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가 헝가리 대통령을 맞아 청와대에서 만찬 중 박근혜에게
"나도 지난 대선 때 어느 괴한이 권총을 들고 집에까지 협박을 하러 와서 놀란 적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진위여부 논란에 휩싸이자 오늘
"전화기로 '탕 탕 탕' 입으로낸 소리를 가정부가 들은 것이다" 는 어이없는 해명이 나왔다.
거짓말 하는게 습관인듯~~~이젠 별 시덥잖은것까지 거짓말해서 빙신 인증하네!
이 정신병자를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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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권총사건 거짓말이라고 실토했네요~~ㅋ
빙신인증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09-12-03 22:14:40
IP : 121.161.xxx.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3 10:16 PM (221.140.xxx.171)얘는 거짓말은 아니며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을 뿐이라고 하고도 남을 놈...
2. 진짜
'09.12.3 10:24 PM (125.178.xxx.192)빙신이란 말이 이리 잘 어울릴까요.
3. 탕탕탕
'09.12.3 10:25 PM (125.129.xxx.45)및히지 않고서야...
4. 아주
'09.12.3 10:26 PM (121.161.xxx.248)거짓말 하는게 습관인듯...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반성해야 하는데.......ㅜ.ㅜ5. 저런게
'09.12.3 10:30 PM (123.248.xxx.153)한 나라의 대통령이란다... 나는 퀴리부인 할랍니다. (퀴리부인 죄송... 극단적인 예를 들려니)
6. 에혀
'09.12.3 10:39 PM (112.146.xxx.95)그럴줄알았어요.
7. 전 솔직히
'09.12.3 10:44 PM (121.134.xxx.241)진심으로, 뭔가 뻥쳤구나 이런 느낌보다, 소름끼치는 느낌이랄까?? 뭐그런게 느껴졌어요.
일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말이나 할수 있다면 그가 못할일은 아무것도
없겠구나...싶은게...섬짓한느낌이....8. 빙신인증
'09.12.3 10:59 PM (121.161.xxx.39)네...정말 섬짓하죠.........만찬자리에서 거짓말을 저리 쉽게 내밷을정도면...무섭죠!
9. 한마디로
'09.12.3 11:08 PM (61.82.xxx.104)원글님 닉넴 그.대.로네요..
10. 어머니 유언이
'09.12.3 11:21 PM (211.205.xxx.177)정직하게 살아라였나, 거짓말하지 마라였나
암튼 그랬다잖아요.11. 푸하하하하
'09.12.3 11:25 PM (112.154.xxx.88)ㅎㅎㅎ
왜 아니겠어요.12. 정답
'09.12.3 11:37 PM (115.143.xxx.53)저도 동감입니다....빙신인증....쿄쿄쿄
진짜... 돌솥밥을 잘못 드셨나 왜 저런데요.....13. 완전
'09.12.3 11:38 PM (210.97.xxx.80)또라이..........................
14. 광팔아
'09.12.3 11:39 PM (123.99.xxx.190)그네가...
널 뛰겠네...15. ㅉㅉ
'09.12.4 8:02 AM (118.32.xxx.162)그래서 맨날 주댕에다 침바르나보죠,,,,,,,ㅂ ㅅ
16. 새삼스럽지도않아
'09.12.4 8:23 AM (116.34.xxx.144)또또라이~~
17. ㅄ
'09.12.4 10:11 AM (119.67.xxx.56)바본줄 알았는데
완전 허언증 있는 상벼엉신이더만요18. 빙신
'09.12.4 12:39 PM (218.145.xxx.209)정말~~~입만 안 열면 빙신은 면 할텐데...
맨날 지 입으로 빙신인증 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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