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내리겠습니다.
글 삭제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거죠?
그나마 요즘은 원글만 내리니까 감사라도 해야하는지.쩝.
다들 조회수 높아지면 신분 노출될까봐 걱정하시는건
알겠지만 오늘 하루만도 5번도 더 본거같아요.
앞으로는 삭제 안 할 분들만 글 올리기로하면 어떨까요.ㅠㅜ
제가 외출하고 돌아와서 더 달린 댓글 궁금한 글도 있었는데.............--
- 짜증난다고 조금 심하게 짜증내서 죄송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짜증나!
왜들 삭제? 조회수 : 594
작성일 : 2009-11-19 19:44:13
IP : 114.164.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넘
'09.11.19 8:37 PM (125.178.xxx.192)심하게 뭐라들 하시니 보기 민망하면 삭제할 수도 있겠죠.
짜증내서 죄송하다고 적으셨으니 이해도 하세요^^2. 저
'09.11.19 9:33 PM (211.230.xxx.163)역시 원글이 궁금해요 하지만 그 심정 이해합니다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헉 누가 보면 어쩌지?(실제로 많이 보기도 하나봐요) 하거나
당사자 생각과 달리 악플이 많으니까 스스로 창피하고 견디기 어려우니 지우시겠죠
어떤 분들은 원글만 지우라 하지만 사실 원글만 지우고 리플만 남아있으면 더 궁금해요
그렇다고 글까지 삭제하면 왜 글을 삭제 했냐고 나무라는 글들이 또 올라오죠
아니 대체 글 하나 못 읽었다고 하늘이 무너지나요?
궁금해서 자다가 벌떡 벌떡 일어나시나요?
저 역시 어떤 글들일까 궁금하지만 나랑 타이밍 인연이 안되어 글을 못 보았구나 하거나
악플들만 봐도 오죽하면 지웠나 싶어 원글자가 슬며시 걱정되어 내 궁금증도 사라지던데
왜들그리 난리들 이신지 참 웃끼다니까요
글을 삭제하든 말든 그건 원글자 권한인데 왜 지웠냐고
따로 글 올려 아까 그 글 지워져서 말인데 내 한마디 더할게 식의 글 이라든지
리플들은 남겨두고 내용만 지우라고 경고하는 글이라든지 하는 사람들
뭐 대단한 정보들이라고 그러시는지 웃끼다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