 거의 프록시를 통해 들어오지 않나요?
여기 들어오는 회원들의 안전한 컴 사용을 위해서도 꼭 차단부탁드립니다.39. 큰언니야
'09.6.12 7:54 PM (122.107.xxx.17)프록시 차단에 찬성 2표 해주세요 ^^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40. 은석형맘
'09.6.13 11:38 AM (210.97.xxx.40)다른건 더 안 바래요...충분히 감사합니다^^
프록시만 차단해 주세요.
고맙습니다...41. 솔직히
'09.6.13 12:01 PM (121.134.xxx.89)전 프록시가 뭔지도 모르는, 컴퓨터에 대해선 잘 모르는 주부입니다.
하지만, 유독 정치관련 글만 많이 올리는 분들의 글에,
원글에 찬성하지 않는 댓글 한 줄 달았다가 아이피 조회하겠다는 둥,알바타령과 막말 들어본 사람인데요,
누구든지 자기 의사를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 82쿡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신의 견해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 견해와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공격적인 언행을 정당화하려고 하는지...이해가 안갑니다.(특히,정치적인 글들에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죠.)
제생각에도,
프록시건 아니건 예의를 갖춘 글이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금지어지정,신고기능 등 제도적인 방법을 강구해주시기를 바랍니다.22242. 녹차의 맛
'09.6.13 1:27 PM (203.229.xxx.234)프록시 서버 좀 차단 해주세요.
프록시 서버 안 쓰는 분들하고는 그래도 참고 이야기 하겠는데
프록시 서버 쓴 글들은 무슨 공그리벽도 아니고...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43. 구름다리
'09.6.14 9:33 AM (112.72.xxx.87)예전의 쓰던 아이디를 찿고 싶습니다
운영자님게서 매일 을 보내 주셨지만 거기에 스는 것 조차 기억이 나질 않아
아들이 제 가입 해서 지금 쓰고 있씁니다
꼭꼭 운영자님과 전화 통화를 해서 다시 예전 아이디를 찿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44. 2가지 다
'09.6.14 10:40 AM (220.79.xxx.211)프록시 서버 차단과 금지어 지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45. 386
'09.6.18 11:22 AM (121.160.xxx.191)82cook을 회사에서 전화 받다 알게 되고 들어와보니 좋은정보가 많이 있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46. ㅇㅇ
'09.6.18 5:08 PM (211.203.xxx.65)프록시서버는 뭔가요?^^a
47. ...
'09.6.19 12:57 AM (203.128.xxx.33)글 참 잘 쓰십니다. 마지막 숲 이야기보고 왕감동.
48. ...
'09.6.19 10:15 PM (210.205.xxx.95)도대체 프록시 서버 왜 차단 안하시는건가요??????????
그것만 처리해도 지금의 혼란이 훨 줄어들텐데 말입니다.49. ㄱㄱ
'09.6.20 4:00 PM (125.103.xxx.175)하고싶은말데그것이 말이 안도니데 그리고 다름 아니면 다 말되데이것이현실의법이내 이것이
한국의의법이네 그중에서 아름얄심있는 친일파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되내50. 안삽재
'09.6.21 1:35 AM (112.167.xxx.164)그렇지요.
서로간 안보이는 공간일수록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에 거리낄거리가 없다면 실명을 밝히고 해야하겠지요.
그렇지못하다면 적어도 최소한의 ㅇ예의는 지켜야 , 옛날의 속담일지는 모르나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맛겠지요.51. 흠..
'09.6.24 11:05 AM (218.153.xxx.186)게시판 분리 찬성.. 정치게시판 만들어서 거기서 얘기하도록 해주세요~~~~
52. 은석형맘
'09.6.24 11:51 AM (210.97.xxx.82)게시판분리 반대입니다.
그럼 연예인게시판 따로 만들건가요?
19금 계시판 따로 만들건가요?
그냥 잡다구리 다 올라오는 자유게시판 넘 좋아요...^^*53. 온건주의자 힘내자~
'09.6.27 8:52 PM (211.49.xxx.116)자게글 특히 댓글 보면 엉뚱한 댓글들 올라오는 것을 많이 봅니다.
원글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글속의 단어를 꼬투리잡고 달리는 댓글들..또 댓글들끼리의 싸움...결국 그런 글 읽다보면 온건하신 분들이 글을 더 많이 올려야한다는 생각듭니다.
보통 마음이 온유하고 부드럽고 포용력이 많으신 분들은 첨예한 댓글을 피하거나 제쳐두고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많이 있었구요.
세상은 목소리큰 사람들에 의해서 일이 벌어지기는 하지만 조근 조근 나지막하게 그리고 끈기있게 말씀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온건하신 82분들. 가끔 이치에 안맞는 얘기들 그냥 패쓰하지 말고 짤막하게라도 침 한방씩 놓아줍시다~~!! 그래야 자게가 더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54. 성숙
'09.7.2 7:39 PM (59.6.xxx.54)모두가 한단계 성숙해 진다면 자체 정화가 될텐데 아쉽네요
55. 프록시..
'09.7.15 9:39 AM (121.130.xxx.202)프록시 서버는, 어떤 중간 매개를 거쳐서 다른 아이피를 통해 접속하는 거죠........금지해야 할듯 합니다
56. 정화
'09.7.18 10:29 PM (211.47.xxx.8)자유게시판에 서로 좋은정보만 줄수있는...좋은글들만 있길 바랄게요^^
57. 고운말
'09.7.20 5:47 PM (123.228.xxx.185)언제나 좋은말,고운말만 오갔음합니다!!
58. 맞아요
'09.7.31 5:42 PM (125.189.xxx.21)그리고 스팸 메일 같은것도 많이 오네요..
iloveme@gmail.com 은 여기서만 쓰고잇는데..ㅜㅜ
어떻게 알고들 오는건지..59. 좋은곳에
'09.8.1 10:43 PM (116.124.xxx.27)82쿡 회원들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60. 감나무
'09.8.5 6:34 PM (58.232.xxx.112)조금씩만 참으면 참 좋은 공간일텐데...
운영진의 고충이 크네요.61. 보리피리
'09.8.26 7:19 PM (125.140.xxx.146)우리나라 사정이 그만큼 힘들어진거 같아요
62. 고구마아지매
'09.8.30 5:19 PM (221.145.xxx.212)그러게요...고생하시는분들...많으십니다..
63. 은빛여우
'09.9.10 1:37 PM (210.106.xxx.131)"숲에는 나무도 있고, 꽃도 있고, 잡초도 있고, 벌레도 있습니다. 그게 숲일것입니다. 다만, 그 숲을 망칠 수도 있는 쓰레기를 숲에 버리는 일만은 제발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운영진의 이 말, 정말 명언입니다 ^^* 제가 가져다 좀 인용해도 될까요?
64. 무공해
'09.9.21 12:59 PM (112.161.xxx.72)사회적으로 스트레스가 넘쳐나니깐...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하루빨리 안정된 분위기 되었으면 합니다...65. 지산농원
'09.10.4 5:13 PM (211.229.xxx.44)옳은 말씀입니다.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66. 시골집
'09.10.15 2:50 PM (61.81.xxx.167)온통 좌파일색이군 정말 진흙탕이네요....
관리자님 이 싸이트는 정말 너무 편향적사고를 가진 자가 많군요.
객관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정화의 순기능이 요구됨, 자정작용은 불가)67. 단ol
'09.10.18 2:36 PM (119.195.xxx.40)운영진분들께서 수고많으시네요....ㅠㅠ
68. Happy-Cost
'09.11.5 7:09 PM (74.197.xxx.129)좌파는 편향적이고 우파는 편향적인 아닌가요?
좌파는 진흙탕같은 글을 쓰고 우파는 맑은물 같은 글을 쓰나요?
"온통 좌파일색, 진흙탕, 편향적사고"라니.. 대략 난감합니다요. -.-69. 베니
'09.11.7 7:55 PM (74.96.xxx.237)세상이 왜 이렇게 진흙탕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이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믿고 싶은 50줄 아줌마 입니다. 이곳에 글 올리신 분들만이라도 계속 자정해주시면 언젠가는 자정되지 않을 까요?
70. 승리
'09.11.7 11:45 PM (58.140.xxx.148)너무 어렵고 복잡한 문제^^
71. 정말
'09.12.8 12:24 AM (220.73.xxx.213)말씀들 잘 하시네요. 저는 아직 컴맹 수준이라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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