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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개 두고 7개월 휴가…女교사 징역형(폴란드)

슬프다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09-12-03 17:46:20
죽은 어미 위에 엎어져서 옹기종기 죽은 새끼들..너무 불쌍하네요.
어미는 젖도 한번 못 물려보고 죽었겠어요...그런 새끼들을 보는 어미 심정이야말로 생지옥이
따로 없었겠죠......세상에 참..천벌을 받을 사람같으니라구......
IP : 211.216.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다
    '09.12.3 5:46 PM (211.216.xxx.224)

    http://news.nate.com/view/20091203n12118

  • 2. 마음이
    '09.12.3 5:52 PM (220.121.xxx.90)

    아프네요.
    그냥 두고 간 게 아니라 주방에 묶어두고 갔군요.
    저런 사람은 정말 교사 자격이 없습니다.
    휴우...

  • 3. 우리나라도
    '09.12.3 5:53 PM (121.173.xxx.3)

    동물 학대법이 강화 되었음 좋겠네요.

  • 4. ㅜㅜ
    '09.12.3 5:53 PM (121.156.xxx.36)

    이런 미친!!!!!!!
    아기 강아지들 봐......ㅜㅜ 엄마개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ㅜㅜㅜㅜㅜㅜ

  • 5. ...
    '09.12.3 5:54 PM (110.10.xxx.178)

    폴란드 참 좋은 나라네요. 한국같으면 저 개 치워버리고 새 개 사서 똑같이 만들어도 아무도 누가 뭐랄 수 없을텐데...

  • 6. ..
    '09.12.3 5:54 PM (121.133.xxx.238)

    천벌은 천벌이고
    판결 한 번 엄중하네요.
    사람이 개보다 못하네~~~
    징역형에 빨간 줄이라....
    깨갱~~

  • 7. ....
    '09.12.3 5:55 PM (110.10.xxx.178)

    윗님, 사람이 개보다 못하다니요? 사람을 저렇게 했으면 겨우 2년으로 끝났겠어요? 개니까 2년밖에 안 준 거죠.

  • 8. 어머나
    '09.12.3 5:57 PM (121.88.xxx.149)

    우리나라도 법이 강화되었음 합니다.
    에고 눈물나네...

  • 9. ..
    '09.12.3 6:08 PM (180.70.xxx.187)

    어떻게 묶어놓고 장기간 여행을 떠나나요 ㅠㅠㅠ 충격이에요

  • 10. 맘이
    '09.12.3 9:10 PM (124.51.xxx.120)

    맘이 아프네요...어미개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 11. 사진보니
    '09.12.3 9:31 PM (218.233.xxx.187)

    더 슬프네요 ㅠ.ㅠ

    정말 나쁜사람같으니라고......

  • 12. ...
    '09.12.4 1:57 AM (118.32.xxx.172)

    너무 슬프네요..
    전 애견인도 아닌데...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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