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주실만한 개껌 없을까요?

[강아지개껌]

돼지등뼈는 아주 가끔 주고

집에 리큅 건조기가 없어서 수제 개껌은 못 만들고

인터넷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덴티스츄...이건 병원가서 문의 해봤더니

티뭔스틱만 있다고 하고.

전에는 그리니스 개껌 먹였는데 그리니스 개껌이 중국산에 안 좋은거 섞여 만들어서

소화 못 시키고 죽기도 한다네요.미국에선 많은 강아지가죽었대요ㅜ


개껌 덴티스츄...말고 다른 기호성 좋은 개껌 없을까요?

천연 개껌 같은 건 어떨지...

애견인 여러분들 개껌 공개좀 해주세요^^

덴티스츄.........구하기 힘들어욧!서울 어디 가야있나요?강남쪽~

[수제 사료]

만드는 사이트인데, 돼지귀 말린 껌 팔아요.
인터넷에, 해피팡팡 쳐보세요.

소 도가니 말린 것도 팔고, 허파도 팔고...쿠키도 팔고.

사료는 냄새부터 달라요.

[음..]

도움은 못될듯 싶지만 한자 적어보자면 덴티스츄,그리니즈같은거는 구토유발이나 기타등등 원글님께서 아시는대루 몸에 좋지 않다고 알고잇어..전 한번두 먹여 본적은 없지만..;;;참고로 울집아가들은 생식해요..육고기를 생걸루 야채 갈아서 먹이죠..간식으론 돼지등뼈 생걸루 주는데..치석두 없고 빛나는 치아를 볼수있어요..아가들 건강을 위해서 돼지등뼈나 소뼈 등등 강추해요..ㅎㅎ

[그냥]

돼지등뼈 주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저도 생뼈로 줘요..
소뼈는 단단한 편이라 주로 돼지뼈를 주는데
잡뼈 적당히 잘라 갖고 와서 비계 다 뜯어내고 식촛물에 살균해서 적당히 소분해 냉동.
일주일에 한개씩 주는데.. 애들 환장해요..
치석제거엔 정말 정말 그만한게 없어요....ㅎㅎ

[.]

수제 개껍 리큅 건조기 없어도 만들 수 있어요.
돼지껍데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데쳐서 생선 말리는 망같이 생긴거.. 옥시장이나 지시장에 팔거든요.
거기에 널어놓으면 잘 말라요. 단.. 엄동설한이나 장마철엔 곤란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