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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부재중 10통화..

누구냐넌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09-11-24 10:28:45
오늘 아침 일어나니, 남편이 새벽에 제 휴대폰에 전화가 여러번 왔다고 말하네요.
저는, 잠귀가 밝은 편이라 전화벨소리를 남편보다는 잘 듣는데..
어젯밤에는 한번도 못듣고 잤네요.
저희는 방에서 문 닫고 자고, 전화기는 거실에 있었어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이건 뭐...
부재중 11통이더군요.
문자가 먼저 한개 와 있고 (문자내용은 d^o^b 이렇게만요), 새벽 3시 대에 몇번, 6시대에 몇번.

무슨 급한 전화인가 하고 나와서 봤더니 그랬다고.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전화번호가 아니니까 전화 걸어보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누가 번호를 잘못알고 밤새 걸었나, 연애질이라도 (말이 곱게 안나가네요) 시작하려는 참인가, 그러고 말았어요.

그런데 방금 또 부재중 하나 찍히네요.
전화벨이 제대로 울리지도 않고, 전화 걸다가 금방 끊어서 화면에 부재중이라고 나오는 거요.
참, 내..

그래서 스팸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 여기서 다른 분들이 알려주신 데 번호 넣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기분이 찜찜하고 별로에요...
제가 할 일은, 없겠지요?
통신사나 경찰에 신고할만한 거리가 안되는거겠죠?
IP : 124.56.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4 10:31 AM (125.139.xxx.93)

    고민하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전화를 해보겠네요.

  • 2. ....
    '09.11.24 10:34 AM (58.239.xxx.30)

    고민하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전화를 해보겠네요.222

  • 3. ..
    '09.11.24 10:34 AM (211.187.xxx.71)

    협박이나 욕설이 아니면 신고가 안 된다더라구요.

    계속 그런지 지켜볼 일이긴 하지만요.
    이번이 처음이라면 상대가 번호를 잘못 알고 걸었을 수도 있어요.
    제가 몇 년 전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한테 전화한다는 게
    남편 옛날 번호로 죽자고 재달이얼을 눌른 거에요.

    며칠 뒤에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해서
    "아니 대체 누군데 밤에 잠을 안 자고 밤새 전화냐???????????????????????????"는 말에
    화들짝!!!!....
    알고보니 남편 옛날 전화번호였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 4. 누구냐넌
    '09.11.24 10:42 AM (124.56.xxx.53)

    그럴까요? 전화를 해보자니, 어떤 미친넘일까봐..
    차라리 아침에 남편 출근 전에 해보라고 할 걸 그랬나요...

  • 5. 제 경험.
    '09.11.24 11:18 AM (119.67.xxx.116)

    저도 한밤중...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이상해서 안 받았죠. 그리고 스팸 번호 등록 해놓고 보니
    며칠동안 계속 하더라구요..왠 미친놈인가 안되겠다 싶어서 한번 받았는데 왠 중년의 남자..
    헉..놀래서 잘못 거셨다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근데도 그 뒤로 계속 오는거에요...그 뒤로 남편한테 받으라고 시켜서 받게 했더만 그 뒤로 안오더라구요.
    전화번호 검색해보니 어떤회사.번호더라구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아우 얼마나 무섭고 찝찝하던지..웃긴게 전화번호 바꾸고 친한 몇몇 지인들한테만 알려줬었는데 이벤트 응모한다고 했던거에서 유출이 됐는지..그 뒤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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