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떠나지를 못하겠어요.
댓글이 달렸을까? 얼마동안 무플이면 부끄러우니까 지워야지...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흐믓한 맘에 덧붙여 댓글달고
다른글에 댓글달고, 내가 쓴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저녁먹은 설거지도 팽개치고 몇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지금 새글 올리고 댓글 기다리시는 님들도 저랑 찌찌뽕~~~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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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9-10-29 23:38:44
IP : 125.181.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10.29 11:39 PM (222.107.xxx.206)그래서 댓글만 달고있습니다.
하루죙일... ㅠㅠ2. 웰컴
'09.10.29 11:44 PM (218.239.xxx.174)제가 무플방지위원회 대리쯤 될듯 싶어요^^;;;
열심히 리플달고 있어요.
이닦고 자야하는데..ㅠ.ㅠ3. 가을
'09.10.29 11:46 PM (125.181.xxx.133)웰컴님~~~^^
아까도 댓글 달아주시더니^^
감사 감사^^
우리 내일도 만나요~~~4. 웰컴
'09.10.29 11:51 PM (218.239.xxx.174)무플방지위원회에서 아무래도 승진될거같아요 ^^
전 12시엔 가야해요 흑 ㅠ.ㅠ
가기싫어요ㅠ.ㅠ
내일 또 만나요
그런데..11시50분인데 설거지는 새벽에 하실건가요?ㅋㅋㅋ5. 가을
'09.10.29 11:55 PM (125.181.xxx.133)이글을 마지막으로 달고 나가려구요^^
빨랑 해치우고 자야겠어요.
웰컴님 내일은 신발 편한거 찾아 사 신으시고
이쁜이 따님과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내일 저녁에 만나요^^6. 저는........
'09.10.30 1:28 AM (59.10.xxx.53)왜 !! 제 글엔 무플방지위원회에서도 안나와주시며, 댓글들 주루룩 달리다가 제가 댓글달면 그순간 뚝 하고 댓글이 끊기는거냐고요 !!!
7. 펜
'09.10.30 1:44 AM (121.139.xxx.220)ㅋㅋㅋㅋ 원글님 귀여우시네요.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는 몰겠지만 ㅋ;)
저는 새글이건 댓글이건 내키는대로 올리고, 쓰고 나선 신경도 안씁니다.
진짜 시간 튀고 할일 없을때 빼고요. ㅋㅋ
쌈질하고프면 하고 수다떨고프면 떨고 무시하고프면 그러고....
내 글에 댓글 없어도 그러려니.. 댓글들끼리 싸우면 싸우는대로...
내키면 동참하고 아니면 구경만 하고.. ㅋㅋㅋ
사이버에 글 쓰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지 안그러면 중독되는거 한순간이라니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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