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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골프연습장 갔는데...

상상으로만끝나길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09-11-05 13:57:05
남편이 이번주 휴가예요.
딱히 갈 데도 없고 돈도 없어서 집에 있는데
낮엔 골프학원(?)에 나가요.

그런데 어젠 갔다오더니 스크린골프 하러 가기로 했다는군요.
그러곤 오늘 아침 일찍 나갔는데...

가만 앉아있는데 왜 이리 느낌이 이상한 거죠?
그냥 아무 단서도 없이 느낌이요.
여자랑 간 거 아냐? 싶은 느낌이 엄습하는 건 뭐죠?
대낮에 골프학원에 오는 남자가 있을까요?
울남편같이 휴가받아서 할 일 없는 사람 빼고 말예요.
왠지 아줌마일 것 같은 느낌이...

그냥 제가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는 거 맞겠죠?
IP : 121.161.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낌이
    '09.11.5 1:58 PM (211.219.xxx.78)

    괜히 오는게 아니라던데요

    도시락 싸가지고 몰래 찾아가보세요
    마치 그냥 배고플까봐 간식 싸왔다는 것처럼요~

  • 2. ..
    '09.11.5 2:00 PM (114.207.xxx.181)

    상상이실 확률이 높지만 가보세요.
    스크린 골프장이 어떤데인가 궁금해서 왔다고 하시고.
    그리고 낮시간에 스크린 골프장에 남자 꽤 됩니다.

  • 3. 골프에 미치면..
    '09.11.5 2:32 PM (210.117.xxx.229)

    골프 배울 때 한참 열 올릴 때가 있어요.
    자나깨나 골프 생각밖에 안 하죠.
    제 생각엔 한참 연애할 때 여자에 미친것보다 더한 정도로 보였어요.

    휴일엔 하루종일 골프채널 끼고 살고 인터넷 검색은 죄다 골프 클럽에 장비들 검색..
    어쩌다 생긴 휴가나 외근 후 일찍 퇴근하게 되는 날은 골프연습장 들러 오기 등등...

    남편 말이 자영업자들이 많은지 평일 낮에 골프연습장 가도 남자들 엄청 많답니다.

  • 4. ...
    '09.11.5 2:34 PM (211.244.xxx.241)

    82쿡이 우리에게 미치는 나쁜영향... 세뇌당한겁니다

  • 5. ㅎㅎ
    '09.11.5 2:45 PM (222.111.xxx.207)

    아까 글 올렸다 수정이 안되서 지웠었는데..
    연습장마다 틀리겠지만 제가 다니는 곳은 연습장 안에 스크린골프가 있어요.
    방이 아니구 완전히 개방되서 모든 사람이 볼수 있는 곳.
    모르는 사람들도 4명씩 팀짜서 연습하구요.
    저도 몇번 해 봤는데 수준이 비슷한 사람 몇명씩 팀짜서 스크린 골프 치면서 레슨 해 주기도 합니다.
    저 할때는 제꺼 하기 바뻐서 같이 치는 사람들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고 쳤어요.
    남편분이 함께 치는 사람이 여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시 타석에서 연습하다 왔어요.

    그리고 연습장가서 이것저것 연습하다보면 2-3시간 금방 가요.
    전 주말에만 가는데 앞,뒤 남자분들 집에서 전화 많이 오더라구요, 빨리 오라고 하는거겠죠?
    ㅎㅎ 전 연습하러 간다고 하면 집에서 절대 전화 안합니다, 연습하고 땡~~집에 가니까요.
    윗님 말이 정말 맞네요..에효~정말.

  • 6. ..
    '09.11.5 3:02 PM (118.220.xxx.165)

    그렇긴 한데
    우리 남편 특수직이라 평일 낮에 많이 가요
    거기서 만나는 남자분들 많고요 평일 낮에 한가한 사람들 많다 했거든요

    그래도 느낌이 이상하면 슬쩍 간식거리 가지고 한번 가보세요 조심해서 좋을거 없죠

  • 7. 스크린골프장에도
    '09.11.5 4:30 PM (125.240.xxx.18)

    서비스하는 여자 있습니다.
    건전한 곳도 물론 있구요.

  • 8. \
    '09.11.5 5:13 PM (180.67.xxx.45)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낮에 골프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에 남자들 많습니다.
    자영업자들인 것 같았어요.
    남자들 골프연습장 간다고 다 이상한 짓 하는 것 아니에요.
    남편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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