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살 딸아이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요..

양약vs한약 조회수 : 959
작성일 : 2009-11-01 16:18:01
7살 딸 아이입니다.
배변훈련은 절대 일찍 시작하지 않았고, 별 스트레스 없이 잘 끝냈습니다.
그런데 방광이 약한건지, 배변훈련이 끝난 후에도 화장실(소변)에 자주 가곤 했어요.
밤에도 자주 실수를 해서, 작년까지 자다가 한번씩 소변을 보고 자야했습니다.

7살인 요즘도 자주 화장실에 가는 편이긴 한데,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아이 학원에 데리러 가니,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1시간 수업동안 화장실에 3번이나 다녀왔다고..
아이한테 살짝 물어보니, 그때마다 소변이 마려워서 그랬다고 합니다.
물을 특별히 많이 먹고 가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생각해보니,  밖에 나가 있으면 아이가 평소보다 더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자주 보는 편이예요.

평소에도 자주 가는 걸 제가 그냥 지나친게 잘못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집에 와서 어제와 오늘 잘 관찰하니, 학원에서처럼 자주 가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심리적인(집이 아닌 밖에서 조금 더 심함)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내일 월요일에 소아과에 한번 가보려구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한약을 한번 먹이는건 어떨까요?
IP : 222.113.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09.11.1 4:22 PM (58.124.xxx.56)

    심리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커요. 아이들도 어른들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걸 표현은 못하거든요.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이상이 없어서 심리적인것 같다고 약받아와서 먹였고,화장실자주가는것가지고 뭐라고 절대 하지않았어요.눈치도 주지않고.
    그랬더니 나았어요. 엄마부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 2. 지나다
    '09.11.1 4:22 PM (202.156.xxx.106)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일 경우일수도 있고 방광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도 있구요.
    먼저 소변검사해서 이상없슴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어요.

  • 3. 걱정뚝,,
    '09.11.1 5:12 PM (59.12.xxx.97)

    특히 7살에 화장실 자주 가는 아이들을 봐와서요.
    왜그런지는... 다들 병원에서도 특별히 이상이 없다고 하고
    실제로 그렇고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8세 정도 되니까..
    자연스레 바뀌더라고요.

  • 4. 윽...
    '09.11.1 5:16 PM (218.49.xxx.177)

    제 딸이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여섯살인데...병원에 갔는데, 소변 검사 하자고 그랬는데
    소변 받기를 몇번 실패하고, 집에와서 해가겠다고 해놓고도 며칠을 실패해서
    그냥 말았습니다.
    다들 한번씩 그런다고 해서요. 무슨 스트레스를 받을까....

  • 5. 나아지던데요
    '09.11.2 3:28 PM (221.151.xxx.19)

    8살에 처음 학교 입학하고 저희 딸도 그랬어요.
    소변검사로도 이상 없었고 심리적인 요인이라고... 아마도 입학한 후 스트레스였겠지요.
    두달 정도에 나았구요. 특별히 신경쓴건 복분자로 즙내 주스처럼 먹인거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32 대전충청지역 1박 2일하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4 충청도모임 2010/08/23 558
499831 약 이름 모르지만 1 강쥐야~ 제.. 2010/08/23 188
499830 식탁매트를 사고싶은데...검색을 잘 못해요 2 식탁매트 2010/08/23 412
499829 <급>신랑컴에 제아이폰을 연결해버렸는데 동기화질문이요 2 큰일 2010/08/23 419
499828 회사 다니면서 성형수술하신 분 계세요? 4 제이미 2010/08/23 1,437
499827 요즘 무슨책이 재미있나요? 3 소설책 2010/08/23 400
499826 초딩아들이 드럼배우고프다는데... 4 더워 2010/08/23 530
499825 이정도 모은게 어느수준인지 7 저축 2010/08/23 1,729
499824 초6)플룻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7 어떤걸 살까.. 2010/08/23 619
499823 노랑풍선 여행사 여행 괜잖은가요? 10 여행 2010/08/23 1,500
499822 정신병원약 보호자가만 가도 약을 탈수 있을까요? 5 .. 2010/08/23 457
499821 윤형주 & 송창식 6 트윈폴리오 2010/08/23 1,018
499820 아이가 자꾸 무릎을 꿇고 앉아요 4 ㅠㅠ 2010/08/23 1,400
499819 매실액기스 담근 날짜를 잃어버렸어요.. 6 매실좋아 2010/08/23 625
499818 한약먹고 다이어트 해보신분들 9 효과궁금 2010/08/23 996
499817 김태호, 가사도우미·관용차 해명 ‘거짓’이었나 댓글중 2 어쩌면모두다.. 2010/08/23 631
49981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두 남자 타입... 10 ..... 2010/08/23 1,254
499815 아.. 꿈땜에 미치겠어요 4 DREAM 2010/08/23 581
499814 영어 해석 좀 도와 주셔요~~. 6 열공중 2010/08/23 345
499813 인삼사러 금산갈려고 하는데요..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2 홍삼조아 2010/08/23 459
499812 혹시 이분 아세요 ? '제2의 린다 김'이라 불렸던 이재숙 현대제이콤 부회장 1 린다김 2010/08/23 1,213
499811 들깨를 사왔는데 어떻게 먹어야하지요? 4 스카이 2010/08/23 536
499810 경주지역 잘 아시는 분~~~~~~~~~~~~~~~~??? 7 도움절실^^.. 2010/08/23 808
499809 가족신문만들기... 3 은새엄마 2010/08/23 332
499808 (급)혹시 보정동 사시는 분 계세요? ㅠ.ㅠ 2 배달밥집 2010/08/23 439
499807 초1 여자 아이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2 .... 2010/08/23 495
499806 누리안 x35 써 보신 분 계신가요? 2 전자사전 2010/08/23 305
499805 70이신 엄마와 가려하는데 동유럽이나 스페인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7 여행 2010/08/23 874
499804 MB "인류는 산림 해치려는 탐욕 억제해야" 19 진짜로 답이.. 2010/08/23 1,013
499803 초등아이 매직파마하려고하는데 사자헤어 디자이너 추천 부탁드려요 2 매직 2010/08/23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