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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의 청국장...어느분것이 맛있나요?
맛있는 청국장 추천좀 해주세요
1. ..........
'09.12.8 12:36 PM (58.230.xxx.25)경빈마마 님거 맛있어요
아니면 백화점에 파는 맥 청국장도 맛있구요 의외로 백화점에서 파는 된장이 맛있더군요
저는, 맥청국장 3개에 9900원할때 구입해둬요2. ..
'09.12.8 12:40 PM (58.126.xxx.237)저도 맥청국장 맛있더군요.
반씩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요..3. 뭘?사지
'09.12.8 12:45 PM (220.81.xxx.161)경빈마마님꺼요....믿을수있는 제품을 사셔요..
4. ^^
'09.12.8 12:51 PM (58.145.xxx.207)진부령님꺼 맛있어요
냉동실 놔둔거 랩포장만 벗겨
퐁당 넣고 끓이는데
청국장 끓이는 날은 밥 많이 해야되요5. ..
'09.12.8 12:53 PM (114.207.xxx.181)경빈마마님.
6. 경빈마마
'09.12.8 1:01 PM (110.9.xxx.212)님꺼는 조미료가 안들어 있어서 인지 저같은 초자는 맛있게 끓이는게 힘들어요.
전 그냥 맛보다는 몸에 좋다 하고 먹어요.7. 생태마을
'09.12.8 1:18 PM (110.13.xxx.189)저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성 필립보 생태마을' 이라는 곳에서 주문해서 먹는데
믿을수 있고 맛도 있고요
강추 합니다8. 진부령님
'09.12.8 1:22 PM (121.161.xxx.196)꺼는 좀 맛이 싱겁다고나 할까요?
구수한 맛이 부족해요 제 입맛엔...전 오히려 경빈마마님꺼에 한표^^9. 저는
'09.12.8 1:41 PM (210.124.xxx.37)진부령님 꺼 좋아요
구수하면서 뒷맛이 깔끔10. 저도
'09.12.8 1:51 PM (222.107.xxx.148)경빈마마님 초창기 때 한번 먹어보고는 안먹었지만
참 맛있었어요 냄새도 심하지 않고.
그나저나 처음 사업 시작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그러나
많이 파셨음 좋겠네요.11. 전
'09.12.8 3:30 PM (125.132.xxx.112)청국장 안먹어서 잘 모르겠는데 언니가 경빈마마님네꺼 괜찮다고 맛있다고 하던데요..
12. .하나
'09.12.8 3:56 PM (121.138.xxx.29)마마님 청국장 좀 덜 찧었으면 해요. 콩 씹히는걸 좋아하는 아들이 먹을 때 마다 투덜대요
13. ....
'09.12.8 5:36 PM (119.65.xxx.23)진부령님 비추에요 맛.....
14. 전 오직
'09.12.8 5:57 PM (121.88.xxx.149)경빈마마님 것만 먹어봤는데 너무 싱거워요.
김치를 썰어넣어도 싱거워서 소금을 넣어야 간이 맞혀진다는..
건강 생각해서는 추천하고파요.15. .
'09.12.8 7:32 PM (119.203.xxx.137)저도 경비마마님 청국장 맛있어요.
싱거운게 좋죠.
김치국물 조금 더 넣으면 간 맞고
지금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그맛은 안나요.ㅠㅠ16. .
'09.12.8 7:33 PM (119.203.xxx.137).하나님
주문할때 조금만 찧어 달라고 미리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