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섹스 & 더 시티..캐리...많이 늙었네요.

늙었다..ㅠㅠ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09-12-08 09:53:01
어제 새벽에.. 캐이블에서..
섹스 & 더 시티를 해주더군요..
몇년전에 폭 빠져서 보고..
캐리의 결혼식... 이야기인데..
결혼..올리지 못하고, 네 여인네들이..멕시코로 신행을 대신 가는..그런 스토리..

그런데..

캐리..완전 늙어 버렸더군요.
웨딩 드레스는 이쁜데.. 얼굴이 안 받쳐준다 생각들정도로..
몇년전(그래봤자..2-3년전)엔 정말 매력적이다 생각했는데..

외국인이 노화가 빠르다고는 하지만....약간 할머니 느낌까지 살짝 나는것이..

좀 놀랬네요.

결혼을 못올리고.. 멕시코로 가서.. 초췌한 얼굴로 거울을 보는장면이 있는데..
화장도 거의 안한듯한.. 정말.. 심하게 상했더라구요.

다른 여인들은.. 그냥 그런데... 캐리는..정말.. 많이 망가졌다는 느낌이 팍팍..^^;;

저만 그리 느낀 건가요? 하긴 나이가 많긴 하지만..그래도..좀 심하다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도.. 역시...재밌긴 재미있더라구요..^^
IP : 121.144.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8 9:57 AM (211.245.xxx.68)

    원래 할머니상 아닌가요... 정말 안 예뻐요. 대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음.

  • 2.
    '09.12.8 9:59 AM (221.147.xxx.49)

    캐리는 심지어 우리에게 당신도 늙는군요.. 라는 위안?? 도 주네요.

    사라 제시카 파커가 보톡스나 성형같은 인위적인 시술을 받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사실일까 했지만 요즘 모습을 보면 맞는거 같더군요. 화장품은 좋은거 쓰시더만..

    글고 남편인 매튜 브로데릭이 얼마전 어린 여자와 바람피다 들켜서 미디어며
    동네방네 소문 다났죠.. 아이가 아직 어리던데 맘고생도 많았을거예요.

  • 3. ....
    '09.12.8 10:01 AM (116.126.xxx.59)

    캐리 남편 바람 났었어요?
    허걱....
    엄청 사이 좋다고 했는데..
    바람 났었나 보네요...
    생긴 이미지가 정말 샌님 처럼 마누라만 알고 살것 같이 약간 범생이 타입 갔았는데...
    캐리야..
    정말 원래 나이가 제법 많은데...
    그래도 연예인이니까.. 관리하고 그래서...
    그정도가 아닌지....
    연예인도 사람인데...늙어야죠...흑흑...

  • 4. ....
    '09.12.8 10:29 AM (61.98.xxx.48)

    원래부터 말상에 이쁜 얼굴은아니죠..티브이때는 그나마 잘 잡아준거고,,,세우러이 더 흐른 영화는 한계에 다른거고..
    시리즈 찍을때도 파파라치컷은 할머니 같이 보였어요,..

  • 5.
    '09.12.8 10:39 AM (221.147.xxx.49)

    제가 얼마전이라고 했는데 벌써 작년 일이네요.. 25살 여자랑 바람피다 들통났다고 하네요.
    뭐 가쉽성 기사이긴 한데..
    좀 웃긴것이 섹스 앤더 시티에서도 빅이 캐리 대신 나타샤를 만났을때
    나타샤의 나이가 25살이었지 않았나요? 아마 20살 여자들에 대한 컴플렉스를 다룬 에피였던듯.

    전 사라도 캐리처럼 실제로 좀 화려한 타입 같았는데,매튜랑 결혼하는것이 좀 의외였어요.
    매튜 브로데릭이 생긴건 범생이 같이 순진하게 생겼지만
    영화에서는 그런 순진한 모습 뒤로 좀 영악하기도 한 너구리 이미지라서 말이죠.ㅋㅋ
    리즈 위더스푼과 주연한 일렉션이라는 영화를 너무 잼있게 봐서 그런가봐요.

    영화가 자꾸 섹스앤더시티에 불필요한 군살을 붙이는거 같네요.
    영화에서는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운 유머감각이나 센스랄지 우리가 공감할수있는 친근감 대신
    극장용 내러티브를 만드느라 완소 캐릭터들이 더 안습으로 변해갈텐데.
    근데 주연 배우들의 인생의 최고 커리어가 이 시리즈이니 뭐 안할수도 없을거고 이해는 가네요. 개런티가 얼만데.. 게다가 할수 있는 작품의 선택폭도 좁을것이고..: (

  • 6. 파괴신
    '09.12.8 11:49 AM (210.217.xxx.212)

    저는 캐리 되게 좋아하다가 인터뷰때 입옆에 털난 사마귀보고 정 딱 떨어짐 ㅋ

  • 7. ..
    '09.12.8 2:39 PM (118.220.xxx.165)

    나이가 나이다 보니.. 할수 없죠
    사만다는 자기 나이보단 진짜 젊은거고요

  • 8. 저도 광팬
    '09.12.9 12:12 AM (210.218.xxx.156)

    늙는거야 감안하고 봐요.. 넘 재밌어요.
    캐리가 예쁘지는 않아도 연기는 진짜 잘한다 생각해요.
    싱글녀들의 감성이 낯설지 않으니 지구촌은 하나인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626 안경을 써야 한데요....눈에 좋은 음식? 영양보조제? 4 5살남아 2009/12/08 727
507625 엘리베이터안에 놓인 떡 11 떡맛있었어요.. 2009/12/08 1,918
507624 저 같은 사람은 어떤 화장품 써야 하는 걸까요? 3 피부 2009/12/08 458
507623 개신교 단체들, '세종시 수정 여론몰이' 가세 4 ㄷㄷㄷ 2009/12/08 321
507622 초등학교다니는 딸아이 여드름때문에 고민이네요 2 피부 2009/12/08 589
507621 올해까지 장기주택마련저축 신규 가입 가능한가요? 1 로질리 2009/12/08 626
507620 딸아이 통장 어디껄로? 2009/12/08 333
507619 공공근로 1 .. 2009/12/08 339
507618 어디 병원을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증상 2009/12/08 433
507617 침독 해결책 없을까요? ;;; 2009/12/08 458
507616 이제 6학년이 되는데... 컴퓨터 따로 가르쳐야 할까요? 8 질문 2009/12/08 684
507615 아드님 군대보내보신 선배님들께 여쭤요 14 군입대 2009/12/08 810
507614 가군, 나군, 다군은 왜 나눠져있는건지요 2 대학 지원시.. 2009/12/08 989
507613 세금땜시 죽겠다.. 7 세금 2009/12/08 856
507612 비데가 고장이 났어요. 2 비데 2009/12/08 1,228
507611 이명박 임기 언제까진가요? 6 ... 2009/12/08 3,870
507610 <지붕 뚫고 하이킥!> 울다가 웃다가… 정신 사나워 죽겠어! 1 ㄷㄷㄷ 2009/12/08 1,216
507609 친구랑 의절한적 있으세요>? 8 속상 2009/12/08 1,544
507608 100만원을 나누지 않고 한번에 쓴다면? 7 즐거운 고민.. 2009/12/08 641
507607 크리스마스연휴에 아이들하고만 놀게 됐는데요.. 4 심심해 2009/12/08 364
507606 mp3 파일 여러개 하나로 묶는 방법 아시는 분~~~ 2 ... 2009/12/08 548
507605 항상 더 힘든 사람... 5 항상더 아퍼.. 2009/12/08 943
507604 5일날 부산의 양심없는 어린이집 글 올리신 분~~ 알고 싶어요.. 2009/12/08 375
507603 친구 엄마가 회사에서 이것저것 가져오니까 애가 부러운가봐요 13 어려워요 2009/12/08 1,805
507602 밀대 말인데요..답변꼭 부탁드려요~^^ 이베트 2009/12/08 172
507601 유치원생 꼬마 영양제(비타민)로 뭘 먹이시는지요? 아빠들은요? 10 영양제 2009/12/08 810
507600 그랜져 랑 sm7 뭐가 좋을까요? 23 어렵다 2009/12/08 1,896
507599 초등아이 중학생한테 맞아 죽은거 보셨어요? 1 양, 빽.... 2009/12/08 846
507598 키홀더 지갑 사용들 하시나요? 4 키홀더 2009/12/08 688
507597 섹스 & 더 시티..캐리...많이 늙었네요. 9 늙었다..ㅠ.. 2009/12/08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