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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어떻게 하실거에요??
작년엔 처음으로 시어머님하고 김장했어요.. 절인배추사서 담날 재료 다 준비해 놓으셔서 어머님이랑 저랑
김장했어요.. 형님이랑 고모부는 옆에서 구경하고.. 그런데 걍 가져가고 전 돈 드리고 가져오고..
올해에는 친정엄마랑 하구싶은데.. 돈두 엄마주고(솔직히 얼마 않드렸어요.. 그냥 성의표시)
암튼 암튼 친정엄마랑하면 내년부터는 시엄니가 신경 않쓰실꺼같고 또 올해도 시엄니랑 하자니 엄마가
혼자서 힘들게 혼자할생각하니 걱정되고... 암튼 이래저래 신경쓰여요..
김치는 제가 담가먹는데요(요번에도 김치냉장고 통 큰통에 한가득 담갔는데 잘 담가졌어요)
김장 김치는 혼자서 좀 무리겠죠?? 아이고 고민고민...
1. .....
'09.11.9 10:08 PM (123.254.xxx.143)저는1차로 시누들이랑 같이 하구요
2차로 시댁가서 하는데 여긴 가도 되고 안가도 되요..멀기도 하고
어머님이 그냥 보내주신다고 오지말라고 하기도 하구요
시누들이랑 같이 하기 시작한지는 3년정도 됬는데
수육이나 고기도 항상 같이 해주셔서..일한다기보다는 놀다오는 기분으로 합니다
여자 남자 안가리고 다같이 하니까 힘도 덜 들구요..
올해는 다음주에 하신다고^^2. 저는
'09.11.9 10:14 PM (211.212.xxx.237)몇년전부터 시어님은 당신꺼 알아서 하시고 저는 친정 언니가 해줘요. 김치통 갖다 주면 언니가 담아서 집으로 배달해줍니다. 언니는 절대로 안받는다고 해서 제가 머리를 써서 아예 김치통에 돈봉투를 넣어서 갖다 줘요.
3. 하실수 있어요
'09.11.9 10:47 PM (59.13.xxx.149)전 절임배추 주문해서 혼자서 담그기도 해요.
재작년엔 40킬로 주문해서 속만들고 버무리고 혼자서 다했거든요.
가족들 도와주는 손없이 그냥 해도 절임배추 사니까 할만하더라구요.
보통은 시어머니랑 같이 담그거든요.
이때는 절임배추 없이 그냥 배추 절이는것부터 시작해서 시누네꺼까지 같이하니까 일이 많아지죠.
올핸 그래서 절임배추를 예약해버렸어요 시어머니댁으로요.
날짜 잡혀서 바꿀수 없다고 엄포놓고는 주문했다고 해버렸더니 시어머니도 홀가분하신 눈치예요.4. 혼자서..
'09.11.9 11:16 PM (115.143.xxx.158)전 7년동안 혼자서했는데요..
혼자해버릇하니 이게 편해요. 누가 도와주면 밥도신경써야하고 불편해요.
작년에 혼자서 40포기 담았는데, 올해는 몸이 좀 안좋아서 절임배추 아는분게 예약해놨어요.
양념만준비하면되니깐 할이이 하나도없는것 같아요.
아직 날씨가 포근해서 이달말쯤하려 생각중이에요.5. 전
'09.11.10 12:15 AM (222.235.xxx.220)작년에 처음으로 혼자했는데,, 맛이 안나와요 ^^
그래서 엄마랑 해야 할것 같아요...
엄마한테 잘 배워두어야지,,,
그냥 구경만 하다가 할려니 너무 힘이 들어서 ,,ㅋㅋ6. 저도..^^
'09.11.10 12:56 AM (122.128.xxx.175)혼자서님처럼 혼자 합니다..
누가 도와주면 밥이랑 여러가지 챙겨줘야하고..( 제 인간성 드러납니다..)
절임배추 20포기는 힘들어도 혼자서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7. 저도 혼자서..
'09.11.10 7:07 AM (114.204.xxx.59)작년에 첨 해봤어요.. 여기 산들바람님 레시피로... 생협에서 12포기 사다가 직접 절였구요.. 할 만 했습니다..^^ 맛도 괜찮고..
올해도 12포기 주문했구요.. 이달말에 절이는 과정부터 제가 하려구요..^^8. 원글이
'09.11.10 7:24 PM (112.148.xxx.17)이야~~ 대단들 하세요 근데 아파트에서 김장하려면 욕실 욕조에 절여야겠죠?? 좀 찜찜하지만... 혼자해야되나 막 고민되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