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토닥토닥이라는 말

[82]

참 좋아요,,,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어려운 일.. 정말 힘든 삶을 예기하시는 분들....

댓글에 토닥토닥...

직접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마음으로 이해하고,, 같이 아파한다는 댓글 토닥토닥,.,,,

전 글 보다가 그 토닥토닥만 보면 맘이 넘 좋네요,,,,

힘든 일 겪고 계신 분들,,,,,,   저도 토닥토닥입니다...

[맞아요]

그 말 다른이에게 누군가 써도
보기좋아요
맘이 따뜻한분들 같구요

[저도]

토닥토닥이라는 말이 참 예쁘고 정겹고
또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말같아서 너무 좋아요.

"토닥토닥"이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따뜻한지 글 읽는
자체만으로도 온기가 전해져 기분 좋아져요.

[82]

그렇죠?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직접 도움이 못되어도 공감한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말이에요,,,토닥토닥,,,

[ㅎㅎ]

토닥토닥 꼬오옥~^^

[..]

또 다른 기분 좋은 말.
와락 부비부비..

[좋아요]

듣기.. 아니 보기 싫은 말은.. 그쵸?..
글을 올릴 때는 불특정다수의 의견을 각오하고 글 올렸을텐데
원글이가 자기 말에 동조하는 댓글에 쓰는 저 말..
왠지 입맛에 맞는 댓글만 적극 수용하겠다는 편협함이 느껴져서..

[저도]

토닥토닥..참 좋아해요..따뜻하고 정감어린 말이라서
많은 말보다 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