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장-안부르셔도 걱정 ㅠ.ㅠ

새댁 조회수 : 546
작성일 : 2009-11-24 12:31:26
결혼한지 일년 좀 지났는데
작년엔 김장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 김장철이라 ㅠ.ㅠ 전화드려보니
그냥 혼자 하셨다고,.....일하는데(제가 맞벌이 하거든요...)뭘 따로 부르고 말고 하냐고..
와서 김치 가져가라고 하셨거든요.......
김장비 드리는것도 생각도 못했어요,,,,그래서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만 드렸다는....
생각해보니 철이 없었던듯....

2주전에 시댁 갔었는데 그 때
올핸 김장 혼자 하지 마시고 꼭 저 부르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신경쓰지 말라고....날 풀리면 천천히 할꺼고 굳이 김장이랄것도 없이 조금씩만 하실거라고...하시네요

으앙....올해도 혼자 하실거 같아서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전 팔뚝도 굵고 다른일은 다 귀찮아해도 음식과 관련된 일이면 다 좋아하는데....ㅠ.ㅠ
차라리 하루 시간내서 김장 하고 오고싶어요,,,,ㅠ,ㅠ
IP : 125.132.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1.24 12:42 PM (220.117.xxx.113)

    그런데..
    마음 비웠어요.
    나중에 김장 말고도 저를 부려먹을(?) 일이 많으실 거라고 위안하면서..

  • 2. 시댁은
    '09.11.24 1:14 PM (116.39.xxx.250)

    새 시어머님이 아예 저 부를 생각을 안하셔요. 저희 아이들이 어려서 그 먼데까지 가기 힘들다는것도 아시구요. 그냥 명절에만 외며느리 노릇 열심히 합니다.
    올해 김장은 내일 친정 어머니와 합니다. 조카들이 아프다고 해서 올케 언니에게는 김장한다고 얘기도 안했어요. 절임배추 주문하고 조금만 하고 모자라면 사먹자고 엄머와도 말을 맞췄네요.
    글을 보니 마음이 예쁜 며느리셔요. 아마 시어머니도 그마음을 아시니 그리 하시겠지요. 구지 같이 담그지 않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할 방법은 많을거예요.

  • 3. 울시댁도
    '09.11.24 2:09 PM (59.12.xxx.53)

    동서와 저 안부릅니다. 귀찮으시다고.. 주변 친한 친구분이 계셔서 같이 하세요/
    대신에.. 수고하셨다고 감사비를 드리는데.. 그걸 즐기세요.
    왜.. 연말에 일한만큼 돈버신다고 노력의 댓가라고..
    많은 돈 드리는 것도 아닌데. 무척 즐겨워하세요. 일년장사하신다고요.ㅎㅎ
    동서하고 저..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있고.. 우리 어머님 너무 좋아요.

  • 4. 새댁님
    '09.11.24 5:53 PM (121.165.xxx.121)

    새댁님.
    한 십년만 지나면 늙고 힘 없어서 해드려야 할 날도 온답니다.
    지금, 많이 해주시는 부모님 둔것 감사히 생각하고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558 단감이 얼었는데 어쩌죠.. 2 ㅠ.ㅠ 2009/11/24 311
502557 두레생협과 생협이 어떻게 다른가요? 3 일산 2009/11/24 586
502556 24평 아파트 거실창(샷시) 가로 사이즈가 대략 어떻게 되나요? 3 이사전에 마.. 2009/11/24 976
502555 주택부금통장 오래된거 해약하고 지금이라도 청약저축 가입하는게 좋겠죠? 청약 2009/11/24 778
502554 아이가 없으면 이담에 후회할까요? 49 .. 2009/11/24 2,850
502553 거실등으로 샹들리에 6구짜리 별로일까요? 3 이사 2009/11/24 470
502552 조금 욕심일까요? 3 살빼고싶은맘.. 2009/11/24 541
502551 양배추다이어트하신 분들 모두 살좀 빠지셨나요? 3 살빼고싶어요.. 2009/11/24 1,053
502550 11/24뉴스!소비자고발'강호동고기집논란'&백신집단이상초교신종플루감염 2 윤리적소비 2009/11/24 656
502549 신종플루 예방 접종 1 어이없네 2009/11/24 376
502548 중학교는 시험 몇과목 보나요? 8 시험 2009/11/24 610
502547 홀로되신 남자(시아버지, 친정아버지) 잘 사시던가요.ㅜㅜ 5 혼자만의 생.. 2009/11/24 1,277
502546 대치동이나 강남쪽으로 추천해주세요 1 고등수학학원.. 2009/11/24 577
502545 제주도 2박3일 경품에 당첨됐는데요..... 12 가고싶다. 2009/11/24 1,012
502544 복싱으로 살빼신 분, 특히 팔(날개살) 계신가요? 2 혹시 2009/11/24 688
502543 가깝고도 먼 사촌지간 4 성격 2009/11/24 737
502542 확장안한 베란다.. 어떻게 이용하세요? 13 베란다.. 2009/11/24 1,666
502541 내일 경주가는데 날씨 어떤가요? 맛집 추천도 부탁드려요~~~ 9 ... 2009/11/24 1,474
502540 아이축구모임 vs 시부모님 방문 13 어떻게할까요.. 2009/11/24 915
502539 잔치는 안하구요 직계(조부모, 부모,형제들, 이모들)만 제주도가서 하려는데요 1 아기 돌잔치.. 2009/11/24 324
502538 바디에멀젼과 바디모이스춰라이저 보습력에 차이 많이나나요 4 뉴트로지나요.. 2009/11/24 775
502537 아이가 신종플루인 경우 부모는 어쩌나요? 11 플루맘 2009/11/24 767
502536 웅*얼음 정수기 혹시 소음으로 렌탈 취소하신분 계신가요? 3 소음 싫어요.. 2009/11/24 873
502535 (펌) 미국 유학생이 쓴 글이라네요 완전 공감해서 올려봅니다 34 2009/11/24 5,735
502534 말로만 듣던 플루 예방접종후 부작용이라네요 ㅠㅠ 8 8살 2009/11/24 2,117
502533 김장-안부르셔도 걱정 ㅠ.ㅠ 4 새댁 2009/11/24 546
502532 클라쎄 김치통 어디서 구입하나요? 3 궁금 2009/11/24 943
502531 타미처방받고 약먹었는데... 은희 2009/11/24 255
502530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여동생김수아씨 별세 4 ㅠㅠ 2009/11/24 15,532
502529 잘못 걸린 전화 받은 경험... 2 갑자기 생각.. 2009/11/24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