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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식은 미리 다 뺐나봐요. 조용한 편이네요.
1년전의 재탕인지...
머리아파
근데 다들 주식에선 피신했는지 별 말이 없네요.
그렇다면 다행이죠.
1. 생각없음
'09.11.27 3:19 PM (211.199.xxx.10)무서워서 주식 잔고확인 안하네요..모르고 있는게 약이다 싶어서요...아마 엄청 깨져있을것라고만 생각
2. ㅎㅎ
'09.11.27 3:19 PM (124.48.xxx.98)작년에 워낙 크게 들 물린 터라 이정도 하락은 그냥 뭐 그런가보다 견디게 되네요 ㅎㅎ
뭐 그냥 포기 상태입니다 ㅎ3. 정연희
'09.11.27 3:26 PM (203.255.xxx.49)흑 저도 오늘 종가기준으로 펀드해지하는게 있었는데.. 울고싶어요
4. 무념무상
'09.11.27 3:35 PM (125.248.xxx.154)이젠 잔고 보기도 힘들어 보지도 않습니다 생각하면 머리 아파,,
5. 음..
'09.11.27 3:39 PM (218.153.xxx.186)마이너스 100일때 손절할껄... 싶기도 하네요... 지금 마이너스 160만원..흑흑
6. 저도
'09.11.27 3:41 PM (110.12.xxx.99)작년에 워낙 크게 물려있던터라 걍 신경끄고 있어요.
에휴~ 생각 같아서는 다 팔고 다신 주식을 쳐다보고 싶지도 않은데
워낙 밑바닥이라서 팔 수 있는 날이 올까 모르겠네요.
주가 3천 간다더니 개뿔~~~
찍찍거리는 소리 믿지도 않았지만 진짜 왕짜증 나요.7. 동감
'09.11.27 3:45 PM (110.10.xxx.95)안보는게 상책이죠~
뉴스만으로도 실감하는데 제 계좌를 보면....괴롭죠.
펀드는 무조건 묵혀두고 갈려고 맘먹었으니 괜찮아요.
주식은 오늘 조금 추매했습니다.8. 변액CI까지
'09.11.27 3:52 PM (125.129.xxx.45)작년 가을 -300에서 다 중도해지 했습니다...
9. **
'09.11.27 3:57 PM (213.46.xxx.254)잔고 안봐요
내년되면 나아지겠지해서요10. 우량주가답.
'09.11.27 4:03 PM (220.83.xxx.39)위기는 '위대한 기회'다...
여기 저기서 곡 소리가 날 때가 매수 시점.11. zz
'09.11.27 4:06 PM (210.180.xxx.1)작년- 올 초 다 말아먹고 없어요. ㅋㅋ
제가 웃는 게 웃는게 아닙니다.12. MB OUT
'09.11.27 4:55 PM (211.110.xxx.2)저 좀전에 신랑한테 문자 보냈어요...
신랑이 산 주신 반토막이 되도 당신 사랑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구.. -_-..
휴... 안 그래도 우울해하는데 더 스트레스 받을까봐 맘에도 없는 소리 할라니까
뼈가 녹는 느낌이네요 --;13. 혹시나
'09.11.27 5:16 PM (59.11.xxx.173)월욜 조금이라도 오르면 얼른 팔아치워야할듯...
14. 흠
'09.11.27 5:30 PM (221.138.xxx.189)위기때 기회라도 돈 있는 사람얘기죠...
15. 저도 작년에
'09.11.27 10:13 PM (121.166.xxx.173)저도 작년에 거의 해지하고 딱 하나 살려둔거 오늘 종가로 해지되네요.
근데 하필 오늘 이모냥이랍니까??
여하간 딱 -250에서 인생 수업료 냈다치고 더 이상 펀드는 안하려구요.16. 몽해
'09.11.28 12:43 AM (115.136.xxx.24)곡소리 언제 나나요? ㅋ
아직은 곡소리날 정도 아니죠,,?17. 주식 토론방에서
'09.11.28 1:40 AM (125.135.xxx.227)주식 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할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ㅜ.ㅜ
18. 저는
'09.11.28 2:29 PM (112.153.xxx.92)들어갈 타이밍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