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는 전생에 000이었을 것이다.
특이한 행동들을 할때
가끔 그런생각 하게 되잖아요.
내가 전생에 뭐였나봐..하고요.
그런 생각 들때 있으신가요?
전 있어요.
저는 고양이요.
제가 잠자는 자세가 정말 요가 자세인데
고양이가 그렇잖아요
이리 확 저리 확 꺾어서 자고.ㅋㅋㅋ
저도 잠잘때 거의 바닥에 엎드리다 시피 누워서
한쪽 다리를 접어끌어 올려서 한쪽 손으로 감싸고
손목과 손을 그 사이에 넣고 말아서 자는게
가장 편하거든요.
참 설명하기 애매한데
고양이들 자는 모습 보면 왠지 저랑 닮은 거 같아서
진짜 전 전생에 고양이였을 거 같아요.
또 남편한테 등 살살 긁어 달래거나 머리 살살 쓰다듬어 달래거나 하는데
엎드려서 그러고 있으면 잠도 술술 오고 너무 좋거든요.
고양이들도 그런거 좋아하잖아요.ㅎㅎ
전생에 뭐였다고 생각이 드세요?
1. 기생
'09.11.5 2:40 PM (125.131.xxx.48)황진이같은 기생이요,
아님 양반집 한량..
왜 있잖아요, 풍류좋아하고..즐기면서 살아가는..
왜냐믄..저 노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문화생활 너무 사랑하는데
일이 너무 빡세거든요, 정말 놀시간없는 직업인데..
그 와중에도 노는 시간은 기가막히게 잘 만든다고 항상 사람들이 감탄해요.
그냥 술마시면서 영화얘기하고 음악얘기하고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이런게 아마 예전 기생과 양반 놀음 아니었을까요 -.-;;2. jk
'09.11.5 2:55 PM (115.138.xxx.245)잔다르크... ㅋ
나라를 구한데다가(근데 왜 프랑스?)
뜨거운거 따뜻한거 존나 싫어함..... 잔다르크는 화형당했음..
전생에는 착한일 존나 많이 한것 같은데 이번 생애에서는 팔자좋게 놀면서 악플만 열나 달고 있음..3. jk님
'09.11.5 3:01 PM (124.138.xxx.2)박학다식한 님의 댓글 열심히 읽는 사람인데요.
존나 열나 듣기 거북해요.
어울리는 말로 하세요. 부탁해요.
전생에 난 아마도 땡초승이었을 것 같은...4. ㅋㅋ
'09.11.5 3:08 PM (211.204.xxx.172)저도 '고양이'요.
그냥 너무너무 예뻐서.
고양이를 워낙에 좋아하니까 결혼전 친정에서 '전생에 고양이였나봐' 소리 참 많이 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니 날마다 고양이처럼 늘어져서 잠만 자네요-_-;5. 나는
'09.11.5 3:11 PM (58.236.xxx.157)전생에 아주 못되고 사악한 남을 막 부려먹는 공주였음이 분명해요
그죄로 이생에서...
아들 두놈과 뚱한 남편 치닥거리를
하녀처럼 아침에 눈뜨고부터 저녁에 잘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요 흑흑
전생에 착하게 살것을6. 호호
'09.11.5 3:16 PM (122.35.xxx.46)전 용궁에 선녀였대요..ㅋㅋㅋ
나무꾼과 바람난 선녀가 저에요.ㅎㅎㅎ
그래서 용궁에서 쫒겨나서 사람이 되어 태어났대요..7. 저는
'09.11.5 3:33 PM (180.64.xxx.206)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봅니다.
그리하야 오날날 맏며늘이에 욕심많은 시어머니 아래 있죠??
나는 왜 나라를 팔아먹었을까? 후회 막급입니다. ㅠ,.ㅠ8. 저도
'09.11.5 3:48 PM (203.142.xxx.241)전생에 매국노였나봅니다.흑흑
9. 넘 우껴요...ㅋㅋ
'09.11.5 4:17 PM (76.87.xxx.152)나는 왜 나라를 팔아먹었을까?
10. 저는
'09.11.5 4:21 PM (121.134.xxx.30)팬더곰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다크 써클도 심합니다 ㅠ.ㅠ.
11. 저는
'09.11.5 5:11 PM (222.107.xxx.148)개였을거 같아요
개만 보면 다~ 관심이 가고 아는체하고 싶어요
동네에 마당에서 키우는 개들,
어느 집에 어떤 개가 있는지 훤히 다 알아요12. 저는
'09.11.5 7:38 PM (119.149.xxx.52)나무늘보요.
13. 저도
'09.11.6 2:41 AM (222.236.xxx.108)어떤분이 그러시는데요. 제가 돈에 하두 힘들어하니..
전생에.. 완전 구두쇠 영감이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한테 베풀며 살라고 힘들어하는거라네여..
제가만난사람들. 다전생에서만난사람이려니 하래요..
헉~~` 근데 넘힘들어요.. 사람들에게 배신을 많이 당해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81572 |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말 | 사랑과 전쟁.. | 2008/04/10 | 1,156 |
| 381571 | 돌쟁이 아기가 침을 많이 흘려요. 14 | 아기엄마 | 2008/04/10 | 984 |
| 381570 | 너무나 시끄러운 아파트 7 | 시끄러워요 | 2008/04/10 | 1,180 |
| 381569 | 코스트코의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 써보신분 계세요? 4 | 라텍스 | 2008/04/10 | 1,967 |
| 381568 | 인천 남구을.. 2 | .. | 2008/04/10 | 468 |
| 381567 | 괌에 가면 뭘 사와야 좋을까요. 3 | 여행 | 2008/04/10 | 679 |
| 381566 | 모유수유와 다이어트... 어떤것이 답일까요..? 15 | 76키로 | 2008/04/10 | 953 |
| 381565 | 김치 담은후에 냉장고에 언제 넣나요? 2 | 김치 | 2008/04/10 | 901 |
| 381564 | mbc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해 자주 말해주네요..다른방송들은?? 12 | mbc | 2008/04/10 | 825 |
| 381563 | 경남 사천과 서울 도봉구 10 | 참담 | 2008/04/10 | 992 |
| 381562 |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안양가는 제일 빠른 방법 궁금해요. 1 | ... | 2008/04/10 | 1,639 |
| 381561 | 레진비가 원래 이래요? 5 | 치과 | 2008/04/10 | 1,017 |
| 381560 | 부동산관련 문의드려요^^(나홀로 아파트) 3 | 골치... | 2008/04/10 | 545 |
| 381559 | 유방이 아파서요 1 | 솔이네 | 2008/04/10 | 373 |
| 381558 | 의보 민영화``` 8 | 우째 이런일.. | 2008/04/10 | 876 |
| 381557 | 이번주 인간극장 21 | ^^ | 2008/04/10 | 5,222 |
| 381556 | 댓글에서 대전에서 다가구주택하신 다던 분~~~ 5 | 대전 | 2008/04/10 | 732 |
| 381555 | 우동 먹을때 쓸 좀 고급스런 젓가락 남대문에 파나요? 5 | 젓가락 | 2008/04/10 | 665 |
| 381554 | 비온다고 애 혼자 두고 우산갖고 나오라는 시부모. 15 | 시금치 | 2008/04/10 | 1,927 |
| 381553 | 정말 인터넷과 실상의 민심은 다른건가요? 10 | 다름.. | 2008/04/10 | 957 |
| 381552 | 윈도우비스타에서 yes24 미리보기가 안되요 | yes24 | 2008/04/10 | 256 |
| 381551 | 생리양에 변화가 있나요? 2 | 질문 | 2008/04/10 | 599 |
| 381550 | 베이킹의 고수님, 바닥만 타요. 도움요청.. 6 | 가스오븐 | 2008/04/10 | 1,772 |
| 381549 | 예전에 쓰던 비디오 카메라 테잎 어떻게 보죠? 4 | 봄바람 | 2008/04/10 | 386 |
| 381548 | 핸드폰 구입 시기(기계만 교체) 조언 1 | 핸드폰 | 2008/04/10 | 464 |
| 381547 | g*켓 정말 짜증이네요. 4 | 왕짜증 | 2008/04/10 | 1,055 |
| 381546 | 눈으로만 보아오던것들.. 2 | 맛있는 것 | 2008/04/10 | 787 |
| 381545 | 아기강아지,첨인데 도와주세요 10 | 강아지 | 2008/04/10 | 724 |
| 381544 | 남대문 1 | 궁금이 | 2008/04/10 | 360 |
| 381543 | 아직도 신랑보면 가슴이 콩닥!!~~*^^*(결혼6년차) 24 | *^^*;;.. | 2008/04/10 | 2,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