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끄러워 밤잠 설치던 하루..
너무 생생한 해일꿈이.. 동쪽(동해안)서해안에서 동시에 (북쪽 남쪽은 없었음..)63빌딩보다 몇배 높은 파도가 온나라를 덮치는 꿈을 꾸었다는 내용을 올렸지요 ~
혹시나 해서 꿈해몽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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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이 나서 산과 들판을 덮는 꿈 13검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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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사업을 벌이게 되며, 사상을 정립하게 되고,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어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
나라가 시끄러운 와중에 먼 사업을 벌이며(저 전업주부)사업하다가 또 이름까지 세상에 알린다네요;;
명박이 쫓아내는 꿈인줄 알고 지화자 했자나!!!!!!!
된장..고추장 ..초장 같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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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꿈꾸고 나라가 정화되는 꿈인줄만 알았오!!그런데?
얼마전해일꿈 조회수 : 517
작성일 : 2008-05-26 22:52:23
IP : 59.7.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6 10:55 PM (211.179.xxx.47)헉.. 저도 기억나요.. 저도 님 꿈 믿고 있었는데 ㅠㅠ 어쩄떤.. 좋은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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