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얘기가 아니라 제 얘기입니다.
어떤 모임에 가면 저도모르게 어깨에 힘을 주고 폼을잡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편하게 있어도 될것을 있는척 하면서 폼잡고 긴장하고 그래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저는 정말 그러기 싫고 그냥 편하게 어울리고싶은데
왜 그러는지..
과시욕 허세욕일까요, 아님 심리적으로 위축된 반증일까요?
정말 제가 못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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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심리죠?
폼을잡는거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9-11-20 00:54:18
IP : 222.108.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09.11.20 1:10 AM (220.117.xxx.153)장x석씨???
2. ㅎㅎㅎ
'09.11.20 2:25 AM (59.187.xxx.164)윗 댓글 정말 웃기네요~
야밤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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