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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고모님...원래 맛이 갔었나요?
출처: 李대통령 "내 진심 이해하는 계기됐으면"
연합뉴스 http://news.nate.com/view/20091128n03872
1. 네
'09.11.28 2:23 PM (220.126.xxx.161)나경원 선거유세
2. 네
'09.11.28 2:25 PM (112.153.xxx.92).
3. 재수없음
'09.11.28 2:26 PM (121.161.xxx.39)국썅 선거하고 돌아가니던 꼴 못보셨나봐요
원래 저런 뇬이였어요
남푠이 의사라 의료민영화에 목메서 저 지뢀이에요4. 으헥!!
'09.11.28 2:29 PM (211.202.xxx.96)난...저러고 돌아댕기는줄 왜 지금까지 몰랐지?
싫어 싫어...5. 참...
'09.11.28 3:26 PM (218.148.xxx.23)저도 이번에 알았네요...급 싫어짐...
6. 토나와
'09.11.28 3:36 PM (110.9.xxx.39)국썅이 하나 더 생긴건가요? 아직 거기에 낄 수준은 아닌가?????????
7. ...
'09.11.28 4:04 PM (218.156.xxx.229)국썅 선거유세 열심히 했죠.
근데 진상 아줌마꽈인건 확실해요.
예전에 티비에 나와 이런 말도...했었어요.
이분이 아마 미국에 가셨던 모양인데 미국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이야기 하는데 하나
하나가 막장입니다.
옷을 구매하고 한달동안 신나게 입으시다가, 옷을 구매했던 가게에 가서 교환인가 환불을 요구했는데,
업소측에서는 당연히 거부. 그러자 가게내 의자에 앉아서 손님들 들어올때마다 고성방가를 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군요... ㅡㅡ;;;
뭐 결국 환불은 못 받고 경찰 부르는 소리에 도망쳤다고는 합니다.. ㅡㅡ;;;
물론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클레임을 거는게 정당한 거지만 오영실씨 같은 경우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흔히들 말하는 진상이랄까요...8. 박카스
'09.11.28 4:40 PM (112.156.xxx.21)미리 알고 있었잖습니까 미췬뇬~~인거....
이번에 지대로 보여준거죠
미췬거~~~~9. 이분
'09.11.29 9:59 AM (218.238.xxx.146)어느 토크쇼에 나와서 정치에 대한 욕심 슬쩍 비치던데요..아나운서하다 정치하는 선배 초청으로 국회구경가보니, 야,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일도 한번 해보는것도 멋있겠다하는 생각들었다고. 기회가 오면 정치 해보고 싶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