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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글을 작성하실 때 단어나 문장을 순화시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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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과격한 문장이나 욕설에 가까운 어휘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격앙된 단어나 문장보다는 정제된 단어나 문장을 구사한 글이 설득력은 더 강하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써야할 지 모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발 비속어, 반말, 욕설 등의 사용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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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뜻깊은 하루 보내세요.
1. 네
'08.5.6 1:58 PM (219.253.xxx.12)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2. 저도...
'08.5.6 2:19 PM (211.108.xxx.49)운영자님 뜻에 100% 동감이에요.
토론은 좋지만, 우리끼리 여기서 싸움은 안 했으면 해요.
그리고... 82cook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아시죠... ^^3. 감사합니다.
'08.5.6 3:23 PM (116.47.xxx.18)이렇게 자유롭게 장을 펼쳐주신것 감사드려요.
4. 저도
'08.5.6 5:01 PM (122.100.xxx.19)감사드려요.
무지한 저를 일깨워준 곳이예요.5. ⓧPianiste
'08.5.6 5:37 PM (221.151.xxx.201)감사합니다 ㅠ.ㅠ
6. .........
'08.5.6 8:33 PM (220.91.xxx.138)82쿡이 있어 행복 합니다..
7. 혹시나
'08.5.6 11:28 PM (125.31.xxx.118)하는 맘에 걱정스러워 들어왔더니
역시나 82는 실망을 주지 않는군요
끝까지 자유(?)를 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더욱더 82에 대한 맘이 뜨거워지네요.
광우병에대해 그리 열성은 아니지만
새로운 정보나 사실을 알게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자게를 보는 사람으로
감사함을 느낌니다.8. ^^
'08.5.7 9:45 AM (222.237.xxx.9)저도 감사드립니다 ^^
9. 감사~
'08.5.7 10:52 AM (124.111.xxx.176)해**에선 벌써 관리들어가 기고 있드만 82쿡은 운영자님의 중심이 보이는 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10. 코코리
'08.5.7 11:51 AM (125.184.xxx.192)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역시
'08.5.7 1:45 PM (122.42.xxx.40)역시 82cook ~! 감사합니다.
12. 시사에 약하다면..
'08.5.7 7:44 PM (211.59.xxx.220)약한 아지매인지라...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82쿡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잇어 늠 감사합니다..
헉..근데 어쩔땐 너무 심각해 이러다 세상이 끝나나 싶기두 하더군요^^;
관리자께서 뼈대를 잡아주시니 감사~~13. 네,
'08.5.10 2:41 PM (125.141.xxx.23)말 잘 듣겠습니다.
14. ^^
'08.5.10 7:27 PM (222.111.xxx.85)잘 알겠습니다
감사해요~^^15. 82쿡사랑
'08.5.10 8:38 PM (61.102.xxx.30)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는데..가장 정확한 소식을 알수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시험때는 다른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느라.. 이곳을 등한시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몇번이고 82를 찾느라 바쁩니다..
모쪼록... 운영자님 건강하세요...
님이 건강해야.. 이곳도 있겠지요?
82쿡~ 사랑합니다 *^^*16. 이런
'08.5.11 3:11 AM (221.153.xxx.248)좋은 자리를 지켜주시고 애써주시는 관리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17. 안티명박
'08.5.12 8:33 PM (220.74.xxx.250)광우병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나
인터넷뉴스사이트만 가면 다 볼수 있는 기사를
주요기사를 굳이 모두 여기다 퍼다 나를 필요가 있나 싶어요
자신의 의견은 한 줄도 없이 그냥 무조건 퍼다나르는 글은 좀 피곤합니다18. ⓧPianiste
'08.5.13 10:54 PM (221.151.xxx.201)안티명박님 전 다른 의견인데요 ^^;
하도 껀수들이 많이 터지다보니
못보고 지나치는 기사들이 많아요.
실제로 제 친구들하고도 서로 모르고 있던 부분들 알려주기도 하구요.
자기 의견없이 퍼오시더라도
그글들을 통해서 저도 이만큼 알게된것이거든요.
전 오히려 82쿡만 들여다보면 젤 먼저 소식을 접할수있어서
글 퍼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한걸요.. ^^;;19. 저두..
'08.5.14 1:49 PM (202.130.xxx.130)ⓧPianiste 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뭔가.. 다른 사이트들 애써 다니지 않아도...
82에 오면 모든게 다 있어서 좋아요...
직장생활 하면서.. 여기 저기 들락거리긴 힘들더라구요...^^;;20. 관심도좋지만
'08.5.14 6:20 PM (211.40.xxx.103)중복된 펌글은 피곤해요
요즘 완전 펌글의 홍수입니다21. ebs 다큐
'08.5.15 1:13 AM (59.20.xxx.183)그런데 많이들 없어지기도 합니다
의도적인 ------ 다분히 고의적인 삭제가 많이 일어나니 개미들의 퍼나르기도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22. 저도
'08.5.16 12:27 AM (58.146.xxx.245)ⓧPianiste 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못보고 지나치는 내용들이 많아요23. 저도 역시
'08.5.16 7:44 PM (124.50.xxx.177)ⓧPianiste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꾸 봐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꾸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냄비근성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제 자신도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꾸만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글이 올라옵니다.
못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구요.
그래서 저는 글 반복하시는 분들이 힘드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감사합니다.24. 정말?
'08.5.17 5:01 PM (220.91.xxx.88)뉴스글들 하나 찾아가서 읽을줄 몰라서 여기다 퍼다줘야만 볼수 있나요?
25. ---
'08.5.19 1:29 AM (82.28.xxx.79)정말? 님... 뉴스란게 하루에도 수백건이 올라오니 뒤로 밀리기 마련이구요. 또 게시판 글들도 마찬가지구요. 또 다음이나 네이버는 의도적으로 관련 기사 내리고, 게시판 글 삭제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구요... 여기에 퍼날라져 오는 글, 반복 게시되는 글은 그중에 제일 중요정보만 들은 것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제남편도 쇠고기건은 여기 82자게와서 내용 확인해요.
정 싫으심 제목확인해보시구 중복된건 피하세요. 중요한 정본데 어떤 분들에게는 첨일수도 있잖아요.
저도 ⓧPianiste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26. 행복
'08.5.23 2:08 AM (222.121.xxx.79)정말 감사합니다. 82cook이 있어서 여자로서, 엄마로서,아내로서,며느리로서 행복합니다.
27. 감사합니다.
'08.5.25 11:23 AM (221.159.xxx.151)좋은 정보땜 82를 알게 되었고 저렴한 가격에 물건 살수 있어서 좋았구 이젠 시사공부까지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해요.진정 프로주부로서 거듭나게 해준 82쿡 사랑합니다.
28. ^^
'08.5.28 9:50 PM (222.237.xxx.75)저도 기사 날라다 주시는 분들 고마운데요. 어린 아기들때문에 기사볼 시간도 없는데 여기서 다 볼 수 있어서요. 아까운 시간 내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홧팅!!
29. 저도
'08.5.29 6:50 AM (219.252.xxx.235)저도 기사 날라다 주시는 분들 고마운데요.2222222
30. 쇠고기뿐만 아니라
'08.6.3 12:12 PM (61.74.xxx.87)저도 퍼온글이구요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으신 분은 다른곳에도 많이 좀 퍼뜨려주세요
산업은행 민영화의 숨겨진 음모(광우병 보다 더 심각)
산업은행을 민영화한다고, 그래서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키우겠다고 한다.
갑자기 "한전 민영화는 보류한다."고 합니다.
웬지 생뚱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산업은행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 내용을 보면
눈치 빠른 분들은 금방 "아-!" 하고 숨겨진 의미를 깨달을 것입니다.
산업은행 보유 지분 표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 30.00%
현대상사 22.53%
세원물산 16.62%
STX팬오션 15.54%
현대건설 14.69%
연이정보통신 14.00%
쌍용양회 13.81%
SK네트웍스 12.55%
두산중공업 12.54%
남한제지 12.27%
현대아이티 11.08%
동부제강 11.00%
에스엔유 10.00%
대구은행 8.72%
동우 8.70%
케이피케미칼 8.65%
하이닉스 7.10%
아시아나항공 6.96%
신한지주 6.76%
하나금융지주 6.63%
STX엔진 6.37%
STX 5.97%
상보 5.66%
대우인터내셔 5.30%
세이브존I&C 5.22%
아구스 4.95%
상신이디피 4.54%
이엠텍 4.11%
바이오톡스텍 3.75%
맨 윗줄의 ....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 30.00%
보이시죠?
한전 사영화, 대우조선 중국 매각 등등 그동안 밀실에서 추진하던 2mb의 추잡한 작업들~~
그거 산업은행 민영화로 한방에 끝납니다.
한 마디로 산업은행 먹는 놈이 대우증권, 대우조선, 한전 한꺼번에 톡 털어먹는 겁니다.
2mb 이 친구 정말 나라 말아먹을 놈입니다. 허-
대우조선을 중국의 골든만삭스라는 회사에 팔려고 추진중
대우조선은 세계최고의 선박기술과 한국의 조선업중 국가해군국방의 기술을 모두 가지고있는 회사입니다 이 대우조선이 중국으로 넘어갈경우 한국의 최고조선사업기술은 중국으로 넘어가게되고 해양방어시스템마져 무너지는 결과를 낳는다고함
그런데 왜? 쌩뚱맞게 골든만삭스에 팔려는가 그건 바로 여기 사장이 이명박 조카라는거 ㅡㅡㅋ
수돗물 민영화 더 골때림 왜 할려고 하는가 ?
민영화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으니 바로 코오롱워터스 ~ 짜잔
코오롱 워터스의 고문이 바로~ 이상득 전 국회의장
이명박의 형입니다
민영화 말이 좋아 민영화지
결국엔 지네 일가가 다 쳐먹겠다는 말 이잖아요
국민들을 얼마나 기만하면 이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를까 화가 나네요
원래 가진놈이 더 무섭다지만 이건 정말 욕망의 노예같네요
거의 정신병자 수준인듯
이나라를 다 집어삼키려 들고 있습니다
쇠고기도 쇠고기지만 정말 이 인간은 탄핵 밖엔 답이 없다고 봅니다31. 이렇게..
'08.6.4 10:23 PM (220.93.xxx.38)문 열어주신 것 만으로도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열띤 토론장.. 그저 감사합니다.32. 퍼나르기
'08.6.6 12:10 AM (122.34.xxx.54)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가면 다 읽을수 있지요 물론
여기 저기 찾아다니면서 읽을수 있지요 당연히
그런데 여기 82는 뭐랄까
시험공부할때 시험범위 첨부터 끝까지 공부하고 핵심뽑아내는 노력없이
공부잘하는 똑똑한 친구 핵심노트로
짧은시간안에 범위를 독파하고 핵심을 뽑아내고
나올만한 문제에 밑줄긋기까지 가능하다는거죠
친구 노트로 비유하는게 좀 적절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짧은시간에 핵심정보를 공유하는 능률을 올릴수 있다는거죠
남이 다 읽은 기사 찾아 못읽는 저같은 사람도 있거든요 --;33. 펌글
'08.6.7 8:48 PM (121.140.xxx.15)지나친 중복은 나쁘지만,
글이 빨리 넘어가서 하루만 지나도 10페이지 이상 밀려버리니
펌 글이라도 중요한 내용이라면
조금 간격을 두고 다시 올라오기를 바라게 됩니다.34. 운영자님감솨
'08.6.14 6:02 PM (211.189.xxx.224)드리구요
아고라보다도 저는 82를 자주오기때문에 아고라에서 이슈가 되는글도
82에없으면 못보게되는경우가 많아요
퍼날라주시는분들땜에 보게되구요
퍼날르는것도 일입니다.
사명감아니면 누가 일일이 보고 그걸 나르겠어요
지나친 중복은 피곤하지만,
그렇게 노력하시는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무식한 제가 머리가 깨어지고 있습니다.35. 한내유수
'08.6.14 11:29 PM (121.180.xxx.43)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36. 아란왕자
'08.6.14 11:37 PM (59.25.xxx.92)좋은 당부말씀 새겨서 실천하겠습니다.
37. 카로카로
'08.6.14 11:51 PM (58.239.xxx.230)어..죄송오늘 가입하고 조...일보 욕했는데 담부턴 좋은 말 쓰께요~
저도 첨와서 가입인사하고 숙제도 하고 갑니다^^38. 레이디
'08.6.15 12:40 AM (81.154.xxx.203)82쿡은 품격? 이 있고 상식이 있는 곳이군요..
앞으로 자주 와야 겠습니다..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39. 김주영
'08.6.15 2:00 PM (218.39.xxx.169)운영자님 감사합니다
40. 저또한
'08.6.15 5:51 PM (121.147.xxx.151)운영자님께 늘 고맙고
이런 소통의 자리를 굳게 지켜주시는 점 감사드려요.41. 요리알고파
'08.6.16 10:37 AM (59.14.xxx.30)힘내세요, 운영자님! 저도 함께 하렵니다. ^^
42. 넵..다들
'08.6.16 10:40 AM (218.55.xxx.2)언어 순화합시다...
전 알바분들께도.....알바분(?) 그분(?)으로 칭한답니다..
조선씨...명박씨.....
흥분하지 말고... 불러줍시다,..
이럴때 일수록...이성적으로...가야 한다고 봅니다..43. .
'08.6.16 10:54 AM (210.102.xxx.201)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44. 행복만땅
'08.6.16 1:11 PM (123.200.xxx.18)좋은 당부말씀 잘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애쓰시네요.
고맙습니다.45. 석양과노을
'08.6.16 2:21 PM (123.214.xxx.42)소비자로써 옳치않는것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할수있습니다"
다만"욕설이나,막무가네식 유언비어는 삼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조선일보는 이미 언론으로써 사명을 다하지않았기에 비판의 대상이고 불매의 대상입니다46. 상이네
'08.6.16 2:56 PM (58.231.xxx.28)아고라보고 가입했답니다. 조중동의 이 모자란 만행? 덕분에 82cook도 알게 되었어요
47. 짧은하루
'08.6.16 5:33 PM (203.81.xxx.58)이렇게 민심이요동치는걸 그분만모른다는게가슴아픕니다...
싸이트에 힘이되고싶습니다.48. 토종돼지
'08.6.16 5:38 PM (61.251.xxx.94)모두 힘내세여 우리가 있잔아여^^
49. 강남길
'08.6.16 9:00 PM (124.54.xxx.209)요리에 대해서 알겸.. 겸사 겸사 왔떠요. 힘내세요
50. 여시
'08.6.16 9:51 PM (122.34.xxx.143)오늘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명박이 정말 거짓말 하나로 만들어진 꼴불견입니다. 대통령 자격도 없습니다. 제발 지구를 떠나면 좋겠어요...........51. 방금
'08.6.16 11:59 PM (122.36.xxx.116)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이란 얘길듣고, 제가 가입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조선일보에서 소송을 제기해서 모금을 하게 되시면 메일로 알려주시길...
가끔씩 요리지식이 필요하면 들리겠습니다만, 오늘은 성지순례 온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52. 깻잎
'08.6.17 3:07 AM (211.232.xxx.171)넵
53. 윤아아빠
'08.6.17 12:52 PM (61.250.xxx.3)82쿡 화이팅!!!!!!!!!!!!!!!!!
54. ^^
'08.6.18 3:17 PM (210.102.xxx.201)82 화이팅.
55. 야옹이
'08.6.18 3:18 PM (61.108.xxx.194)네..
56. 허저비
'08.6.18 5:40 PM (121.159.xxx.35)명심하겠습니다.... 팔리 화이팅!!
57. 개인날
'08.6.19 1:04 AM (125.139.xxx.200)감사 ~ 좋은 마당 펼침에
58. 알바엔무플
'08.6.20 8:11 PM (125.178.xxx.24)대한민국의 반은 여자입니다.운영자님 수고하세요.
59. 캔디
'08.7.3 1:51 AM (222.236.xxx.191)7월30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진다네요. 우리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막중한 인물을 뽑는 선거이니 서울시민은 꼭 참여합시다. 주경복 후보가 진보쪽 유일 후보라네요.. 7월 30일 잊지말고 투표합시다...
60. shan
'08.7.6 1:06 PM (61.99.xxx.200)꼬투리 잡힐 필요 없습니다. 험한 말이나 욕설 보다는 설득력 있는 논리가 중요합니다.
61. 성종
'08.7.7 1:17 PM (203.229.xxx.2)잘 알겠습니다
62. 진실
'08.7.7 9:19 PM (116.33.xxx.6)돌아다니는 모든것이 진실은 아님니다.
저도 광우병소고기 싫지만
점점 심하다 너무 심하다 싶어짐니다.
골드만삭스에 다니는 분 말씀으로는 명박이 조카가 지분이 잇기는 하나 너무 작은 지분으로 그사람 회사라고 하는건 말도 안된다네요
그분도 명박이 싫어합니다.
하지만 다니는 말들이 다 사실은 아니라고 ....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고... 이말하기 무섭네요
도대체 반대의견은 입도 뻥굿하면 안돼는 판국이니.
전 명박이 팬도 아니건만.... 에휴... 하여간 나라가 걱정되는 한 국민입니다.63. 넵
'08.7.8 11:32 AM (122.43.xxx.39)잘알겠습니다.
64. 동화
'08.7.8 3:27 PM (218.209.xxx.211)정부의 언론탄압에 흔들림없이 자유롭고 풍부한 공간을 이끌어가기바랍니다. 매일 한번씩 접속해서 지지를 보냅니다
65. 참..
'08.7.9 12:17 AM (116.121.xxx.25)진실씨, 우리사회의 균열을 보세요.
어느한곳 조용한데가 있어보이나요.언론사사장자리며 국영기업체사장....셀수없이많고.
경찰청 인권위원전원사퇴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럼,조카지분이작아 조카회사안돼니까 대우조선 팔아야한다는 생각이신가요.66. 맑은시냇물
'08.7.9 9:14 PM (218.156.xxx.168)82쿡 중독자 됐읍니다 정말감사함니다
티비에서 김선생님 뵙는순간 어찌나 반갑던지 말로 표현이 안되던대요
멋찌셨읍니다 ~~항상 많은 정보를 얻는곳이 82쿡이거든요 존경함니다67. 대추박사
'08.7.11 3:05 PM (211.187.xxx.52)잘알겠습니다.
68. ^^
'08.7.20 3:52 AM (121.183.xxx.248)운영자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하실지... ^-^) 꼭 지키겠습니다. 영자님 홧팅
69. 미소
'08.8.4 11:12 PM (222.234.xxx.101)이곳에 들어오니 세상살맛이 나는군요. 올바르고 객관적인 정보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운영자님 대단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또한 열심히 글 나르시는분들도 감사합니다.
저또한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 간신히 메일만 확인한답니다.
이제 이 곳에서 핵심만 취득해야 되겠네요. ^ ^70. 넵
'08.8.13 12:22 AM (222.233.xxx.78)네 잘알겠습니다
71. 채령마미
'08.8.25 4:07 PM (211.211.xxx.78)네... 알겠습니다.
72. 넵.
'08.9.6 12:42 AM (220.120.xxx.47)동의합니다.
73. 별이엄마
'08.9.6 3:35 AM (118.32.xxx.172)이러다 지구를 떠나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요새는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온몸에 쥐 납니다.
쥐~무서워요74. aqua
'08.10.5 5:40 AM (154.5.xxx.95)관리자께서 이렇게 중심을 가지고 계시니 이 사이트가
그래도 깨끗하게 유지됨을 여러 글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는 항상 개인적인 주장보다는
의견을 수렴하고 나누는 자리라고 봐야 하겠지요.
좋은 말을 쓰자는 것 역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조카들을 데려다 캠프식으로 영어를 가르쳐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말을 하면 꼭 다투는 것처럼 들리더군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싸우는게 아니랍니다.
그냥 보통으로 하는 말이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친구들도 그렇게 하니까 모두가 그렇게 적응이 되고...
그런데 우린 정말 놀랬습니다.
모든 단어의 선택이 강했기 때문이지요.
아직은 어린애들인데...
우리 사회가 갈수록 불안해 지는것도 이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를
구성하게 되므로 우린 어른으로 교육을 잘 시켜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을 쓰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올 여름 내내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가르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게 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서 친구들과도 그렇게 지내라고 하구요..
한 사람의 변화가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먼 훗날을 보면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어 염려하는 마음으로요...
먼저 어른들부터 생각을 많이 바꿨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곧 자기 부모들의 생각이었고
또 선생님들의 생각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묻어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그대로 받아 들이기 때문이지요.
상대를 죽이고 내가 일어서는게 아니라 함께 일어서서
좋은 세상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이곳 역시도 그렇게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여러 주의사항을 읽어보면서
어떤 면에서는 일부러 그런 사람 때문에 하는 일일지라도
가끔은 오해도 있을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먼저 그 분과 대화를 해보시고 어떤 조치도 하심은 어떨련지요.
본인도 모르고 저지른 실수는 우리는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75. loveletter
'08.11.29 11:24 PM (222.101.xxx.193)네.. 알겠습니다^^
76. 초록동자
'08.12.12 11:57 AM (123.111.xxx.26)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하는 대화일수록 서로에 대한 예의가 더 필요하겠지요...
관리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77. 잘생긴김부장
'08.12.20 5:36 PM (121.142.xxx.242)참고하겠습니다..
78. 막둥이
'08.12.20 6:58 PM (211.217.xxx.41)네. 알겠습니다. 항상 수고 하시네요...
79. 에쁜 순이
'08.12.22 4:57 PM (116.43.xxx.111)네 잘 알겠습니다.
80. 미소맘
'09.2.13 7:38 AM (218.147.xxx.13)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81. ...
'09.2.13 9:41 AM (121.176.xxx.115)네 잘 알겠습니다. 서로 조심해서 상처 주지 말아야지요
82. 산아이
'09.2.13 2:59 PM (211.196.xxx.136)자유게시판의 정확한 지적이네여 운영진님들의 노력두 보이네여^^
지나침......조심하겠습니다83. 산마루걸
'09.2.14 9:16 AM (211.230.xxx.133)예,알겠습니다...운영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노력에 노력을 하시느님께 감사드려요~~
84. ^^
'09.2.21 6:43 PM (125.140.xxx.15)네....최대한 노력할게요..^^운영자님께서도 항상 82쿡을 위해서..^^노력해주셔서..저희가 안심하고 들어올수있는거겠죠??^^
85. 행복사랑
'09.2.23 10:25 PM (211.47.xxx.109)네 알겠습니다.
86. 곰돌맘
'09.3.6 11:03 AM (121.131.xxx.240)네~ 알겠습니다.
87. 분아
'09.3.23 8:59 PM (122.44.xxx.40)크든, 작든, 규칙으로 정해진 것은 지켜야겠죠? 다양성, 인정합니다.
88. 지산농원
'09.5.6 8:28 AM (125.183.xxx.150)잘 인지 하였습니다.
89. 목포순희
'09.5.10 6:35 PM (220.71.xxx.135)기본이지요~~
90. 까꿍비누
'09.5.21 11:32 PM (218.237.xxx.18)당연하지요... 잘 았겠습니다.
91. pecodog
'09.6.1 8:45 AM (69.120.xxx.21)당연한 말인데도 요즘 필요한것이죠, 알겠습니다~
92. kartright
'09.7.15 9:38 AM (121.130.xxx.202)넹 잘 알겠습니다..
93. 견물생심
'09.7.17 1:25 AM (221.149.xxx.180)네 수고하세요~^^
94. ♥ 연이&빈이 ♥
'09.9.17 12:07 PM (123.99.xxx.190)잘 알았습니다
95. ♥ 연이&빈이 ♥
'09.9.17 12:09 PM (123.99.xxx.190)네 알겠습니다
96. 단ol
'09.10.18 2:40 PM (119.195.xxx.40)알겠씁니다~^^
97. ....
'09.12.9 4:53 PM (210.126.xxx.102)잘 알겠습니다 ^^ ..
98. 코스모스
'09.12.9 8:59 PM (218.54.xxx.189)네..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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