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먹으면서 딸이랑 음악채널을 봤어요.
티아라의 신곡 '보핍보핍'이라는데 너무 야하네요.
보면서 제가 너무야하다고 보지 말라고했는데..
뮤직비디오는 10대들이 가장 많이 보는거 아닌가요?
이걸 어디에 항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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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뮤직비디오가 너무하네요
소민맘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9-12-04 19:05:10
IP : 118.39.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것도
'09.12.4 7:09 PM (116.41.xxx.185)봐줄수가 없어요...
의상이 뭐 거이..
엉덩이 춤출대 카라..
너무 바지를 내려 입어서..정말 뭐 보이겠더라구요..
도데체 심의하는사람들은 뭐하나 몰라요..
너무 벗어요,,,그 어린 애들까지...2. 가끔
'09.12.4 7:47 PM (221.146.xxx.74)미성년차 출입 금지 술집의
스트립쇼 재현도 하는 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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