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냉탕 온탕을 번갈아 드나드는 건가요?

왜그러는걸까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09-11-06 20:37:05
저는 정말 너~무 궁금한데요.
왜 냉온탕을 번갈아 들어가는 건가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냉탕엘 쑥 들어가서 수영까지 하고 발장구도치고
또 뜨거운 탕으로 들어가고,,,
전 보기만 해도 심장이 오그라드는거 같거든요.
그렇게 냉탕엘 망설임 없이 들어가다니...

처녀때 여상사분은 매주 토요일마다 서너시간씩 사우나를 하신대요.
그러면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고 하시면서
냉탕 온탕을 몇차례씩 들고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기운이 없어서 목욕탕에서 그렇게 오래 있는것도 못할거 같거든요

건강상 더 좋은가요?

혈관이 급수축했다가 급팽창하면 안좋지 않을까요?
IP : 58.143.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6 8:42 PM (219.250.xxx.222)

    저 예전에 단식원에 있었는데요. 살빼는데 말고 건강을 위해서 지어진 곳이었는데 거기 프로그램 중에 냉온욕이라는게 있었어요. 몸에 좋대요. 냉온탕 바꿔주기 전에 중간에 걸으면서 좀 쉬어주긴 했어요.

  • 2. ..
    '09.11.6 8:47 PM (219.251.xxx.108)

    저도 사우나 안 할 때는 그런 재미 정말 몰랐고 이해가 안 됐어요.
    근데 사우나를 좋아하게 되면서부터
    냉온탕 드나들며 기본 2-3시간 보냅니다( 한가할 때)
    정말 바쁘면 한시간이라도 하고 올려고 해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목욕탕 가요

    해보면 정말 시원해요.
    사우나하고 온탕에서 몸 데워서 냉탕에 들어가는 시원함,,
    정말 안 해보고는 몰라요

  • 3. ...
    '09.11.6 8:53 PM (220.70.xxx.98)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그거 중독됩니다..ㅋㅋ

  • 4. 노폐물
    '09.11.6 9:00 PM (116.40.xxx.143)

    모공을 열었다 닸았다하면서 노폐물 배출을 돕는데요
    냉으로 시작해서 냉으로 끝나야 한다네요
    마지막에 모공을 닫는다는 의미인가봐요
    해본 사람들은 대개 좋다고 하더라구요
    냉탕에서는 몸을 움직이고, 온탕에서는 가만히 있고...
    이 원리를 바람을 이용하는게 풍욕이고, 둘 다 체력소모가 꽤 많다고해요

  • 5. 중독
    '09.11.6 9:02 PM (118.32.xxx.144)

    맞아서 중독됩니다..
    찬 물에 들어갈 때 그 짜릿함과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몸이 또 찌릿하거든요..

  • 6. 중독
    '09.11.6 9:03 PM (118.32.xxx.144)

    맞아서가 아니고.. 맞아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요즘 손가락이 이상해요..

  • 7. 아니요
    '09.11.6 9:09 PM (220.126.xxx.161)

    냉온 요법 하면은요

    아토피나 피부질환 같은거에 도움 많이 됩니다

    몸은 혈액 순환도 잘 되고 개운해지고요

    세수도 냉수 온수 번갈아 가면서 하면은 온도 변화때문에

    어떤 외부 오염물질..세균 같은거에도 끄덕 없어요

    제가 21살에 아토피로 고생 아주 많이 했어요
    (유명하다는 한의원에 팔체질에 기타 등등 식이는 아니였음
    먹는건 반응 없었거든요...성인 아토피가 그렇더군요)

    근데 냉온수욕으로 한 결과,,,,,,,,,,,,,,,,처음엔 악화 되어도 피부가 아주 튼튼
    지금은 밀가루 됐네요

    풍욕은 애들이 해도 좋다고 하던데^^면역력이 강회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 8. 음..
    '09.11.6 11:15 PM (110.9.xxx.193)

    관상동맥이나 뇌혈관에는 안 좋을 듯..

  • 9. ..
    '09.11.7 7:49 PM (61.78.xxx.156)

    그게 어떤 건강요법에서
    중요한걸로 나오거든요..
    저는 안현필님이 쓰신 건강법에서 그걸 읽었는데
    일본에서 니드요법(??) 정확한게 기억이 안나네요..
    82자게에도 그 이야기 종종 있었어요....

    냉탕에서 시작해서 냉탕으로 마무리
    냉탕과 온탕을 7번 왔다갔다 1분씩 하라고 되어있서
    아가씨적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그거했는데
    다른거 안하고도 그냥 살이 많이 빠졌었던기억이있네요...

    지금은 냉탕에 들어가는게 넘 끔찍해서 못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18 층간소음좀 봐주세요~ (화장실물소리로...) 7 층간어쩔겨... 2009/11/06 2,448
502017 왜 냉탕 온탕을 번갈아 드나드는 건가요? 9 왜그러는걸까.. 2009/11/06 1,599
502016 넷북 추천해주세요 2 추천좀 2009/11/06 540
502015 저, 담석 수술 받으래요... 받아보신 분 계세요? 7 서연맘 2009/11/06 1,039
502014 옷 보관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1 의류 2009/11/06 690
502013 아이고 놀래라 ~ 54.3% 씩이나 지지율이 되어쪄요? 15 ... 2009/11/06 1,021
502012 11월 6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11/06 318
502011 아기가 저에게 애착이 없는지 단 몇시간만에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네요 10 엄마 2009/11/06 1,242
502010 분당에 눈썹 문신 잘하는 곳 알려주삼 눈썹 2009/11/06 1,286
502009 특정한 성씨와는 결혼하지말라는.. 4 사주(궁합).. 2009/11/06 1,457
502008 배즙 짤 수 있는 곳 없을까요? 2 ..... 2009/11/06 286
502007 부동산에 원래 현관 비밀번호 알려줘야 하나요? 10 집없는서러움.. 2009/11/06 2,621
502006 단감 택배가 잘못 왔어요. 3 단감 2009/11/06 767
502005 폐백드릴때 절을 받는 어른들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나요? 4 결혼식폐백 2009/11/06 639
502004 [펌] 검찰과 언론, 참 재미있게 놀구들 있네 6 포로리 2009/11/06 382
502003 무쇠 후라이팬에 기름때(?) 괜찮나요? 4 무쇠 2009/11/06 849
502002 신종플루에방접종과 달걀알러지(급) 1 궁금녀 2009/11/06 660
502001 정말 등심이나 안심 3.4인 먹으면 20만원돈 나오나요 16 무지. 2009/11/06 1,799
502000 채끝 등심을 구운 것 재활용 어떻게 할까요??? 7 등심 2009/11/06 535
501999 내팔 소년이야기 방송 보신분... 8 궁금.. 2009/11/06 606
501998 말괄량이 삐삐같은 아이 나오는 미국영화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6 영어 2009/11/06 754
501997 바우처여?아동인지.. 2 바다 2009/11/06 370
501996 밥안먹는 27개월 아가 어찌하면 좋나요..??T.T 10 정말 힘들어.. 2009/11/06 688
501995 아파트촌에 소박한 카페.. 17 카페 2009/11/06 2,182
501994 조부모와 사는게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기만 할까요? 10 음.. 2009/11/06 1,711
501993 인터넷 약정기가 끝나서 그러는데요. 보조금 주고 이러는거 해도 될지 4 궁그미 2009/11/06 532
501992 가슴이 답답한데... 4 .. 2009/11/06 535
501991 칠부소매 코트... 유행 안탈까요? 8 유행? 2009/11/06 1,782
501990 드라마에 미쳤다 . 6 탐나는 도다.. 2009/11/06 542
501989 태권도 품증 없어도 되나요?<질문> 1 엄마 2009/11/06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