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리지만..
꿈해몽의 단계를 말할수 없는 나이인 9살 딸..
오늘 딸이 속이 시원한 이야기를 해주네요..
"엄마 이X박 대통령이 죽는 꿈 꾸었어..뉴스에 나왔다아"
"오오..그래>???엄마와 아빠는 모하고 있디??"
응 막춤 추고 울면서 좋아했어..라고 하네요..
막춤..ㅋㅋㅋ
울정도로 좋아하고..
말하는 딸도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ㅡㅡ;;
소고기 파동때 낮시위 데리고 가면서 유치원생 딸래미에게 현시국에 대해서 논하고 늘 뉴스때마다
나름 정신 교육 시킨 결과 물인가요 @@;;
여리디 여리고..
착해빠진 딸래미가 사악한 미소 지으며 꿈이야기 할때 좋아라 하던 모습..
이거 걱정 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어쨋든 꿈이지만 사람이 죽었다는데 말이죠..
그래도 한번쯤은 신나게 하하호호 웃어보앗습니다..
죽음과 관련 되지 않더라도..
어떤 계기로 그의 횡포가 종식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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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분들만 보세요~~눈이 시원해질지도..
엄청난대박꿈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9-12-08 20:30:56
IP : 112.152.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내맘같지않구나
'09.12.8 8:35 PM (211.187.xxx.68)그러게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무지 궁금하대요.
아침에 화장실서 힘주다 가는 사람도 있는데
독한것 지병도 없는거 같고...
그나저나 꿈이 너무 션하네요.
딸래미도 귀엽고요.2. ..
'09.12.8 9:24 PM (125.139.xxx.93)아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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