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부, 연구비로 '비판 학자 길들이기'?
세우실 조회수 : 248
작성일 : 2009-11-18 12:56:01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1802363321980.htm
양심이라는 것은 그런식으로 길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네이트 댓글
이홍일 추천 70 반대 5
학자의 능력이 정치적인 신념으로 인해서 비판받고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현정부가 얼마나 썩었냐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이다.
1. 정의로운 사회
2. 원치과 신뢰가 지켜지는 사회
3.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4.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사회.
위에 4가지를 국정운영의 기본으로 삼으셨던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진다. (11.18 05:18)
채희도 추천 67 반대 4
연예인이 비판하니 연예인들 밥줄끊고
언론인이 비판하니 언론인들 밥줄끊고
학자들이 비판하니 학자밥줄 끊고있네
쥐랄났네 쥐랄났어 우리나라 쥐랄났네 (11.18 05:38)
장보현 추천 57 반대 3
요즘 느끼는건데 이번 정부는 탐욕스런 초딩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 대화, 논리가 아니라 생때, 거짓말, 유치한 반장선거 보습 등 혀를 내 두를 정도로 유치하기 짝이 없다. (11.18 04:56)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18 12:56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1802363321980.htm
2. ..
'09.11.18 2:03 PM (221.149.xxx.205)반대로 그 연구비 받고 논문 낸 학자가 진실을 말한다고 할수 있을지....거짓을 말한다고 보면 딱 맞을거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