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떤걸 배우고 싶으세요?

갈팡질팡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9-12-02 19:48:13
둘째가...내년에 4살이됩니다...
내년까지는 데리고있으려고했는데....
어제...온가족이 상의한결과...........
내년부터는 어린이집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지려해요...신종플루때문에
큰애도 한달반을 데리고있었는데..내년에 4살짜리 늦된둘째를 보내는게 맞는건지 회의도드네요

하지만 제가 부족해서...애둘키우면서 많이힘들어했거든요...지금도 힘들지만...
일찍 결혼해서 더 그런가보다..혼자키워서 더그런가보다하면서도 ... 내자신이 너무 못났다싶네요..ㅜ.ㅜ

둘째임신막달때보다..살이 더 찌고....불면증이 심해지고...병원에선 두통약을 끊어야 다른치료도할수있다는
얘길듣고...생리도 몇달째 멈춰버리는 지경까지 가서야...가족들이 제 말에 관심을 갖게됐네요

마음으로 쓰다듬는건 죽어도 못하겠는지...남편은...하루중  저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과 뭘배우는 서포트를해주겠다로..결론내렸네요....흠...


남편은 3-5년  배워서 가게를 차리든 직업을 갖을수있는 일을 배우라하는데
그런게 뭐가 있을까요?

평소 손으로 뭐 만드는걸 좋아해...포장.꽃.퀼트...이런걸 배우려했는데..
남편이 퀼트같은건 혼자하는게 많아...저한테 더 안좋을꺼같다는데...

포장전문가? 같은건 괜찮을까요
검색해보니 까사스쿨이나..포장협회?이런곳이 있던데...
이런곳은 직업까지 연계해주는건 아니지요

결혼6년만에...기회란게 왔는데도...뭘해야할지모르겟네요..ㅡ.ㅡ
IP : 110.10.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리스타
    '09.12.2 8:06 PM (58.140.xxx.48)

    어떠세요? 친구가 배우는데 무척이나 부럽더라구요
    커피 좋아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2. 국가에서
    '09.12.3 10:08 AM (125.140.xxx.37)

    교육비 지원해주는 과목을 배우세요
    윗분이 말한 바리스타 과정도 지원이 되던데요

    대학에서 하던데 제가 아는 언니 이번에 자격증 시험봤어요.


    선물 포장같은건 수요가 적어요.
    손으로 만드는거 좋아하시면 배넷 저고리같은 거 핸드메이드하는건 어떠신가요
    아니면 돌복 파티복 핸드메이드해서 대여하는 업체같은거 운영하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아무래도 아이대상으로 하는 걸 배우는게 경기를 덜타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875 안전모 공구는 안 하기로 했습니다. 동의하세요? 14 지윤 2008/06/05 1,095
391874 대구에서 집회 참석하려면? 9 어디로? 2008/06/05 372
391873 어제 엠비씨 저녁뉴스에서 아나운서 멘트 짱짱짱!!! 7 ㅋㅋㅋ 2008/06/05 2,354
391872 이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오늘자 한겨레 1면에 광고 냈습니다. 16 ... 2008/06/05 1,543
391871 국가인권위원회에. 1 국가인권위원.. 2008/06/05 384
391870 자유계시판이니깐,, 1 자유 2008/06/05 455
391869 경향신문 오늘의 날씨 보셨나요? 8 경향짱! 2008/06/05 1,406
391868 고등학교관련입니다. 1 궁금 2008/06/05 403
391867 美 도살장을 폭로한 저자가 한국인에게 보낸 메시지 -펌 4 ㅡㅡ;; 2008/06/05 913
391866 삼성카드 조선광고 항의전화 어디다 하죠? 5 삼성카드 2008/06/05 497
391865 도산 매실 올해는 안 하시나요? 6 소다 2008/06/05 796
391864 전에 라디오21 진행자 물어보셨던 분~! 5 2008/06/05 499
391863 조중동을 안봐서 잘 모르는데요.. 2 자작나무 2008/06/05 363
391862 이시간대 들을만한 라디오 방송이 없네요 8 최진실사단 2008/06/05 594
391861 펌글엔 펌글이란 표시를 확실하게 합시다~!! 1 펌글녀 2008/06/05 453
391860 급해요! 지난주부터 월수금 반일로 월급 도우미 오시는데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할른지요? 3 bb 2008/06/05 783
391859 삭제되기 전에 얼른 보세요!! 29 아고라 대단.. 2008/06/05 6,141
391858 정선희 방송에 이익이 되니까 문자보내지 말고 홈피 이용하세요! 12 이런.. 2008/06/05 1,322
391857 [스크랩] 국제엠네스티의 입장 6.4일판!!!! 3 엠네스티고마.. 2008/06/05 657
391856 자신밖에 모르는 정선희 2 욕심쟁이우후.. 2008/06/05 1,322
391855 남자친구가 저더러 공산당이래요.ㅠㅠ 25 공산당 2008/06/05 1,285
391854 정선희 이재용의 기분좋은날??요건 하차했나요?? 4 ... 2008/06/05 1,872
391853 고객센터에 전화하는것보다.. 3 애니카 2008/06/05 576
391852 여러분!~~~밥먹고 해요!! 6 점심 2008/06/05 567
391851 농심 아고리언과 전쟁선포 28 농심 기다려.. 2008/06/05 1,540
391850 선동자들을 조심합시다 4 나쁜 선동자.. 2008/06/05 510
391849 김충환 의원 홈페이지에 성지순례...? 무슨 뜻인가요? 4 성지순례 2008/06/05 981
391848 정선희하차하라고 문자보내니... 15 정선희 2008/06/05 4,013
391847 얼굴에 소화기 뿌리는 경찰 3 명박해라 2008/06/05 441
391846 참여연대 경실련 회원... 1 아내 2008/06/05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