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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측 하객도 흰색 입으면 안 되나요?

뭐 이리 까다롭냐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09-11-01 16:14:23
하이라이트 글 보니, 흰색 입은 것은 "죄"라고까지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근데 신랑측 하객도 흰색 입으면 안 되나요?

그 날 결혼식 끝나고 소개팅 가야 하는데 소개팅용으로 사 놓은 흰 원피스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흰 원피스에 검정색 버버리(? 날씨에 따라 검정 코트) 입고 결혼식 가서, 식장에서는 그 코트 내내 안 벗고 있으려고 하는데..  

그 또한 욕 얻어 먹을까요?

전 신랑측 하객이고, 위에 긴 코트도 내내 입고 있을 거고, 나아가 결혼식 직후 예쁘게 보여야 할 분명한 이유도 있는데,,  소개팅에 검정이나 이런 것 입고 가기는 싫거든요.

얼굴도 모르는 신부를 위하여 제가 어디까지 배려해야 할까요?




IP : 218.233.xxx.2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글의 뜻을
    '09.11.1 4:17 PM (61.85.xxx.189)

    잘 이해 못하셨나 봐요
    님 신랑 하객으로써 가셔서 뒤에서 사진 찍으실거 아니면 입고가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님에게 뭐라 하든 신경 안 쓰실 분 같으니까요

  • 2. 어느쪽
    '09.11.1 4:21 PM (211.253.xxx.243)

    하객이 문제냐가 아니라,
    그 날의 신부를 위해서 배려해주라는 거예요.
    어느쪽 하객의 문제가 아닌거죠.
    참.. 옷들 그렇게 없으신가. 가급적 흰색 입지 말라는데 부득불 입겠다고 덤비면.
    뭐 어쩌겠어요. 그거 밖에 옷 없으니 입었나부다 생각하겠죠. 옷 없는 것까지 머라겠어요.

  • 3. .
    '09.11.1 4:23 PM (211.243.xxx.62)

    코트 입고 있으면 상관 없잖아요. 어차피 보여지는 모습 때문에 그러는데요.

  • 4. 추가
    '09.11.1 4:25 PM (211.253.xxx.243)

    추가해서, 님 결혼식에 얼굴도 모르는 신부를 위한 배려는 필요없는 신랑측 하객 한분이
    아주 화사하고 이쁜 흰색 드레스필 나는 원피스 입고 오실 수도 있겠네요.
    검정 코트를 걸칠 예정이었으나, 날씨가 안받쳐주는 관계로 코트를 입을 수 없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요,.

  • 5. 뭐 이리 까다롭냐
    '09.11.1 5:16 PM (218.233.xxx.250)

    원글입니다. 댓글들보니 남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으며 예의 운운하는데, 남에 대한 인신공격 혹은 "옷이 그렇게 없냐!" 등의 저질공격까지 하면서 예의운운하는 님들보니 예의가 다 죽었나 싶네요. 실은 남에 대한 배려, 예의 운운하면서 그냥 다른 사람 하나 더 비방할 거리 찾고 있는 것 아닌가요. 욕할 대상 하나 더 찾고...

    아니면 그렇게들 외모에들 자신없으신가요. 대체 안에 흰 옷 좀 입고 간다고, 뭐 그리 신부 미모가 죽을까봐 걱정들이신지.. 님들 결혼식에 누군가 흰색 입고 와서 님들이 주인공 안 될까봐 걱정되나요. 설마 공단 원단에 신부화장한 사람보다 예뻐 보일까요... 설마 그 상황에서도 주인공으로 보이고 싶을까요.. 쯧쯧.

    안 그래도 그닥 가깝지 않은 관계인 회사 동료라, 굳이 사진찍는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사진 찍을 맘 전혀 없답니다. 남의 신부 그만들 걱정하세요.

  • 6.
    '09.11.1 6:32 PM (61.85.xxx.189)

    글쎄 님이 입고 가고 싶으면 가요
    어차피 결론도 안날 일 가지고 글 올려 타인들 설득해서 뭐 할건데요?
    뭐하자는건지 남의 신부 걱정 안하고 님 욕먹을거 걱정 안할테니 입고 가요
    백번이든 천번이든요 괜한 글 올려 사람들 리플에 흥분하지 마시고요
    뭣하러 혀까지 차가며 설교신지요?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입고가요 제발요

  • 7. ...
    '09.11.1 7:18 PM (218.156.xxx.229)

    왜 하필 그 날 흰 옷들 못 입어...안달이신지...

  • 8. 암묵적인 배려일뿐
    '09.11.1 7:35 PM (218.232.xxx.96)

    꼭 흰옷이 아니면 입을 옷이 없었던 조선시대 민초의 삶이 아니라면 평소 직장에 갈때 입는 단정한 정장에 화사한 스카프하나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는 거구 되도록이면 올블랙에 장례식에 더 어울릴법한 옷이라던가 아래위로 새하얀 상의하의로 통일안하는게 TPO에 맞는 옷차림이겠죠.

  • 9. ....
    '09.11.1 7:49 PM (112.149.xxx.12)

    입고가세요.~오.
    장례식장에 빨강밖에 없어서 청바지밖에 걸칠게 없어서 그냥 입고 갔다가 오는게 무슨 문제라굽쇼.~오.

    남의 눈 볼 생각 안했다면 이곳에 글 쓸 필요가 없겠지요.~오.

    사촌 결혼식에 어떤 신부측 여자가 청바지 입고 왔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봣습니다.~아.
    그녀 옷차림이 아직까지도 생각 나네요.~오. 그냥 한번 생각해 봤다구요.~오.

  • 10. ...
    '09.11.1 9:43 PM (115.86.xxx.182)

    사진찍는게 아니라면 뭔짓을 해도...
    왠만한 미모아니라면 신부보다 이쁠리 없어요.
    출중한 미모라면 뭔짓을 해도...튀고요.

    사진찍는데도 트렌치 입었는데 무슨상관일까요.
    그럼 남자하객들은 흰와이셔츠도 못입게요..

  • 11. 까칠한 댓글들...
    '09.11.1 10:00 PM (220.64.xxx.97)

    원글님 입고 가셔도 되요.
    사진 찍게되면 뒷줄로 가시면 되구요. 코트 입으실거잖아요.
    아니면 화사한 색상의 스카프 걸쳐주면 흰색 가려질겁니다.

  • 12. 뭐가
    '09.11.2 5:29 PM (222.98.xxx.197)

    그리 까칠하다고 생각하실까요?
    많고 많은 색중에 새털같이 많고 많은 날에
    꼭 그날 흰색을 입어야겠다고
    뭐 어떻냐고 이런저런 구실붙여가며 댓글로 싸워가며 입는것이 참 이상한데..
    참 .. 원글님은 코트 안벗으실거면 상관없지 않나요...?
    근데 제가 남자라면 소개팅 흰색은 좀 부담스러울거 같기도 해요..
    "나 결혼하구 시포용...~ " 하는 거 같아서 흠...^^;; 저만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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