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중학교(남학생) 콕 찍어주세요.
작성일 : 2009-11-03 19:18:57
787672
일단 휘문중, 단대부중, 대치중을 생각중입니다. 지금 초등 고학년입니다.
아이의 특징은 모든 엄마눈에 그렇듯이 머리는 비상한데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듯... 아직 제 앞가림 못 합니다. 아는 거 정말 많아요. 역사 논술 수업을 친구들과 짰는데 혼자 심화수업하더랍니다.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은 그런 거 이해못한다고 말릴정도.. 과학도 그렇구요. 수학은 자기가 정말 좋대요(잘 한다기 보다). 국어는 힘들어해요. 그래서 머릿속은 뭐가뭔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엄마 맘으로는 언젠가 자기가 하겠다는 욕심이 생기면 잘하지않을까 하는 바람도 갖게 되네요. 어쨌든 여러 이유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위의 학교들의 장단점을 좀 알려주세요.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생각할 수록 어렵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120.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3 7:21 PM
(110.10.xxx.231)
휘문중..단대부중은 남학교..
대치중..남녀공학..
별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2. ...
'09.11.3 7:41 PM
(218.156.xxx.229)
그래도 무조건 남자중으로 원추합니다.
정말 알파걸...무섭습니다.
3. 그냥
'09.11.3 7:46 PM
(125.178.xxx.195)
휘문.
4. 뻘댓글
'09.11.3 8:17 PM
(68.37.xxx.181)
아이 특성을 읽으니 제 친척이 생각납니다.
원글님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고 제 앞가림을 못한다고 하시니...
이런 성향의 애는 철이(?) 좀 늦게 든다고 할까요...^^;;
암튼 철이 들면 쌩쌩 날긴 하지만....
중고교때도 맘먹으면 전교1등(월말고사 같은것)
내키지 않으면 중간치, 성적이 널뛰기를 하죠. ㅎㅎ
뭐 지금은 S대는 못가고 집안에서 지청구? 들으면서 그 아래 다닙니다.;;
가족들이, 이런 애들은 한국같은 교육시스템에선 정말 배겨내기 힘들다, 다른 시스템이었다면
지 인생 즐거우면서도 맘껏 뻗을 수 있을텐데...아깝다는 결론들을 냈었지요.;;;
5. 남중
'09.11.3 8:39 PM
(218.153.xxx.62)
남학생이면 일단 남중학교가 좋을 듯 하네요.
휘문, 중동.
6. 휘문~
'09.11.3 9:39 PM
(218.232.xxx.79)
셋다 그만그만하네요. 단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여자아이들이 더 공부도 잘하고 여러모로 치입니다.(특히나 국어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요) 남중으로 저도 휘문아님 중동이요. 저는 김선우 선수 때문에 괜히 휘문이 더 좋아요
7. ..
'09.11.3 10:34 PM
(121.166.xxx.13)
저도 관심있어서 들어와봤네요
.
제 주위 분들은, 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남고를 추천하시던데.. 남중은 너무 거칠고, 중학교때 가까이에서 이성친구도 사귀어보고 해야 고등때 안한다면서요..
저도 요새 고민이네요.. ^^
8. 음
'09.11.4 11:17 AM
(119.196.xxx.66)
저는 보성중이 로망인데 집을 팔지못해 (제가 집 치우기 싫어 미루는 중 ㅠ.ㅠ.) 미적거리고 있어요. 저도 남중이 좋은데 친구가 그러네요. 외고간 아이가 그러는데 남중 나온 애들이 여자애들을 자연스럽게 대하지 못하고 내외하는 경우가 많아.. 왜 남중 나온 거 티내냐고 놀린대요 ㅎㅎ.
암튼 휘문, 중동 다 좋네요.
9. 헐.
'09.11.4 1:11 PM
(125.176.xxx.47)
뻘댓글님 말씀하시는 아이가 딱 제아이인데요. 널뛰기 점수. 모의는 전국권. 대학은
제 지청구 들으면서 S다음 대학교...딱이네요. 장르가 너무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아요.
원글님 말씀하신 세 중학교중 한 곳 나왔어요. 제 생각엔 다 좋은 학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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