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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이렇게 타서 마시니 맛있네요.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숭늉처럼 연하게 타서 블랙으로 마셨는데 최근에 알게된 방법.
설탕안넣고 그냥 우유를 물의 삼분지 일 정도 넣고 커피 한숟갈을 타서 마시니
오마나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 커피가 되네요. ㅎㅎㅎ
뜨거운걸 못마시는 터라 좀 식힐라고 찬우유를 탄건데 이렇게 맛좋은 커피로 탄생하다니 놀랄 일입니다.
대신 좀 묽게 타야합니다.
1. 음
'09.11.25 12:07 PM (218.239.xxx.174)일반 커피믹스도 질릴때 전 남아도는 우유를 따끈하게 데워서 타먹거든요
그러면 진짜 맛있더라구요^^2. ..
'09.11.25 12:16 PM (125.178.xxx.71)폴리페놀2배 커피..맛없어서 억지로 마시던 생각나요..
이건뭐 향도 없고 맛도 밋밋하고..ㅎㅎ
저도 커피우유로 다 먹어 치웠어요..3. 또 왔냐???
'09.11.25 12:17 PM (125.180.xxx.29)물타기하다가 스스로 열폭하는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9&sn1=&divpage=77&sn=off&...4. ㅋㅋ
'09.11.25 12:24 PM (110.12.xxx.99)또 왔냐???님 쌩뚱맞은 댓글에 클릭해보고 알았다는~~ㅋㅋ
물타기하다가 스스로 열폭하는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2222225. 우와...
'09.11.25 12:30 PM (61.81.xxx.213)82님들 거름망 쵝오예요. 어떻게 딱 보고 아셨는지 저는 정말 순진하게 낚일뻔 했어요
6. 그게
'09.11.25 12:31 PM (59.11.xxx.173)125.180.153
110.12.31
이들의 정체가 뭘까요?
아무래도 민주당이나 신당 지지자이기 보다는 교묘한 교란세력이 아닐까 싶다는...
위장한 모습 아닌 언제고 니들의 본색을 드러낼 날이 오겠지..7. 그게
'09.11.25 12:31 PM (59.11.xxx.173)61.81.170 이 분도 어디 국민소통위원회 같은데서 일하시나?
8. ㅋㅋㅋ
'09.11.25 12:33 PM (125.180.xxx.29)봐요 벌써 열폭하잖아요
얘가 참을성이 없어요 하하하9. 그게
'09.11.25 12:36 PM (59.11.xxx.173)이들 교란세력이 싫어하는 이유가 이런 내 댓글 때문이라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77&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9&sn1=&divpage=77&sn=off&...10. 그게
'09.11.25 12:37 PM (59.11.xxx.17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0&sn1=&divpage=77&sn=off...
11. 그게
'09.11.25 12:40 PM (59.11.xxx.17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7&sn=off&...
12. ^^
'09.11.25 2:10 PM (202.136.xxx.87)정말 열폭하네...
13. 원글
'09.11.25 3:38 PM (59.11.xxx.173)ㅎㅎㅎ
근데 열폭의 뜻이 뭔가요? 뭔지 모르지만 위에 열폭 운운 하는 분들은 어디서 단체로 나왔나봐요?
아니면 멀쩡한 글에 대뜸 나타나서 시비거는 글에 왜 같이 합세해서 난리치는지 이상하네요.14. 그냥 지나가다
'09.11.26 12:30 AM (221.151.xxx.194)열폭은
열등감 폭발을 줄여서 말하는 것인데...15. ...
'09.11.26 1:30 AM (210.221.xxx.35)난 네가 싫다 59.11
16. ....
'09.11.26 9:26 AM (211.214.xxx.180)59님의 글에 달린 댓글 흐름을 보면
첨엔 한두명 동조자도 있고 반대자도 있고 여느 자게글과 마찬가지로
오고가는 댓글들이 달리죠.
잠시 후 아이피가 59임이 밝혀지고 알바 시비가 붙고
그러다가 59님이 반말로 댓글을 답니다.
이젠 좀 식상해요. ㅎ
59님도 그저 평범한 주부인 82쿡커가 아닐까 싶어요.
다만 이념적 성향이 퍽이나 남다르시고 강성이시라서 그렇지.....
59님 정도는 82쿡이 허용하는 다양성의 범주 안에 들지 않을까요.
59님이 열폭하시는 것도 너무 구박당한 나머지 나온 보호본능 아닐까 해요.17. 원글
'09.11.26 9:45 AM (59.11.xxx.173)ㅎㅎ
이런글이 대문까지 올라가다니 ....
어쨌거나 이런글과 내 댓글에 달린 반응을 보면 82 에 주로 댓글다는 사람은 서민층은 아닌거 같네요.
아니면 .... 머 국민소통위원회인지 뭔지 알바인지 뭔지 아니면 스스로 계급의식을 느끼는 자발적 반대의식으로 이런 앙칼진 댓글을 다는지 몰라도.
음, 아마 북유럽이나 프랑스같이 경제민주화와 인권개념이 좀 뿌리내린 사회라면
내가 하는 말들이 너무나 당연해서 내가 글을 쓸 필요도 없겠지요.18. 무슨 의미?
'09.11.26 9:48 AM (59.1.xxx.143)댓글들의 의미를 몰라 머리가 지끈지끈.
설명 좀 해주세요 ㅠ.ㅠ19. 원글
'09.11.26 9:50 AM (59.11.xxx.173)자게가 이런저런 정보도 있고 재미있는 얘기나 희한한 얘기도 있는데
가끔은 보기 거북한 댓글도 있지요.
일테면 현실에 너무나 잘 적응하고 현재의 현실을 아무생각없이 옳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중 그런 생각을 노골적으로 나타내지요.
원정출산에 대해 돈있고 할수 있으면 그럼 안하겠느냐,
재벌이 어떻게 돈을 버는 지도 모르고 재벌2세와의 결혼을 부러워한다든지,
몇달 할부로 명품가방을 사는걸 너무나 당연시하는 분위기라던가,
심지어,
필리핀에서 메이드를 외출시 데리고 다니면서 진짜 말 그대로 하녀처럼 부리는걸 부러워한다든지,
뭐 이런 글들.20. 원글
'09.11.26 9:54 AM (59.11.xxx.173)현재의 부를 누리는 이면에 그 부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글을 올리면 댓글들이 싸해지지요.
굳이 알아서 득될거 하나도 없다면서 빈정거리는 식으로...
노예와 귀족사회에서 노예의 고혈을 짜서 풍족한 부를 누리는 사회,
여기서 그런 호사를 받쳐주기위한 노예의 비인간적인 삶의조건을 쓰면 기분나빠들 하지요.
그저 남편이 어떻게 돈을 벌건
내가 풍족히 쓸수 있게 내손에 돈만 들어오면 그만이라는 단순함의 극치.21. 오호
'09.11.26 10:04 AM (219.254.xxx.205)내용이 베스트가 될만한 내용이 아니었는데 왜 베스트지? 생각했건만 댓글보니 베스트네요
22. 원글
'09.11.26 10:32 AM (59.11.xxx.173)빈정거리고 앙칼진 댓글의 주인공,
125.180.153
110.12.31
그외 몇분들 잘 기억해두죠.23. ,,,
'09.11.26 11:44 AM (99.230.xxx.197)댓글수보고 감잡고 들어온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