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람에 너무 관대한 사회...어떻게 생각하세요?

에이미 조회수 : 541
작성일 : 2009-11-09 21:45:27
요즘 정말 바람피는거에 대해 너무너무 열려있는(?) 사회분위기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서점에 갔더니 어떤책에는... 아내 몰래 바람필수 있는 노하우 같은것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케이블이며 지상파며 각종매체들도 난리법석이죠. 좀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경쟁하고.

사실 돈있는 남자들에게는 돈냄새에 여자들이 모여들고 돈없는 남자들도 착한걸로 승부해서(?)

유혹의 기술을 열심히 연마들 하시구... 뭐 여자들도 만만치 않은 사회긴 하지만

특히 남자들에겐 너무 관대!!!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회사들은  언제까지 일과 술집(여자있는)의 밀착관계를 유지할건지?

물론 그들은 일(!)을 하고 들어오신 거지만 2차까지 다녀오셨는지 안다녀오셨는지 알바 없습니다.

....외국 나가보면 한국남자들의 찌질함이 여간 돋보이는게 아닙니다. 더하면 더하죠.

단체로 스트립쇼 보러가고 매춘을 하구요...물론 대부분이 임자가 있는 분들입니다. 죄의식? 없습니다.

참....속으로 한숨을 쉽니다...그냥 일반적인 매춘도 아니고 별 이상한 변태적인 매춘도 많아서요.

모르는게 약입니다...모르는척 하는게 좋고. 아예 관심 안두는건 더 최선이구요.

좋은 술집 (그들에게 좋은 술집이란...) 다니고 돈 벌어 멋진차 그리고 세컨드 두고...

이런게 남자들에겐 '멋있다' 라고 여겨진다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한여자만을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남자? 있습니다. ..저도 속는건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그런분 있긴 있어요...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 뭐 온세계 남자들은 똑같다지만!

특히 한국남자들의 유별남에, 요즘 별 얘기들 다 들으며 화를 참을 수 없어 글을 써봅니다.

모르는게, 모르는척 하는게, 아예 관심 꺼 버리는게 최선이긴 한데...

참.... 씁쓸합니다. 이런건 사랑하는게 아니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라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IP : 112.144.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_
    '09.11.9 11:13 PM (119.199.xxx.26)

    칠팔십년대? 구십년대? 하옇든 일본남자들 동남아 출장을 그렇게나 많이들 다녔다는데
    와이프들이 콘돔 넣어줬다네요. 여행짐에. 그냥 성병이나 걸려오지 말라고.
    그러다가 요즘 일본은 여자들이 아예 결혼을 안하는 사회가 되었다죠.
    그 당시 너무 치떨리게 햇나봐요 여자들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158 먹는 프로 엑스피액을 얼굴에 발라보신 분 계신가요? 1 일양약품 2008/04/18 1,577
383157 . 8 2008/04/18 1,735
383156 7살 어린 손윗동서.. 12 언젠가는.... 2008/04/18 1,479
383155 임신 10주 출혈이 있는데요..-ㅂ-;; 5 이든이맘 2008/04/18 858
383154 오성제빵기(WBM-203S)로도 찹쌀 반죽해서 떡 만들수 있나요? 1 떡순이 2008/04/18 678
383153 케잌사면 주는 폭죽, 터뜨리지 않고 버려도 될까요? 4 알려주세요 2008/04/18 2,802
383152 심장판막증인데 임신 후 출산하셨던 분계신가요? 7 임신초기 2008/04/18 913
383151 신촌 근처로 초등학교가 옆에 있는 아파트가 있을까요. 5 이사 2008/04/18 500
383150 반포 푸르지오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대우 2008/04/18 708
383149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다뤄졌었네요...의사협회장vs복지부전장관 14 의료민영화 2008/04/18 1,244
383148 여우처럼 얄미운동서 4 미운동서 2008/04/17 2,126
383147 옥션회원 탈퇴 어떻게 하나요? 5 옥션 2008/04/17 1,518
383146 나이가 들어가는게 확 표가 나는게 피부네요 4 서글퍼요 2008/04/17 1,569
383145 개인정보유출 11 옥션 2008/04/17 1,120
383144 신지호의 뉴타운 공약건.. 2 백분토론 2008/04/17 694
383143 유아 샴푸 좀 추천해주세요.. 4 엄마손 2008/04/17 675
383142 보관한지 20년 훨씬 넘었다는 소금을 가져왔어요... 7 소금 2008/04/17 1,691
383141 재혼 5년 자연스레 남편이 떠나버리네요 15 답답한밤 2008/04/17 9,203
383140 엠파스뉴스에서 봤던 댓글 : 이 정부는 낚시정부 2 혁신도시도 .. 2008/04/17 375
383139 20대 중반, 아직 남친을 사귀어보지 못했어요 4 궁금해요 2008/04/17 911
383138 오목교근처에 초 6학년이 다닐수있는 학원추천해주세요 고민맘 2008/04/17 271
383137 유치원 영어교사 3 어쩌나..... 2008/04/17 1,267
383136 인플로라라는 커튼이랑 소품파는 사이트가 이상해요, 계속 거짓말만 하면서 물건을 안보내요 9 미친봄날 2008/04/17 1,181
383135 남자 트레이닝복 얇은면 어디서 살까요? .. 2008/04/17 315
383134 뒤의 나물글 읽고서..한겨울, 밭에 있는 배추는 버리는 건가요? 10 배추 2008/04/17 855
383133 인천공항내 면세점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1 초보여행 2008/04/17 760
383132 아기들 배넷머리 언제까지 빠지나요? 1 ... 2008/04/17 987
383131 유럽성지순례가는데요 .... 3 도와주삼 2008/04/17 512
383130 가슴 유두가 간지러운데... ㅠㅠ 5 가슴 2008/04/17 1,348
383129 국민주택기금 대출 질문 3 궁금 2008/04/17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