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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장관도 슬슬 기를 모으네요
계속 물타기중
오늘 제대로 밟아 주시길
1. 은석형맘
'09.11.20 12:24 AM (122.128.xxx.19)기가 느껴지죠.......
넘 멋지십니다..............2. ㅋㅋ
'09.11.20 12:27 AM (211.192.xxx.174)정말.. 조용하고 차분하게...
조금씩 조금씩 강도조절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우와... 예전에 유시민은 약간 설익은 모습이였는데 .
지금은... 정말... 대단하다... 대단하다... 멋있다..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오늘 너무 잼있네요.. 백토... 그리고 아쉽네요.. T.T3. 오늘
'09.11.20 12:28 AM (112.158.xxx.16)왠지 더 성숙해지신 유시민님입니다.
보면서 그 2人을 제외한 나머지와 모두 소통하는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그나저나 손석희님 이제 언제 다시 뵐수 있을까용.. ㅠㅠ4. 역시
'09.11.20 12:32 AM (122.35.xxx.34)유시민님 이십니다..
말씀도 어찌 저리 잘하실까..
남편이랑 둘이서 감탄하면서 보구 있네요..5. ...
'09.11.20 12:38 AM (218.51.xxx.30)유시민님 말씀하시는데 소름 끼칠 정도네요.
저희도 보면서 박수치고 있어요.6. 역시
'09.11.20 12:41 AM (219.251.xxx.50)유시민 이십니다 2222
감탄 감탄 중..7. ..
'09.11.20 12:46 AM (124.5.xxx.180)유시민님 손석희님..멋집니다.
멋진만큼..슬프네요8. 100분 토론 끝났네요
'09.11.20 1:36 AM (121.124.xxx.45)"청춘의 독서"를 읽고 난뒤 보니 더 멋지십니다.
9. ..
'09.11.20 9:17 AM (59.14.xxx.141)유시민님 말씀하실 때 심장이 벌렁벌렁
가슴이 두근두근, 온 몸에 소름이 끼치더이다
정말 남들과는 다른 +@가 느껴져요..
법이란게 큰물고기는 빠져나가는 촘촘한 그물과도 같다..
국민을 위한 공권력을 말씀하실 때는 눈물이 다 나더라는..10. 국민을사랑하는마음이
'09.11.20 11:08 AM (203.232.xxx.3)구구절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아무나 갖는 거 아니잖아요.
천부적이신 것 같았습니다.11. ../
'09.11.20 3:39 PM (220.119.xxx.183)유시민님 많이 부드러워지고 쉽게 이야기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이 넘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