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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목티 못입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ㅠ

목폴라티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09-11-16 12:02:22
제가 그렇거든요. 누가 막 목을 조르는것 같고 그래서

입고 있으면 죽을거 같아요....

근데 또 목은 길어서 그냥 티셔츠를 입으면 겨울엔 정말

없어보이고 추워보이고...

목도리도 좋지만 정말 편안한 목티 함 입어보는게 소원인데

혹시 저같은 분들 중에서 그나마 목을 가리면서 따뜻하게

세련되게 입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입으시나요??

좀 가르쳐 주세요....

목이길어 슬픈 아줌마 입니당.ㅠㅠㅠ
IP : 121.134.xxx.2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그랬어요
    '09.11.16 12:09 PM (220.87.xxx.142)

    20대말 30대 중반까지 그랬는데
    30대 말 되니까 입게 되네요.
    예전엔 몸이 더우니까 싫었던거 같아요.
    애들 겨울에 내복 입히면 답답해 하듯이요.
    근데 나이드니까 목이 시리다는게 느껴져요.
    슬퍼요.

  • 2. 바다향기
    '09.11.16 12:14 PM (211.189.xxx.103)

    중학교때(어느새30년전) 교복이 안에다 목티를 입는 거였는데
    3년내내 목이 졸리는거 같고 웃어야할때는 간지롭고
    아주 미칠지경이었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은 겨울되면 목티가 제일다듯합니다.
    목티를 앙고라나 부드러운 니트 종류로
    너무 딱조여서 불편하지 않은 종류로 입어보세요
    신경을 다른곳으로 돌리시면 한결 나아질거같은데
    올겨울은 목티입고 따뜻하게 보내보세요

  • 3. 빨간내복
    '09.11.16 12:17 PM (61.74.xxx.60)

    캐시미어로 목폴라 사시면 하나도 안답답해요.
    요새는 겨울끝물에 백화점매대에서 10만원 내외면
    캐시미어 누워있는 애들 살 수있어요. 절대 안갑갑하고 무지 따뜻해요.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구요.

  • 4. 저도
    '09.11.16 12:18 PM (222.116.xxx.72)

    답답해서 싫어요

  • 5.
    '09.11.16 12:21 PM (110.15.xxx.237)

    전 반대네요.
    겨울에 목티 아니면 안돼요.

    목이 따뜻해야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그다지 갑갑하지 않은데...

  • 6. .
    '09.11.16 12:26 PM (124.53.xxx.9)

    목폴라가 따뜻하긴 한데 목조임땜에 입는데 애를 먹습니다.
    그래서 살때는 신중을 기해서 신축성이 너무 좋아서 원형유지될 만큼 조이는 건 절대 안 사고
    목이 넉넉한 것 보일 때마다 사놓고 입어요.

  • 7. 펄블랙
    '09.11.16 12:27 PM (222.106.xxx.24)

    저요~

    저는 비염있어서 그런가...? 정말 입으면..그날 아파요..
    하루종일 목이 졸려서요..

    저도 캐시미어 한번 사봐야겠네요..

  • 8.
    '09.11.16 12:29 PM (125.186.xxx.166)

    약간 목부분이 넉넉한걸로 사시는게~

  • 9. 저두요
    '09.11.16 12:36 PM (61.97.xxx.11)

    미혼때는 가끔 그냥그냥 입고 다녔던것 같은데
    한참을 안입어버릇 했더니 지금은 전혀 못입겠어요
    얼마전에 간만에 입어볼까하고 구입한 폴라티(그것도 반폴라) 입고 외출했다가
    온통 목에만 신경이 가고 시간이 갈수록 목이 졸려드는것 같이 답답해죽겠고
    집에 오자마자 뛰어들어가 벗어버렸는데 어찌나 시원하든지...
    스카프나 목도리는 안그런데 폴라는 절대 못입겠어요

  • 10. 터들
    '09.11.16 12:47 PM (125.130.xxx.191)

    터들 입으세요..
    그리고 요즘에 워머들 많이 하던게 그것도 전 괜찮던데요.
    뜨개질 하실줄 아시면 목만 터들처럼 늘어지게 떠서 하고 다니면 따뜻하고 이뻐요.
    제가 오늘 그렇게 뜬 목터들 하고 나와 앉아 있는데 다들 이쁘다고 합니다..^^

  • 11. 부드러운
    '09.11.16 12:48 PM (112.148.xxx.147)

    종류로 사시고요 너무 빡빡하게 조이는걸로 사지 마세요
    그럼 입을수 있어요
    저도 조임이 싫어서잘 안입었었거든요
    목부분이 넉넉해서늘어짐이 있을지언정 그런걸로 전 산답니다

  • 12. 저는
    '09.11.16 12:48 PM (220.120.xxx.193)

    겨울옷은 전부 목폴라입니다.. 폴라티만 한 10벌 될겁니다.. 까만색 기본은 서너장 있구요..
    추워서 다른옷은.ㅠㅠ 여름내내 화사하니 원피스로 샤랄라 다니다가 찬바람만 불면 동면하는 곰한마리입니다.. 사람들이 웃어요.ㅋㅋㅋ 오늘도 회사오면서 나도모르게 어그신고 왔어요.ㅋㅋ

  • 13. 새댁
    '09.11.16 1:09 PM (220.85.xxx.202)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못입어요.
    누군가 목을 막 조이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목티는 절대 안입고 스카프를 아주 즐긴답니다

  • 14.
    '09.11.16 1:19 PM (218.239.xxx.174)

    저도 못입는데요
    전 그냥 라운드티 입고 꼭 목도리를 해요^^
    목도리도 대부분 따가워서 짝퉁 파시미나(면 같은거) 해요^^

  • 15. ^^
    '09.11.16 1:29 PM (218.146.xxx.26)

    저도 절대 못입어요.
    입는 순간부터 목이 간질간질하고 꽉 조이는거 같아요.
    어제 나가서 반목티 2개 사왔는데 그것도 간질간질해서 2번 접어서 입었더니 그나마 괜찮네요.

  • 16. 목짧은이
    '09.11.16 2:11 PM (118.39.xxx.19)

    저도 여러가지 부작용이 다
    목이 짧아서 그런줄 알았더니
    목이 길어도 그런 부작용이 있네요.

  • 17. whgd
    '09.11.16 2:39 PM (121.161.xxx.251)

    목티 넘 좋은데...
    겨울엔 안에 목티 입고 자켓이든 코트든 입어주면
    정말 스타일 이쁘게 잘 살쟎아요.
    특히 목이 기신 분이라면 목티가 더 어울린텐데
    함 적응해 보셔요.

  • 18.
    '09.11.16 2:52 PM (211.61.xxx.22)

    저는 면목티만 입어요

  • 19.
    '09.11.16 3:18 PM (124.51.xxx.8)

    잘 입는데, 남편이 답답해 죽으려해요. 절대 못입어요. 일부러 라운드티도 사서 막 잡아늘려놓구입어요--;; 전 목티가끔 답답한듯하면 손수건둘러요. 저도 목이 긴편이라 목이 좀 추으면 그러고 있어도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 20. phua
    '09.11.16 3:33 PM (218.52.xxx.109)

    겨울 일반 옷은 모두 목티인디요...

  • 21. 일반티
    '09.11.16 6:42 PM (121.167.xxx.116)

    목 없는 티 입으시고 스카프 하시면 되죠.
    겨울엔 두툼한 걸로..스카프 몇장이면 센스있는 멋쟁이 되십니다~~~

  • 22. 넥워머
    '09.11.16 9:01 PM (218.209.xxx.119)

    위에서도 추천하셨지만 넥워머 하세요.
    전 뜨개질로 몇 가지 떠서 하고 다니는데 쇼핑몰에서도 예쁜 거 많이 팔아요.
    목티는 밖에서는 따뜻해도 실내 들어가면 덥고 갑갑해서 주로 워머 하거든요.

  • 23. 저도
    '09.11.16 9:20 PM (211.37.xxx.29)

    목티 수없이 사다 못입고 놔둔것이 많은데 그래도 돈좀 준것 은 겨울내내 편안하게 즐겨 입었습니다. 참고로 앤클라인 목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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